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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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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코로나19 비상상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차훈 중앙회 회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과 13개 지역본부장 및 연수원장이 참여했다. 지역본부장과 연수원장은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현안 및 중앙회 대응사항을 공유하고, 회관별 대응전략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피해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제 때 대출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자금신청이 몰리고 있는 보증부대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은행 업무위탁 범위를 확대하고, 정책금융기관 퇴직인력을 지원하는 등 신속한 자금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신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코로나19 관련 보이스피싱 감독을..
신용보증기금과 경상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북도는 신보에 10억원을 출연해 매출채권 보험료의 50%를 기업 당 3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신보는 보험료를 10% 할인한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매출채권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한 사업홍보와 상담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금융지원을 위해 미화 5000만 달러 규모의 외화 소셜 본드를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피해지원 채권’(Covid-19 Impact Alleviation Bond)은 국내 최초로 자금 용도를 코로나19 관련 피해기업 지원 및 확산 방지 활동 지원으로 특정한 소셜 본드이다. 만기는 3년, 금리는 USD 3개월 리보금리에 0.60%를 가산한 수준이며, HSB..
NH농협은행은 다음 달 17일까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앱에서 올원비상금대출, 올원해봄적금, 올원캔디예금 등 올원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100만원 등 경품을 제공하는 ‘황금버튼으로 부자되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원뱅크에 입출금계좌를 등록한 고객 중 올원 상품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한다. 당첨자 중 1등은 현금 100만원(1명), 2등..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외환 파생상품 키코 분쟁조정안을 놓고 금감원과 은행 간 갈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키코 분쟁조정안 수용 대상 은행 6곳 중 지난달 분쟁조정 결과를 수용한 우리은행을 제외하면 수용한 곳이 없습니다. 특히 씨티은행과 산업은행은 이달 5일 수용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외국계 은행인 씨티은행의 불수용은 예상됐었지만,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도 수용하지 않기로 한 점은 의외였습니다. 씨티은행은..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기업은행은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별지원’ 규모를 1000억원 늘리고,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출인 ‘해내리대출’ 규모를 5000억원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달 기업은행은 코로나19로 매출감소, 생산차질 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지원을 시작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7일 1000억원 규모로 시작한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별지원이..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내은행의 여신 건전성이 개선됐다. 기업여신의 부실채권비율이 개선되면서 전체 부실채권비율도 좋아졌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여신에 대한 부실채권비율은 소폭 올랐다. 은행 중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부실채권비율 상승 폭이 가장 컸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77%로 2018년 말보..
KB금융그룹은 ESG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한다고 9일 밝혔다. KB금융은 ESG위원회 신설 내용이 담긴 정관 변경 안건을 오는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린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후환경 변화에 대한 의무와 역할을 강조하는 경영이 ESG경영이다. 이에..
신한아이타스는 변액보험 내 펀드의 기준가 산출 관리에 필요한 변액보험 백 오피스(Back Office)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보험사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변액보험 내 운용 중인 펀드의 기준가격 산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합성을 높여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보험사들은 신한아이타스가 새롭게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개별 자산운용사 단위로 분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금융지주사들도 비상이 걸렸다. 저금리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금융지주사들의 수익성이 하락세로 접어들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내수 침체에 더해 대출 리스크마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지주사들은 당장 사업계획을 수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영업목표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데, 당장 1분..
우리은행이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지난 6일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은 지난해 말 15.4%에서 0.19%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10년 만기 후순위채로,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0.65%포인트 가산한 연 1.94%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우리은행은 최초 후순위채를 2500억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다. 지난..
가파르게 오르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됐다. 대출을 바짝 조이는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 거래가 줄었기 때문이다. 부동산 거래 둔화는 이달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늘면서 부동산 매매 수요가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2월 누..
국내 굴지의 카드사들이 수익원 다각화 차원에서 임대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비씨카드가 보유 부동산을 활용해 임대사업을 벌이고 있고, 1위 카드사인 신한카드도 오피스빌딩을 매입해 임대사업에 나설 전망이다. 신한카드가 본사로 사용하고 있는 서울 을지로 2가에 위치한 오피스빌딩 파인애비뉴 A동 인수에 착수했다. 인수 가격은 5억달러 이내에서 정해질 것으로 관측되는데, 신한카드는 이미 인수자금도 마련한 상태다. 이 건물..
정부가 경기도 시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6일만에 재확진된 환자에 대해 코로나19가 재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29일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25번 환자는 면역이 저하된 상태에서 코로나19가 재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25번 확진 환자였던 73세 여성은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