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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복당 조건 안 돼…총선 승리 기반 마련할 것"
"재판취소 위한 曺탄핵 중단"… 사법부 독립 침해 날세운 野
국감 끝나자 내년 예산안 전쟁… 與野 '미래대응기금' 격돌
장동혁, 李시정연설 앞두고…"국민 돼지 취급하면 정권 종말"
운영위, 與 주도 '초광역특구 특위' 구성 의결…국힘 반발 퇴장
국민의힘이 오는 3일 검찰청 폐지와 보완수사권 폐지 등 사법체계 개편에 반발해 서울역에서 숭례문까지 장외투쟁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부동산 정책 등을 함께 규탄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는 1~2일에도 검찰청 앞 등에서 추가 집회를 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장외투쟁은 일단 10월 3일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을 두고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기어이 공소취소를 밀어붙인다면 그것은 곧 탄핵, 하야, 정권 퇴진의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론으로 반대할 것을 제안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이 아직 대외적으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가 29일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문항 거래' 의혹을 받는 일타강사 조정식씨와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이 불거진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교육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일반 증인 19명과 참고인 4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 요구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성 대표에게는 2027학..
여야가 28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군의 사고 축소·은폐 의혹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사고를 정쟁화해선 안 된다고 맞섰다. 여기에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가 맞물리면서 대북·안보 현안을 둘러싼 여야의 충돌도 한층 거세지는 모습이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사는 정쟁이나 정략의 개입 없이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행..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모 묘소와 관련해 "(해당)땅은 농지로 묘소를 조성할 수 없는 땅"이라며 "대통령을 만들어준 묫자리여서 법 위반도 불사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 가족이 농지법을 위반하고라도 선친 묘를 옮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18일자로 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을 만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3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를 거론하며 안보 강화를 주문했다. 강 장관은 "초심을 잃지 않고 장관직을 수행하겠다"며 "적에게는 가차 없고 국민에게는 사랑받는 승리하는 국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강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 안보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걱정..
국민의힘이 24일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최근 한국에 도착한 사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알려진 것을 두고 정부를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젤렌스키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라며 "우리 국민이 북한군 병사의 한국행을 왜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연설을 통해 들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왜 숨겼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 조사가 추석 연휴 이후로 미뤄진 것과 관련해 "북한군에게 증거 인멸할 시간이라도 주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추석 연휴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단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대통령 명을 받아 국방부 장관이 시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두고 여야가 전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결정을 '내란·위헌'으로 규정하고 대법원을 항의 방문하는 등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내세워 맞섰다. 여야가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를 놓고 강대강 대치에 들어가면서 다음 달 국정감사에서도 조 대법원장의 증인 출석 여부를 둘..
국민의힘이 22일 이재명 정부의 인사·민생·안보·사법 정책을 비판하는 대규모 보고대회를 열고 대여 공세에 나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당 추산 1만여명의 당원·지지자와 현역 의원 60여명이 국회 본청 앞에 집결한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정부의 인사 논란 등 각종 현안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장 대표..
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험생·학부모와 가상자산 투자자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잇달아 챙기며 민심 행보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디지털자산 과세제도의 보완 필요성을 점검했다.장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 참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1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다. 국토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소속 유의동 국토위원장은 "경기도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국토부 제2차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어 높은 이해도와 현장 경험 및 전..
국민의힘이 21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꼬리 자르기"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적인 책임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비서실장 교체를 넘어 내각과 대통령실의 전면 쇄신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도 아무런 책임을 안 지는데, 자세만큼은 높이 살만하다"며 "그런데 이번 사태가 비서실장 한 사람 책임으로 끝날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장 대표는 "정말로 책임을 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에 대해 "국정기조 전환 의지가 없었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고 했고 정 원내대표는 "절망적인 기자회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이 뭐라고 하든 좌파랑 손잡고 내 갈 길 가겠다는 선언이었다"며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는 게 오..
국민의힘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하나마나한 기자회견"이라며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연임과 공소취소 문제 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며 "생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현란한 말재간만 남은 회견"이라고 평가했다. 그는"(이 대통령이)'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며 "연임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선언이 그리 어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