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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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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주시, 18~19일 덕진공원서 청년축제…청년이 직접 기획
전주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인다…29일 37개 정비사업조합과 머리 맞대
익산을 빛낸 시민 7명 뽑혔다…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확정
하림, HMR·단백질 음료 신제품 확대…종합식품시장 공략
한병도 의원 “익산,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의 심장으로 도약”
설 연휴를 앞두고 전북 군산시가 향토 음식과 지역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군산만의 미식 자원을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가 먼저 추천한 군산의 미식 재료는 꽃게로 만든 꽃게장이다. 군산의 꽃게장은 과거 어민들이 꽃게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담가 먹던 저장 음식에서 유래해 오늘날 군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다음으로 소개하는 박대도 군산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선'이다..
'임실N치즈·옥정호 붕어섬 조성'이 전북 임실군 생활인구 110만명 돌파 '효자 손'노릇을 했다. 11일 임실군은 생활인구 확대를 지역발전 전략의 중심에 두고 관광·정주·산업을 연계한 종합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임실군의 생활인구는 2024년 상반기 109만 8343명에서 2025년 상반기 110만 275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1명이 증가했다. 2024년..
마약 중독으로 무너졌던 일상이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평범한 행복'으로 바뀌었다. 1년 단약에 성공한 한 환자는 회복자 양성과정 참여 의사까지 밝히며 사회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약물 치료를 넘어 정서 안정과 사회 기능 회복을 함께 지원한 통합 치료가 실제 삶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 지정 광주·전라권 권역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은 이러한 회복 성공 사례를 다수 만들어내며 전북특별자치..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치교육청에 따르면 주차장이 개방되는 교육기관은 공·사립학교 701곳을 포함해 본청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733곳이다. 연휴 기간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 할 주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차량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고,..
전북 순창군은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순창에 머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발효테마파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날 테마 만들기 체험, 남녀노소..
전북 장수군은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환경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2년 이전(12.31.까지)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 또는 매매 계약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연식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또 조기폐차 신청일 기준으로 신청인이 해당 농기계..
전북 완주군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나눠주는 '햇빛연금마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0일 기자회견에서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시설 확대가 아닌 지역 소득으로 연결하는 모델로 전환하겠다며, 전기는 지역에서 생산하고 이익은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재생에너지가 지역에서 생산·소비되는 '지산지소' 구조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마을 협동조합이 발전소를 소유하고 기업은 설계..
전북 임실군이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와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에 나선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이후 가능하며 이달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임실군청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거주 무주택 기초생활보..
전북 익산시가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상반기 AR(영어독서능력향상)·마이온(myON) 정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AR은 영어 독해가 가능한 초등학생 70명과 중학생 10명 등 총 80명을, myON 프로그램은 초등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AR은 미국 르네상스사에서 개..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광역 SOC 대전환을 통한 지역성장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핵심 광역 인프라 적기 착공, 교통·주거 민생 안정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 고속도로·국도·철도 주요 SOC 사업 국가계획 최종 반영 △ 새만금 국제공항 2026년 하반기 착공 추진 △ 무주~대구 고속도로·전라선 고속화 예타 통과 등 7대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2026년..
대한민국 대표 '미식도시'인 전북 전주시가 먹거리를 바탕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추진에 힘을 얻었다. 전주시의회가 전주의 풍부한 미식 자원을 이용한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의회는 427회 임시회에서 이보순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조례의 목적과 정의, 책무, 다른 법령 및 조례와의 관계 △ 기본계..
전북 전주시가 전문 웨딩업체의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종합적인 웨딩컨설팅 지원할 역량 있는 결혼전문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민간의 전문성을 더해 예비부부들에게 보다 고품격의 맞춤형 웨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모집 대상 업체는 전주시에 소재한 결혼전문업체로, 기획과 물품, 음향, 공간연출 등 기본서비스부터 스·드·메와 피로연 음식 등 선택서비스까..
설 연휴가 다가오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서해 끝자락, 군산 앞바다에 길게 흩어진 고군산군도는 겨울에 더 매력적인 섬 여행지다. 바람은 차지만 풍경은 또렷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이어져 부담 없이 천천히 돌아보기 좋다. 전북 군산시가 10일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서해의 아름다운 고군산군도를 특별한 겨울 여행지로 소개했다. 선유도와 무녀도, 장자도 등으로 이어지는 고군산군도는 사계절..
전북 김제시의회가 9일 제29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제시 본청 및 직속기관 등 38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11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의원들은 올해 시정 주요 사업들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전북 김제시의회가 9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 새만금신항 유지 촉구 및 새만금개발청 편파 행정 규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오승경 의원은 새만금개발청이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핵심 인프라인 새만금신항을 계획에서 제외·축소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의 체계를 흔드는 중대한 위협이자 새만금의 미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위험한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