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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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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몰리는 명문 학군지… 양천, 한 달 새 신고가 거래 3배↑

서울 명문 학군지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과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 일대 아파트 전세시장이 심상찮다. 전세 거래가 늘고 가격도 상승세다. 내년 봄 새 학기 전에 학령기 자녀를 명문 학교에 입학시키려는 수요가 늘어난 까닭이다. 일부 단지에선 시세보다 비싼 웃돈이 붙은 채 전세계약이 체결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양천구 아파트 전세 신고가 계약 건수는 이날 기준 52건을 기록 중이다. 지난 9월..

전세대출 제한에도…서울 '명문 학군지' 아파트 전셋값 '들썩'

서울 명문 학군지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과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 일대 아파트 전세시장이 심상찮다. 전세 거래가 늘고 가격도 상승세다. 내년 봄 새 학기 전에 학령기 자녀를 명문 학교에 입학시키려는 수요가 늘어난 까닭이다. 일부 단지에선 시세보다 비싼 웃돈이 붙은 채 전세계약이 체결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양천구 아파트 전세 신고가 계약 건수는 이날 기준 52..

HDC현대산업개발, 4105억 규모 '전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북 전주시에서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열린 전주 병무청 인근 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주 병무청 인근 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157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5층·16개 동·122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공사금액은 41..

적은 자금으로 서울 입성 기회… 소형아파트로 수요 몰린다

서울에서 전용면적 40㎡초과~60㎡형 이하 소형 아파트가 요새 인기다. 정부의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 은행들의 대출 한도 축소 등 각종 대출 규제에도 매수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상승세가 다소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서울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비교적 자금 부담이 덜한 소형 아파트를 통해 서울에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난 결과로 해석된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전역에서 역..

"서울 입성 포기 못 해"…대출 옥죄기에도 소형 아파트는 '품귀'

서울에서 전용면적 40㎡초과~60㎡형 이하 소형 아파트가 요새 인기다. 정부의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 은행들의 대출 한도 축소 등 각종 대출 규제에도 매수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상승세가 다소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서울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비교적 자금 부담이 덜한 소형 아파트를 통해 서울에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난 결과로 해석된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모든 도시형 생활주택, 아파트 처럼 '85㎡'까지 짓는다…면적규제 완화

그간 '소형주택' 유형의 경우 최대 전용면적 60㎡까지 밖에 지을 수 없던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면적 규제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완화된다. 규제 완화 시 모든 유형의 도시형 생활주택들을 전용면적 85㎡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도시형생활주택의 면적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도시지역 내 국민주택(전용면적 85㎡ 이하) 규모에..

아파트 경매서도 강남 인기 '고고'…상위거래 10건 중 8채가 강남권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도 강남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은행의 각종 대출 규제에도 강남 아파트 가격이 치솟으며, 현금을 다수 보유한 자산가들이 경매 물건 매입에 적극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선 총 48채가 낙찰가율 100% 이상 가격에 거래됐다. 아파트 48채에 응찰자가 몰리며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는 의미다. 이 중..

"서해안 철도 시대 열린다"…서해선·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

서해 전라 지역부터 경기 권역을 잇는 서해안의 철도 교통시대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서해선·장항선·포승-평택선 3개 노선이 동시 개통되며 서해안 항만과 내륙을 잇는 철도 교통 인프라가 크게 확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일 오후 3시 홍성역에서 △서해선(홍성~서화성) △장항선(신창~홍성) △포승~평택선(안중~평택) 서해안 권역 3개 철도사업 개통식을 개최하고, 오는 2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개통..

산단·학군·교통 갖추니…지방서도 분양 '완판 행진'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이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들은 '완판'(100% 계약 완료) 행진 중이다. 인근에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대형마트·학군 등도 가까워 생활하기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에는 청약자가 몰리고 있다. 경북 영주시 상망동에 들어서는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최근 총 공급 물량(763가구)을 모두 팔아치웠다.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일반분양 물량..

"아파트·호텔·쇼핑몰 종합선물 세트"…'서울원 아이파크' 11월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이 대형 복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서울 광운대 역세권 사업 부지 내 아파트 '서울원 아이파크'이 다음 달 분양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의 분양 일정을 11월 중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지명 '서울원'은 삶을 담은 거대한 원을 의미한다. 서울의 미래가치를 담은 원대한 범위의 원으로 반경 1㎞ 내 모든 삶의 요소가 온전히 채워지는 지속 가능한 도시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중동 건설 역사 새로"…대우건설, 이라크서 해저터널 구조물 물에 띄웠다

대우건설이 이라크에서 수주한 해저 침매터널 구조물을 물에 띄우는 '주수(注水)'에 성공했다. 해당 터널이 준공될 경우 대우건설은 중동 지역에서 최초로 침매터널을 건설한 기록을 갖게 된다. 대우건설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이라크 침매터널현장에서 이라크 총리, 교통부 장관, 항만공사 사장, 발주처, 유관기관 인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매터널 함체제작장 '주수(注水)'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818억원…전년 比 35.6%↑

GS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8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35.9%(602억원) 증가한 성과다. GS건설은 31일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3조1092억원, 영업이익 8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3조1075억원) 대비 0.1% 증가한 수준으로 비슷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9조4774억원으로 같은 기간(10조1153억원) 대비 6.3%..

"해외건설이 곧 신성장동력"…'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 개최

정부가 해외건설 분야를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이끌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다음 달 1일 오후 3시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은 지난 1965년 11월 현대건설이 '태국 파타니~나리티왓 고속도로' 사업을 수주한 해외건설 첫 수주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발표…전회 比 합격률 소폭 감소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총 589명이 합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다음 달 1일 오전 9시 국토교통부·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7일 진행된 이번 시험에는 총 7412명이 응시했다. 올해 있었던 1월 응시자(7100명)대비 312명 늘었다. 반면 합격예정자는 589명으로 전회(721명)보다 132명 감소했다. 합격률도 7.9%로 1회(10...

'악성 미분양' 14개월 연속 증가…4년 1개월만에 '최다'

공사를 마치고 입주가 시작된 후에도 분양 계약을 마감하지 못해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4개월 연속 증가했다. 4년 1개월만에 역대 최다 미분양 주택 수를 기록했다. 반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3개월 연속 감소하며 다소 온도차를 보였다. 주택 공급 상황을 보여주는 선행지표로 꼽히는 인허가 물량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착공·분양 물량은 크게 증가했다. 국토교통부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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