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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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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한인 여성 피살 사건이 벌어진 것에 대해 주뉴욕 한국 총영사가 현지 당국을 만나 혐오범죄 예방 노력을 등을 적극적으로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15일 정병화 주뉴욕총영사가 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에드워드 머멀스틴 뉴욕시 국제관계청장을 면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 총영사는) 아시아계 대상 범죄 증가에 대한 우리 동포사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뉴욕시 차원의..
김부겸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의 대통령 선거 투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투표 시간과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고 방역을 위한 별도의 절차를 마련해 다른 투표권자들도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들의 참정권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투표권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이번 선거의..
북한이 한국군이 첨단무기를 도입하고 군사훈련 등을 실시하면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비난하는 것은 뻔뻔스러운 행태라고 이치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인 통일의메아리는 15일 ‘우려와 유감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자신들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지난해) 제8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 개발 5개년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정상적인 사업”이라며 정당성을 부여..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늘부터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다”며 “정부는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참모회의 도중 이런 언급을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격리·확진자의 투표 참여를 위해 별도의 투표 시간을 마련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법률개정안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도 평가했다. 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한-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을 맞아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이를 축하하는 의미의 서한을 교환하고 정상 간 우의를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1962년 수교 이후 양국의 협력 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아르헨티나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동시에 국민 간 상호 신뢰와 우의가 더 돈독해지기를..
북한이 최대 명절 중 하나인 광명성절(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앞두고 금·은 기념주화를 발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정일 동지의 탄생 80돌을 맞으며 우리 나라에서 기념주화를 발행한다”면서 “이와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10일에 발표되었다”고 보도했다. 금화와 은화로 제작된 기념주화에는 앞면에 김정일의 모습을 새겼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 탄생 80돌’..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화상 회의로 진행된 ‘코로나19 글로벌 행동 외교장관회의’에 서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외교부는 15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4일 주최한 코로나19 글로벌 행동 외교장관회의에 한국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아프리카연합(AU) 및 세계보건기구(WHO) 등 16개국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회의에 참여한 대표들은 올해 중순까지 전 세계 인구..
◇과장급 전보 △복지노동민원과장 박형준 △일반상담총괄과장 이재구
러시아가 침공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14일 기준 281명으로 확인됐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이 가운데 100여 명은 15일까지 추가 철수할 예정이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국민은 선교사 110여 명과 영주권자를 포함한 자영업자 80여 명, 그리고 공관원들이 대다수다. 외교부가 지난 11일 우크라이나에 여행금지를 예고했을 당시 341명이 체류했던 것보다 60명이 줄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열린 제4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해결의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정세 불안이 이어지고 있어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와 철수에 만전을 기하고,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미리 강구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정..
북한이 당 정책 집행의 기본 단위인 ‘초급당’ 비서들을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내부 결속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번 대회는 2월 말에 진행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가 2월 하순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번 회의에 대해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의 과업 집행 정형을 총화(결산)”하고 “당의 기층조직이며 기본전투 단위인 초급당 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14일 기준 281명으로 확인됐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에 여행금지 조치가 발령된 지역이다. 이 가운데 100여명은 15일까지 추가 철수할 예정이다. 체류 국민은 선교사 110여 명과 영주권자를 포함한 자영업자 80여 명 등을 포함해 공관원들이 대다수다. 외교부가 지난 11일 우크라이나에 여행금지 발령을 예고했을 당시 341명이 체류했던 것보다..
북한 영변의 핵시설에서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 생산 등 핵 생산과 관련한 활동이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 14일 나왔다. 건물 위에 쌓인 눈이 녹아 시설이 가동 중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이날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올리 하이노넨 특별연구원이 지난 1일 촬영된 영변 핵시설 위성사진을 근거로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을 지낸 하이노넨 연구원은 위성사진을..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공급망 안정 방안 등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려와 인플레이션 확산 등 경제와 안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신설된 장관급 협의체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회의가 신설된 이후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처음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국 경제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모인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들이 북한에 긴장 조성 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의 길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10일(현지시간)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만나 회담을 갖고 북핵해법을 위해 대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3국 대표 회담은 물론 한·미, 한·일 간 양자 회담도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