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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기자회견에 "국민 더 열받게 하는 게 목표?"
강신철 청문회서 ‘증인 0명’ 공방…장남 7억 의혹엔 “전쟁 중이라”
정점식 “김승원 청문회는 3류 신파극…추미애는 나치 2인자 괴링"
고성·삿대질 오간 3人 청문회… 눈물 쏟고, 고개 숙이고, 반박
장동혁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정점식 "절망적인 기자회견"
안철수(4선·경기 성남 분당갑)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당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 혁신위장에 안 의원을 모시기로 했다"면서 "이공계 출신으로 의사, 대학교수, IT기업 CEO(최고경영자)를 두루 경험하신 안 의원은 과감한 당 개혁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혁신위는 송 비대위원장이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내세운 공약이지만, '5대 개혁안'을 주장했..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일 "국민의 뜻을 온전히 받들지 못한 데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12·3 비상계엄에 대해 허리를 숙였다. 송 신임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3 불법 비상계엄, 그로인한 대통령 탄핵 사태와 6·3 대선 패배에 이르기까지, 국민 여러분들께 많은 실망을 끼쳐드렸다"며 "오로지 국민의 뜻을 기준으로 국민의 마음을 푯대..
국민의힘은 2일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본립도생(本立道生)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새로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바닥에 떨어진 우리 당의 지지율을 살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정말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새삼스럽게..
국민의힘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을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당지도부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언급하며 '국무총리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서한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상징탑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1년에 두어 번 수확하는 날에 수익이 들어오는 배추농사에 투자해 매달 450만원씩 받았다는 해명, 땡볕 아래 땀 흘리는 농민들을 우롱하는 이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대선 백서를 작성한 뒤 당대표가 혁신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와 관련해 여러 의견을 구했고 제가 생각하는 방향 등을 얘기했다"며 "혁신위원장 얘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가장 먼저 할 일은 (패배)진단이니 백서부터 써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백서를 작성한 후 당대표를 선..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의장은 지난 6월 2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동북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 몽골리아 포럼 2025' 행사에서 본지와 만나 "코리안드림 통일은 단편적인 '남한 체제 흡수' 방식이 아니라, 북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한국'을 만든다는 비전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 통일에 몽골이 기여하는 역할과 오는 8월 15일 개최 예정인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북한인권단체와 국제인권시민사회가 지난달 엿새간 개최한 '제22회 북한자유주간 유럽행사'에 대한 경과보고 간담회를 1일 개최한다. 6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의 핵심 목표는 북한인권의 심각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인권범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유럽형 '북한인권법' 구축과 국제적 연대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회의실에서 '사라진 그들을 기억하며: 제22회 북한자..
국민의힘은 1일 용산 대통령실 앞을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언급하며 '국무총리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항의 서한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상징탑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1년에 두어 번 수확하는 날에 수익이 들어오는 배추농사에 투자해 매달 450만 원씩 받았다는 해명, 땡볕 아래 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면서 송언석 원내대표가 8월 전당대회까지 비대위원장을 겸임한다. 김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30일 종료되며, '송언석 원톱 체제'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비대위'로 운영될 전망이다.앞서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우리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면서도 새로운 보수의 힘을 키울 때"라며 "다시 백의종군 국회의원으로 돌아가서 동료 선배 의원들의 개혁 의지를 모으겠다"고..
사흘째 철야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반환을 촉구했다. 이어 정부의 30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겨냥해 "민생을 위한 예산이 아닌 이권을 위한 추경"이러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치는 사라지고 민주당식 일방통행과 입법 폭주만이 남았다"며 "여당..
국민의힘은 30일 상법 개정안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기존의 입장을 바꾸고, 균형 잡힌 개정안이 필요하다며 세제 개혁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일부 기업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주권 침해 문제 등 시장의 상황 변화 등을 고려해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그동안 자본시장법 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논란에 휩싸인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겨냥해 "범죄자주권 정부"라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상식에 정면 배치되는 이해충돌 매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과 총리에 비하면 장관들의 문제는 약과다'라고 얘기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
퇴임을 선언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30일 당내 기득권 세력을 향해 쓴소리를 내놓으며 자신의 임기 내 성과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절연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 지도부가 갖춰야 할 역량은 '윤석열 정부와의 절연'이라고 강조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보수재건의 길'이라는 주제의 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대선 과정에서의 성과는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해 사과드리고 그 과정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면서 "다시 백의종군 국회의원으로 돌아가서 동료 선배 의원들의 개혁의지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수재건의 길'이라는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보수야당이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윤석열 정권의 유산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라며 "저는 새로운 국민보수 정당으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한 것을 겨냥해 "이미지 세탁"이라며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는 전과자끼리 붙나 보다"라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론조작 전과자 김 전 지사가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위촉됐다"며 "여론조작의 달인이 다시 공직의 길을 걷는 이 현실, 참담하고 치욕스럽기까지 하다"고 이같이 비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