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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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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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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국가대표"…해외 상 휩쓰는 K-건설사들

요즘 세계적인 시상식에서 상을 타오는 국내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분야도 시공, 디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으로 다양하다. 기술 고도화 노력과 함께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 결과 국내 건설사들의 대외 인지도가 상승한 결과로 해석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최근 중동 최고 권위의 'MEED 프로젝트 어워즈에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저장' 프로젝트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서울시, ‘고도지구 재정비’ 따라 회현·이태원로 등 10개 지구단위계획 변경

서울시가 올해 6월 남산·북한산 주변 등의 고도지구 개편안을 적용하기 위해 회현·이태원로 등 10개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0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 결정은 올해 6월 50년 만에 이루어진 서울시 고도지구 개편 내용을 고도지구와 중첩되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적용해, 구역 내 높이 계획을 일괄 재..

1기 신도시 3.6만 가구 재건축… '공공기여' 당락 희비 갈라

수도권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선도지구'가 선정됐다. 이로써 신도시 내 총 13개 구역·3만6000가구가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정부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내놓으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다만 지역에 따라 사업성이 떨어지는 곳은 높은 추가 분담금 문제로 주민 갈등이 발생할 수 있고, 선도지구 탈락 단지들은 집값이 하락하는 등 희비가 엇갈릴..

박상우 국토부 장관 "주택 양극화 해소 위한 국제협력 증진 필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각국의 주택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 간 협력 증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박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이 참석한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주택·도시 분야 금융 제도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되..

분당·일산·등 1기 신도시 13곳·3만6000가구 먼저 재건축한다

수도권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선도지구'가 선정됐다. 이로써 신도시 내 총 13개 구역·3만6000가구가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정부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내놓으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다만 지역에 따라 사업성이 떨어지는 곳은 높은 추가 분담금 문제로 주민 갈등이 발생할 수 있고, 선도지구 탈락 단지들은 집값이..

베일벗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분당 '양지마을' 등 3.6만가구 선정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선도지구'가 선정됐다. 1기 신도시인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구리 산본에서 총 13개 구역·3만6000가구가 선도지구로 정해졌다. 지난 9월 공모 당시 99개 구역이 참여한 것을 고려하면 7.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셈이다. 여기에 정부는 이번 선도지구로 선정되지 않았지만, 연립 주택 유형인 분당·일산 1개씩 총 2개 구역을 별도 정비 물량으로 정..

"용적률 더 높인다"…용산구 서계동 재개발서 '현황용적률' 첫 인정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새로 도입한 '현황용적률 인정' 제도가 적용된 첫 사업지가 나왔다. 서울역 인근 용산구 서계동 일대가 현황용적률 인정을 통한 재개발을 거쳐 2715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2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현황용적률 인정 기준을 처음 적용한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

"동탄에 단독주택 지어볼까"…하이엔드 주택 용지 '동탄 더힐' 공급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는 택지가 이달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 내에서도 주목받는 동탄신도시에 최대 전용면적 525㎡에 달하는 주택을 건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높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디벨로퍼 ㈜엠디엠은 이달 중 동탄2신도시 BD19블록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단독주택 용지 '동탄 더힐'의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동탄 더힐의 분양 물량은 55가구다. 총..

“품질관리 기준 대폭 개선” 국토부,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 개정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자재인 철강자재와 콘크리트의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을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건설 안전과 품질 수준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업무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철강자재 품질관리 기준이 신설된다. 그간 철강자재는 건설공사의 중요한 자재임에도 일부 품질시험기준만 있었으며, 품질 관리 상세 기준이 미비..

계룡건설, 베트남에 첫 '한국형 산업단지' 완공

계룡건설은 지난 23일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인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를 완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다.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36㎞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000㎡ 규모로 조성됐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등 우리나라 컨소시엄과 베트남 기업인 TDH 에코랜드가 공동 투자..

대출은 옥죄고, 금리는 여전히 높고…서울 주택시장 '추운 겨울' 예고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분위기가 최근 급속도로 바뀌었다. 정부와 은행들의 각종 대출 규제 여파에 거래량이 줄며 매물이 쌓이고, 가격 상승세도 한풀 꺾였다. 이 같은 냉각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당분간 대출 규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여기에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마저 동결될 경우 내년 봄까지 시장..

"주차장 화재 신속 대응"…GS건설,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시스템 개발 착수

GS건설이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구본욱 LK삼양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로 GS건설은 전기차 보급 증가와 함께 공동주택에서의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전략..

"한강변 초고층 들어선다"…성수 재개발 1~4구역 정비계획 결정

서울 성동구 성수1가 성수동 한강변 일대가 초고층 아파트 지역으로 확 바뀐다. 최고 250m 높이를 목표로 재개발을 추진 중인 성수 1~4구역의 정비계획 수립으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6일 밝..

압구정 재건축 지구 첫 정비계획 수립…2구역 '최고 250m' 초고층 탈바꿈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 재건축 지구에서 첫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 2구역이 최고 250m 높이의 2606가구로 초고층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압구정 2구역의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과 압구정 아파트 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계획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서울은 너무 비싸"…'탈서울' 움직임에 경기 지역 청약 '훈풍'

요즘 경기 지역 아파트 청약시장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비싼 분양가가 책정되더라도 공급 단지마다 적지 않은 청약자가 집중되고 있다. 점차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에 신축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여기에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비교적 저렴한 경기 신축 단지로 눈길을 돌린 수요자가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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