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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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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검수완박 중재안은 잘된 합의… 가능하면 합의 처리해야” (속보)
통일부는 북한이 25일 새벽에 열릴 것으로 예상했던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기념 열병식이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관련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차덕철 통일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보도 매체에 열병식 보도가 없는 것에 유념하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관련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사례를 보면 북한이 특정 시간에 일률적으로 열병식을 진행하기보다는 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다음 달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참석 여부에 대해 “참석을 결정해 통보해 오면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25일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종로구 인사청문 준비사무실 출근길에서 기시다 총리의 취임식 참석 여부와 관련해 “아직 들은 내용은 없다”며 “그것은 일본이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이 파견한 한일정책협의단은 전날 일본에 도착해 일본 측과 기시다 총리의..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3월과 4월에 걸쳐 같은 장소에서 1·2차 접종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15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3차 접종을 받았다. 이번 4차 접종은 3차 예방접종 이후 192일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부부의 이날 접종은 접종질병관리청이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 경내에서 출입기자단 초청행사 겸 간담회를 진행한다. 임기를 보름 정도 남기고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5년간 국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 수용 여부와 이명박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사면 여부에 대한 견해도 밝힐지 주목된다. 북핵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남북관계 등 현안에 대한 내용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의용군으로 참여한 국민 중 사망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2일 "정부가 최근 유관국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리 국민 중 복수의 사망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실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의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현재까지 체류 중인 국민은 4명으로 파악됐다. 우크라이나 동..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김필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 대통령이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오후 5시 20분께 국회에 제출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조해주 전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법무법인 오늘 소속의 대표 변호사인 김 후보자를 낙점한 바 있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 인선 발표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긴..
에이치시티가 호서대학교와 비임상시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을 주력으로 하는 합작법인(JV·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합작법인은 올해 상반기 내 설립해 반복독성 및 흡입독성 등 안전성평가 관련 분야 비임상시험 CRO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의 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1일 삼척해양연구센터 안에 안보과학관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안보과학관에는 ADD가 개발한 지상·해양·항공 무기체계와 도전적 미래 국방기술 등이 전시됐다. 미래에 사용될 국방기술들은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디지털 전시기법들로 입혀졌다. 야외공간엔 ADD가 개발하고 있는 각종 유도무기와 어뢰, 발사대 등이 실물 크기 모형으로 전시됐다. ADD는 지난해 5월 삼척시에 해양 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1000여 종의 해양생물이 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생물다양성을 보유한 우리 갯벌을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보성 벌교생태공원에서 열린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행사에 보낸 축전에서 “정부는 우리와 자연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갯벌은 매년 49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자연재해를 예방한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2일 남북정상 간 최근 친서가 교환된 것과 관련해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새 정부에서 듣기를 바라는 내용도 제법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서 “기본적으로 남북관계 신뢰나 남북관계의 진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면서 “그런 부분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
통일부는 남북 정상이 최근 친서를 교환한 것에 대해 “북한이 긴장과 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을 위한 길로 나오길 촉구한다”는 기존 입장을 22일 다시 밝혔다. 차덕철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1일 친서를 주고받은 것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차 부대변인은 “통일부는 유관 부처 및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한반도 상황의 평화적 관리와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일..
정부는 22일 일본 정부가 올해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정부는 일본 정부가 22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
정부, 일본 외교청서에 “강력 항의”… 주한공사 초치 (속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서 “대화로 대결의 시대를 넘어야 한다”는 당부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주고받은 친서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실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보낸 친서에서 남북대화가 희망한 데까지 이르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아쉬운 순간들과 벅찬 기억이 교차하지만 김 위원장과 손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