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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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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방산클러스터 선정...490억 투입, 탄소복합제 등 개발
고물가 부담 던다…익산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농·축산물 최대 23% 할인
완주군의회, 이원택 당선인 '완주·전주 통합 추진 중단' 약속 환영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8월부터 월 15만원 지급
"올핸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순창군 "석면없애 건강한 우리집을"
전북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공모에서 도내 3개 이차전지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목표로 산업부가 올해 국비 700억원 규모로 새롭게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공급망 안정 품목 또는 전략물자를 생산하는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신규 투자에 대..
전북자치도가 남원시 육용종계 농장에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도내 전역에 비상 방역 체제를 가동했다. 도는 지난 16일 발생 농장에 대해 살처분과 이동 제한, 소독 등 초동방역을 즉각 실시하고, 14개 시군에 방역 강화 지침을 긴급 전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올겨울 도내 첫 고병원성 AI 사례로, 전북도는 발생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도내 모든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예찰과 현장..
전북 김제시가 새만금유역 수질개선과 혁신도시 악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사업에 2026년도 국가예산 85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제 용지면 축사밀집지역에 있는 53개 축사를 제거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81억원의 사업비로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했다. 그러나 매입비 상승과 잔여지 매입 등에 따른 사업비 부족으로 인해 당초 계획의 절..
전북자치도의회는 지난 15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구매 제도 개선과 지역상품 우선구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열린 도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발의한 나인권 의원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규칙 중 지역상품 우선구매, 지역 기업 우대 규정 등을 경쟁제한적 규제로 분류해 개정·삭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경제 현실을 외면한 과도한 규제 해석..
전북 완주군의회가 인구 10만 명을 넘어선 현실에도 불구하고 기초의원 정수가 11명에 머물러 있는 현 상황을 '구조적 과소대표'로 규정하며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완주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완주군의회 의원 정수 확대 및 정수 산정 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데 이어,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건의안의 취지와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유의식 의장은 "완주군은 이미 인구 10만 명을 넘는 중견..
전북 완주군의회는 16일 제297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차 정례회 일정과 2025년도 모든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완주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및 개선요구사항 321건과 우수사례 6건을 포함해 총 327건의 감사 결과를 도출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전북 남원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던진 승부수가 마침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남원시는 내년부터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 △ 동부권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고향올래(청년피움공간) 조성사업의 행정 절차를 모두 매듭짓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국토부 지리산 활력타운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과 행안부의 고향올래 공모..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지역업체 제품 구매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3분기 학교장터(S2B) 조달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456억원보다 89억원 증가한 5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금액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학교장터는 교육기관이 학교 교육 기자재 등을 구매하거나 입찰하기 위한 목적으..
전북 순창군이 지역 농산물인 가루쌀과 밤을 활용해 개발한 지역 디저트 '순창콩이빵'을 정식 출시하며, 지역 농업과 미식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전략상품을 선보였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순창콩이빵'은 순창 장류의 핵심 재료인 콩과 발효문화에서 착안한 스토리를 담은 디저트로, 고소한 콩앙금에 밤과 호두 등 견과류를 더해 풍부하고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만주 반죽 속에 아몬드크림을 더해 달콤함..
전북 익산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익산시의 30대 청년 인구는 1월 대비 691명이 증가한 2만 7000여 명이다.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던 30대 인구는 지난해부터 반등한 데 이어 올해는 안정된 순증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같은 인구 유입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생활 안정성과 주거환경을 꼽는다. 실제 지난해부터 시내 주요 생활권에..
전북 전주시가 공영주차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시는 차량 보급률 증가로 시민들의 주차장 확충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이후 쾌적한 주차 환경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등 공영주차장 운영체계 확립에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으로 공영주차장은 114개 5768면이 조성돼 운영되고 있으나, 전체 주차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시는..
전북 임실군의회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특정 기업에 대한 과도한 인프라 지원 문제에 대한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농업 보조금과 같은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민생 예산 확충을 주문했다. 양주영 의원은 주민 안전과 실생활 편의 증..
전북 진안군의회가 중앙정부 주도의 시범사업에 의존하지 않는 '진안군 지역형 농촌기본소득사업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루라 진안군의원은 16일 제30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정부 주도의 시범사업에 의존하지 않는 '진안군 지역형 농촌기본소득사업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정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도전했으나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만큼,..
전북자치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RE100 시대를 선도할 채비를 마쳤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을 필두로 국제 탄소 규제가 빠르게 강화되는 가운데, 수출 중심의 한국 기업들에게 RE100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됐다.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체계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RE100 산업단지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준비를 갖췄다는 평가다. 16일 도에 따르면 새만금은 RE100 산업단지..
전북자치도가 1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장수군·순창군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최훈식 장수군수, 최영일 순창군수가 참석해,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장수군·순창군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도-군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