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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기자회견에 "국민 더 열받게 하는 게 목표?"
강신철 청문회서 ‘증인 0명’ 공방…장남 7억 의혹엔 “전쟁 중이라”
정점식 “김승원 청문회는 3류 신파극…추미애는 나치 2인자 괴링"
고성·삿대질 오간 3人 청문회… 눈물 쏟고, 고개 숙이고, 반박
장동혁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정점식 "절망적인 기자회견"
삼성전자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며 나흘째 단식농성을 벌여온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단식 농성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0시께 양 후보가 농성 중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천막을 직접 방문해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장 대표는 "양 후보가 목숨을 걸고 반도체가 멈춰서면 '대한민국이 멈춰선다'는 절박함으로 단식을 시작해 힘든 싸움을 했..
국민의힘이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두고 정부 대응을 문제 삼았다. 국민의힘은 공격 주체 규명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국회 외통위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 관련해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나무호 피격 발생 이후 보름이 넘도록 공격 주체 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다음달 5일 열기로 합의했다. 다만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과 안건 상정 원칙은 다음 주 다시 만나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은 19일 오후 5시께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합의문을 발표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026년 6월 5일 금요일 오후 2시에 후반기 국회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위한 본..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조작기소 특검법 논란과 세금·노동 현안을 고리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송언석 원내대표<사진>는 6·3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권과 집권여당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침내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국가 권력을 총동원해 공소 취소를 강행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그는 "공소 취소와 세금 폭탄을 막..
여야가 18일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한목소리로 광주 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면서도, '오월 정신'의 의미와 계승 방식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세력"이라고 비판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한 심판론을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5·18 정신을 "권력 확장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맞받았다.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5·1..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마침내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국가 권력을 총동원해 공소취소를 강행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과 불안한 집권여당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여당의 오만을 심판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공소취소와 세금 폭탄을 막..
국민의힘 지도부가 17일 충청권과 수도권, 호남을 잇달아 훑으며 6·3 지방선거 총력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충북·충남을 시작으로 청주·세종·보령 등을 찾은 데 이어 이날 다시 충남을 방문하며 중원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수도권 지원 일정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지도부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앞두고 험지인 광주 방문까지 예고하면서 보수 결집과 외연 확장을 동시에 겨냥한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 공략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각각 충청권과 수도권을 나눠 맡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중도층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을 동시에 노리는 모습이다. 장동혁 대표가 보수 험지로 꼽히는 호남 방문까지 예고하면서 전국 단위 외연 확장 행보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장 대표는 14일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는 이 자리..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자로 선출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자로 선출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당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여야가 22대..
충북 4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13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해 총 101표 가운데 59표로 과반을 득표해 박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경쟁 상대인 5선 비례대표 조배숙 의원은 17표, 당내 최다선(6선) 조경태 의원은 25표를 각각 받았다. 이후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박 의원과 국회의장, 여당 몫 부의장 후보를 국회 의장단으로 최종..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12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서울시당이 중앙당과 거리를 두는 '독자 행보'가 강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가 최근 전국 시·도당 일정을 소화하며 지방선거 지원 행보를 넓히는 가운데, 서울시당은 지난달 필승결의대회에 이어 이번 선대위 발대식도 지도부 참석 없이 치렀다.통상 시·도당 선대위 행사는 자체 행사 성격이 강해 중..
국민의힘이 이번 주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6·3 지방선거 총력전에 돌입한다. 장동혁 대표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전국 지원 유세를 진두지휘할 전망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15일 후보자 등록기간 마감 이전에 중앙선대위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보수 지지층 결집과 함께 중도·무당층 확장을 겨냥한 인선에 초점을 맞춰 구성 중이다. 외부 인사 영입 여부도 출범 시점에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장동혁 지도부와 대구·경북(TK) 의원들이 10일 대구 달성군에 집결해 이진숙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에 나섰다. 지방선거와 재보선을 약 3주 앞두고 당 지도부가 총출동하면서 보수 결집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민의힘이 지금 제대로 싸워야 할 때인데 힘이 부족하다"며 "이 후보가 국회에 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부산 북구 덕천동 일대가 10일 오후 '보수 결집'의 열기로 들끓었다. 불과 600m 거리를 두고 열린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개소식에 수천 명의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사무실 인근은 발 디딜 틈 없이 뒤엉켰다. 특히 박 후보의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현역 22명이 총출동하면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반면 한 후보의 개소식에는 현..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도보로 10분가량 떨어진 곳에서 열린 두 후보의 개소식은 제1야당의 조직력을 앞세운 박 후보와 시민 참여를 내세운 한 후보가 정면으로 맞붙는 상징적 장면으로 해석된다. 두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양측 선거사무소가 가까운 거리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