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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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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서울원' 흥행에 거버넌스 개선까지…강북 개발축 타고 디벨로퍼 도약 "날개"
서리풀2지구 택지 지정에 정부 대책 "시동"…수도권 공급 시계 다시 돌까
공사비만 1조6000억원으로 추정되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조합원들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나란히 최근 세계적 건축 설계사들과 손을 맞잡고 한강변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짓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19일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위해 세계적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신영그룹의 신영문화재단이 건축예술문화 발전 지원을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네 번째 건축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영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제4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영문화재단의 건축문화상은 국내 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건축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단이 마련한 시상식이다. 2024년도 대학교..
GS건설이 올해로 22년 된 주택 브랜드 '자이(Xi)'를 새 로고와 함께 재단장한다.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공급자 역할에서 벗어나 입주민·잠재 고객·현장 근로자·협력사 등 이해관계자 모두와 새로운 자이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다. GS건설은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자이 리이그나이트(Xi Re-ignite)' 행사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을 공개했다. 새 BI는 자이 브랜드의..
공공지원을 통한 발 빠른 재건축·재개발 사업 진행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0년 신통기획이 첫걸음을 뗀 이후 4년 동안 이렇다 할 성과가 나타나지 않자, 서울시가 공공기여 협의 등의 이유로 절차가 지연될 경우 후보지 선정을 취소하겠다는 '단계별 처리기한제' 초강수를 세워서다. 몇 년간 재건축을 준비하던 조합 입장에선 낭패일 수밖에 없다. 사업 취소만은 막기 위해 '울며 겨자 먹..
공공지원을 통한 발 빠른 재건축·재개발 사업 진행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0년 신통기획이 첫걸음을 뗀 이후 4년 동안 이렇다 할 성과가 나타나지 않자, 서울시가 공공기여 협의 등의 이유로 절차가 지연될 경우 후보지 선정을 취소하겠다는 '단계별 처리기한제' 초강수를 세워서다. 몇 년간 재건축을 준비하던 조합 입장에선 낭패일 수밖에 없다. 사업 취소..
재건축 조합과 건설사 간 책임 준공을 둘러싼 신경전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 개선 방안에 책임 준공 합리화 방안은 담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합과 건설사 간 중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됐던 정부의 개선 방안이 해를 넘기게 되며 시공사 선정 지연 등으로 재건축 기간도 그만큼 더 늦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책임 준공은 주택사업 등에서 건설사가 정해진 기..
국토교통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첫 전세계약을 이제 막 시작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택 임대차 계약 교육 홍보 영상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 계약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 초년생을 중심으로 전세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을 감안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차 계약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주택임대차 계약에 관한 교육 강화 필요성에 커..
정부가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국토가 황폐해진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우크라이나, 폴란드와 협력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이 지난 15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폴란드 인프라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해 폴란드,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폴란드 공식 순방 시 논의된 '한-폴-우 우크라이나 재건 삼각 협력체계 구축' 의제..
국토교통부가 경기 하남 교산 등 수도권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조성 의지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5일 오후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하남 교산 신도시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3기 신도시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 사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 3만3000가구 주택 공급이 계획되어 있는 하남 교산 신도시는 올해..
포스코이앤씨가 콘크리트 시공 로봇으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17일 스마트건설 전문기업 아이티원과 공동개발한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이 'CES 2025(Consumer Electronics Show)' 로봇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ES는 최신 글로벌 시장 변화와 기술 트랜드를 알 수 있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다. 협회..
정부가 우리 경제의 '시한폭탄'이 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했다. 주택사업 등 부동산 개발에 쓰이는 사업비 가운데 불과 5% 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업 시행자들의 낮은 자기자본 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금융·건설업권을 아우르는 갖가지 대책을 내놨다. 부동산 PF 사업비의 상당 부분이 사업자의 자금으로 채워져 있을 경우 글로벌 경제 위기 등 각종 변수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14..
SK에코플랜트가 올해 3분기 실적(연결기준)에서 11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반면 SK에코플랜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원가율 상승 등으로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이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도 같은 기간 18.6% 감소한 2조10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감소했다. 이..
요즘 부동산 공인중개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며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지 오래인 데다, 전세사기 여파까지 겹쳐 중개시장이 악화된 탓에 폐업하는 곳이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중개 플랫폼에서는 변화하는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각종 서비스·기술들이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이를 마중물 삼아 침체된 부동산 중개업계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종..
두산건설이 올해 3분기 실적(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 늘어난 87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34% 늘어난 1조6094억원이었다. 또 당기순이익은 585억원으로 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두산건설은 매출규모와 영업이익 등이 대폭 증가하는 등 준수한 영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선별수주와 브랜드 강화 노력으로 3분..
지어진 지 30년 이상된 아파트라면 이제부터 안전진단 절차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재건축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재건축 패스트트랙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통과된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안 주요 내용은 정부가 지난 1월 10일 부동산대책의 후속 조치로 마련한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