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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고, 금융지주사와 은행권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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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2520억원 대비 6.3% 증가한 267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분기 기준으로는 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743억원 대비 증가율은 24.8%에 달한다. 3분기 누적 총수익은 9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8679억원 대비 4.3% 증가했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전년 동기 6432억원 대비 7.6% 감소한 5941억원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완성은 실행력에 달린 만큼 새로운 밸류업 패러다임에 맞춰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 14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지난 13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연례 주주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근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주간담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온 KB금융의 대표적인 IR 행사다. 주주들과 이사회..
JB금융지주가 김기홍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재추천했다. 지난 2019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한 데 따라 JB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그룹의 현 성장세를 유지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틈새시장 공략을 고도화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른다. JB금융지주는 지난 13일 오후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회의 결과 만장 일치로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장을 제외한 전..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수 계열사 해외점포 현지 채용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농협금융 해외점포 우수직원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매년 우수한 성과를 시현한 현지 채용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농협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점포 추산 손익이 연말 1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대폭 성장한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케이뱅크가 올 들어 역대 최대 순익을 경신하며 성장 궤도에 올라탔다. 이는 올 초부터 케이뱅크의 사령탑을 잡은 최우형 행장의 경영 능력이 빛난 결과다. BNK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장 출신의 최 행장은 금융업과 IT업계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디지털금융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 같은 업계의 평가를 실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다만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내년 2월 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일명 '트럼프 트레이드'의 영향으로 시장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에서 이 같은 뜻을 전하며 "미국발(發) 이슈가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 소재 금융청(Financial Services Agency, FSA) 청사에서 유재훈 사장이 이토 히데키(ITO Hideki)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금융청은 일본의 금융정책과 금융행정 기획 및 입안 업무를 수행하는 정리당국이다. 또 한국의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금융기관 감독 및 검사, 정리 업무를 함께 소관하고 있다. 이..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소재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그룹 데이터 자산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데이터 이노베이션(Data Innovation)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포럼은 새로운 가치 창출의 원천이 된 데이터의 분석·활용 사례를 전 계열사 임직원 간 상호 공유하고, AI·데이터 과학의 이해와 해석에 대한 최신 정보·지식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큰 틀에서는 KB금융이 고객 중..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382억원 대비 220.4% 증가한 122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누적 순익은 물론 분기 기준(370억원)으로도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케이뱅크의 3분기 이자이익은 1074억원을, 비이자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2.07%를 기록했다. 꾸준한 안전자산 비중 확대와 고객 심사 강화로 연체율을 개선해 건전성도 지켜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은행회관에서 주요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과 회동한다. 이 원장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책무구조도 이행을 강조하는 한편으로 금융지주 및 은행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의 투명성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8개 주요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BNK·DGB·JB) 이사회 의장과 간담회를 예정하고..
신한은행은 한국생산성본부(KCP)가 선정 및 발표하는 2024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시중은행 부문 1위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수상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글로벌고객만족도(GCSI)에 이은 성과로, 이번 NCSI 수상까지 포함하면 올해 주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총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BNK금융그룹은 12일 울산에서 '태화강 국가 정원 맨발 걷기길 재개장 및 그늘막 신규설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 정원 내 900m 규모로 설치된 맨발 걷기길(황톳길)의 보수는 BNK금융의 계열사인 경남은행이 담당했다. 경남은행은 시민들이 걷는 도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간 6곳에 파라솔 형태의 대형 그늘막도 신규로 설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빈대인 BNK금융 회장을 비롯해 예경탁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은 한국생산성본부(KCP)가 선정 및 발표하는 2024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시중은행 최초로 총 18회에 걸쳐 시중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연속 수상으로는 10회에 달한다. 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측정 지표다. 미국고객만족도(ACSI)와 동일한 측정방법을 이용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고객중심경영..
토스뱅크는 한국생산성본부(KCP)가 선정 및 발표하는 2024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 부문 심사는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토스뱅크는 해당 부문에서 80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1위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1년 이상 토스뱅크의 예·적금 또는 대출을 이용하고 주 1회 이상 접속 및 거래를 진행한 20세에서 59세 사이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카오뱅크는 12일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에서도 '노란우산' 가입이 가능해진다. '노란우산'이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 115조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사업주의 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