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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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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일 “바닷일은 어느 하나 쉬운 게 없고 어업은 극한직업”이라며 “바다를 일궈온 94만 수산인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제 11회 ‘수산인의 날’인 이날 SNS에 축하 메시지를 올리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한 해 코로나와 고수온으로 유난히 어려운 한 해를 보냈지만 어민들은 갯바람을 온몸으로 받고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382만t의 수산물을 밥..
서욱 국방부 장관이 1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와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개편식에서 대북 경고 수위를 높였다. 두 사령부는 미사일 작전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서 장관은 이날 미사일전략사 개편식 훈시에서 “현재 군은 사거리와 정확도, 위력이 대폭 향상된 다량·다종의 미사일을 보유해 북한의 그 어떤 표적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미사일 발사징후가 명확할 경우에는 발사..
공군 “조종사 비상탈출 및 생사 여부 확인 중”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제54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예비군들이 굳게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문 대통령이 제54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축전을 보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평화를 공기처럼 당연한 것처럼 여기지만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레드라인’..
공군은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존 레이먼드 미 우주군참모총장의 초청으로 3∼9일 미국 워싱턴D.C.와 콜로라도를 방문한다고 1일 밝혔다. 박 총장의 이번 미국 방문은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하는 등 북한의 위협이 커지면서 안보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뤄지는터라 더욱 주목된다. 공군은 이번 방문이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하는 한편 주요 우주 선진국들과의 협력 강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군사외교 활동..
외교부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외교차관과 정책협의회를 통해 양국 협력을 ICT(정보통신기술)와 인프라 등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마수드 빈 모멘 외교차관과 제3차 한-방글라데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들 차관은 양국 관계가 기존 섬유·의류 산업을 넘어 ICT, 인프라, 과학기술, 인적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전할..
언론 매체가 통일부 주관의 북한 관련 가짜뉴스 모니터링 사업 대상에서 빠졌다. 통일부는 언론 보도를 제외하고 블로그 등 뉴미디어에서 허위정보가 유통되는지 집중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이다. 1일 통일부에 따르면 ‘가짜뉴스 모니터링’ 사업의 명칭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온라인 이슈관리’로 정해졌다. 가짜뉴스 모니터링 사업은 지난해 12월 2022년도 통일부 예산을 편성하면서 새로 생겼다. ‘김정은 사망설’처럼 북한 관..
북한 올림픽위원회가 반도핑 사업 개선책을 논의했다. 북 올림픽위는 최근 총회를 열고 총회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북한 체육성이 주관하는 ‘조선체육’은 1일 홈페이지에 지난 25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올림픽위원회 총회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일국 체육상 겸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핑위원회 위원장이 반도핑 사업에 제기되는 문제와 개선책에 대해 보고했다. 다만 북한은 반도핑위원회 위원장의 이름..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난해 말 ‘별’을 새로 단 준장 진급자들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했다. ‘원스타’로 불리는 준장은 대령에서 장성급으로 진급하는 첫 계급이다. 이날 행사는 문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로서 마지막 삼정검을 수여하는 자리로, 지난해 후반기 인사에서 별을 단 75명의 준장 진급자가 참석했다. 정치권에선 이번 삼정검 수여식에 의미를 크게 두고 있는 분위기다. 윤석열..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의 옷값에 대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논란은 한국납세자연맹이 청와대의 특수활동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소송에 서울행정법원이 이를 수용하면서 시작됐다. 청와대는 이 판결에 항소하면서 특수활동비는 국가 안보 사항이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다수 언론을 비롯해 정치권에서는 김 여사가 옷값에 과도한 돈을 지출하면서 특활비까지..
외교부는 북한의 ICBM위협에 대응한 한·미·일 3국 군사훈련 가능성에 대해 현재의 한·일 관계의 현 상황을 고려하면 가능하지 않다는 기존 입장을 31일 재확인했다. 최영삼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3국 군사훈련 가능성에 대해 “잘 아시다시피 우리의 유일한 군사동맹은 미국”이라며 “한·일 간 군사협력은 양국 간 신뢰 회복과 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가능하다는 우리 정부의 기본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행정안전부의 ‘출생 미신고 아동 보호대책’을 보고 받고 관련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출생 미신고 아동 보호대책 설명을 듣고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출생 신고가 돼 차별 없이 국가의 보호와 양육, 교육, 돌봄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어떤 아이도 예외가 되지 않도록 법률 개정 전이라도 현행 법령에..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별’을 다는 준장 진급자들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한다. ‘원스타’로 불리는 준장은 대령에서 장성급으로 진급하는 첫 계급이다.문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서 마지막 삼정검 수여식을 주관한다. 행사엔 지난해 후반기 장성 처음 별을 단 75명의 준장 진급자가 참석한다.정치권에선 이번 삼정검 수여식의 의미를 작지 않게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정부 고위공직자 1978명이 지난해 말 기준 본인과 가족 명의의 신고재산은 1인당 평균 16억 2145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종전 신고재산보다 평균 1억 6629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신고자 가운데 1641명(83%)는 재산이 늘었고 337명(17%)은 재산이 줄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행정부 소속 정무직·고위공무원단 가등급·국립대학총장·공직유관단체장·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광역의회의원·시도교육감 등의..
청와대가 특수활동비 공개를 결정한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에서 촉발된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인사혁신처가 30일 배포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2022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김 여사의 채무는 11억원이 증가했다. 개인 간 금전거래로 발생한 ‘사인간 채무’가 그 이유다. 이에 김 여사가 의류 구매를 위해 무리하게 비용을 지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