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 '핀셋대출'나선 금융권… '투기용' 현미경 검증
실수요자의 불편을 최소화한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주문한 금융당국에 주요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등에 있어 분주히 예외 조건을 마련하고 있다. 대출 실행일에 기존 보유 주택을 매도하는 조건이나 결혼 예정자 등에 한해서는 대출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최대 1억원으로 제한된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한도 역시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에 한해 예외를 둔다. 신용대출 역시 가족 사망, 출산, 의료비 등의 목적에 한해서는 연소득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