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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감사위 신설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 추진"
국민의힘은 19일 현장의 절박한 상황에도 반도체특별법에서 주52시간제 예외 조항을 빼기로 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현장 목소리도 안 듣는 탁상공론"이라고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의 차량용 종합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산업은 국내 기업끼리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하고 경쟁하는 것"이라며 "반도체특별법이 2월 중에 반드시 통과돼야..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년연장 정책을 겨냥해 정년연장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2030세대에 희생을 강요하면 안된다며 '연공서열 개편'과 '고용유연성 확보'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연공서열은 실제 재직기간에 비례해 자동적으로 임금이 높아지는 임금체계를 말한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나경원·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 '2030·장년 모두 Win-Win하..
국민의힘은 18일 정부를 향해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예외 규정이 포함된 반도체 특별법의 통과를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AI역량 강화 위해 고급인재 확보·스타트업 육성 △AI학과 획기적 장학제도 마련·중장기적 무상교육 △내년 상반기 AI용 최첨단 GPU 2만장 10..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명태균 특검법'을 국회에서 강행 처리할 경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명태균 특검은) 이미 재의요구권이 행사돼 부결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위헌·위법적 요소를 고스란히 답습한 악법"이라며 "민주당이 특검법을 일방적으로 처리 할 경우 재의요구권 행사를..
국민의힘은 18일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를 향해 "특정 세력의 하명수사처"라며 폐지를 촉구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열린 '내란죄 수사에서 드러난 형사사법 체계의 문제점, 누가 수사하고 누가 결정하는가?'라는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나라 수사기관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을 국민 모두가 느꼈다고 생각한다. 그 근원은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있다"고 밝혔다. 권..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 등 거취 가능성에 대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됐지만 하야는 비현실적"이라며 "국정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은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탄핵심판"이라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헌재의 탄핵심판 공정성과 관련한 물음에 이같이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헌재의 신뢰도와 관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상속세 개편 관련 주장을 겨냥해 "부자 감세 프레임을 조장한다"고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대표가 또다시 '소수 초부자', '특권 감세'를 들먹인다"며 "문제를 왜곡하고 본질을 흐리는 편 가르기 수법"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힘의 상속세 개편안에 대해 "최고세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명태균 게이트'가 이번 계엄선포의 계기였다고 주장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명태균)특검법을 관철하기 위해 내놓은 뇌피셜(근거 없는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박 원내대표가)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노상원(전 국군정보사령관) 수첩, 명태균 황금폰,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느낌을 멋대로 연결시켜 허무맹랑한 얘기를 늘어놨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두 달 만에 정계 복귀를 시사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자중해야 할 때"라고 직격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구속 당하고 당이 분열되고 보수가 몰락한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 누군가. 뻔하지 않나"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다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당이 통합되고, 보수가 일어날 때가 아닌가"라며 "자칫 한 전..
국민의힘은 16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과 권한쟁의심판 판결을 조속히 내릴 것을 촉구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헌재는) 국정 1순위인 한덕수 대행의 탄핵심판과 권한쟁의심판을 두 달 넘게 미뤄왔다"며 "한 대행은 경제부총리, 주미 대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한국 최고의 통상 전문가"라고 이같이 주장했다. 호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부터 '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추진을 향해 "조기대선용 퍼주기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려운 민생에 추경을 대선에 이용하나"라며 "이재명 추경은 민생해결이 아니라 민생걱정 추경"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과 가족도 굳이 지역화폐로 위장한 25만원 지원금이 필요한가"라며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이재명이 집권한..
국민의힘 원로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만은 막아야 한다고 호소하며 '두 시간짜리 계엄이 대통령직을 박탈할 정도로 해를 끼쳤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략기획특별위원회 1차 세미나 '국민의힘,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참석해 "비상계엄 상황은 잘못됐다. 이걸 인정하지 않고서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서도 대통령을 파면시킬..
국민의힘은 13일 대전의 모 초등학교에서 교사에 의해 살해된 (故)김하늘양 사건을 계기로 교원 임용 시 정신질환 검사를 의무화하는 '하늘이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저 역시 자식을 둔 부모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교원들의 정신건강과 관련한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그 어떤 불이익도 없이 관련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 방안을 '하늘이법'에 담겠..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 호남지부는 1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시위를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하는 것을 불허한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의 정치적 사상에 의혹을 제기하며 그의 규탄을 촉구했다. 정교모는 이날 성명서에서 "광주광역시가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서 중국에 납작 엎드리는 자세를 보이고 있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런 매국적 망상은 마땅히 이번 주말(15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리는 대통령 탄..
국민의힘은 12일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식 포스터에 " 마녀사냥을 자행하고 있다"며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책임도 있다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민주노총의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입장 표명과 함께 그들과 단호하게 결별하라"면서 "민주노총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했던 단체"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민주노총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