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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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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경기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의 빈소를 찾았다. 유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평택시 제일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순직한 소방관들을 조문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위로 메시지와 조전을 전했다.문 대통령은 전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벌이다 순직하신 세 분의 소식에 가슴이 멘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한 당일 중국에 다음 달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불참을 알렸다. 이로써 북한의 베이징 올림픽 불참이 공식화됐다. 북한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는 편지에 중국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했다. 비록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제재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긴장되는 것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을 의식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알리 바게리카니 이란 외무부 차관이 6일(현지시간)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을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 한국 내 동결자금을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현지 통신 IRNA에 따르면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협상 대표인 바게리카니 외무부 차관은 이날 현장 대표들과 회동 중인 최 차관과 만나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만을 이유로 동결자금을 해제하지 않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에 차단된..
통일부는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북한의 발사 의도를 어느 한 방향으로 단정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취재진의 이 같은 질문에 “북한의 보도된 입장과 여러 행동, 관련한 유관부서 및 국제사회의 평가 등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판단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특히 남북관계와 대외관계의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설정했는지 정부..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5일(현지시간) 로버트 말리 미국 이란특사 등 이란 핵 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협상 대표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이날 외교부는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 중인 최 차관이 말리 특사와 협상 대표국 입장을 중재하고 있는 엔리케 모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사무차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또 최 차관은 필립 에레라 프랑스 정무총국장과 루디거 본 독일 국제질서·유엔·군축총국장, 롭..
북한이 전날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6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1월 5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라고 전했다. 이날 시험발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불참했고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국방과학 부문의 지도 간부들이 참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은 “미사일은 발사 후 분리되어 극초음속 활공비행전투부의 비행구간에서 초기발사방위각으로부터 목표방위각에로 120㎞를 측면기동하여 70..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최근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철책 월북’ 사건과 관련해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점에 대해 군은 특별한 경각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에게 “22사단 지역에서 발생한 경계작전 실패는 있어서는 안될 중대한 문제”라며 이같이 지적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현장 조사에서 드러난 경계 태세 및 조치, 경계 시스템 운영의 문제를 해결해..
한·미 북핵 수석대표가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전화 협의를 하고 추후 대화 재개 노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날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전화 협의에서 북한의 이번 발사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 대표는 한·미가 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북한이 발사에 나선 의도를 분석했다. 이번 북한의..
통일부는 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이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진전시킬 수 있도록 일관되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의 새해 첫 무력시위에 대한 입장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 착공식에서 밝힌 대로 북한의 이번 발사로 인한 우려를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북이 대화의..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5일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 착공 현장을 찾아 남북관계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임기 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과 지지율 반등을 위해 ‘남북철도사업’ 현장을 찾았다.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대북대화 재개를 위한 평화 손짓에 방점을 찍은 모양새다. 하지만 일각에선 북한이 철도사업 착공 당일에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이번..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오늘 아침 북한이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시험발사했다”며 “그러나 우리는 이런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식에 참석해 “(북한의 발사로) 긴장이 조성되고 남북관계의 정체가 더 깊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문..
정부는 5일 오전 9시 45분부터 약 50분 동안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회의에 참가한 위원들이 국내외 정세 안정이 매우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 이번 발사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발사체의 세부 제원은 한·미 국방당국과 정보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분석하기로 했다. 회의에선 남북관계 경색..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정부 들어 주택 공급량이 적어져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수석은 5일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 나와 “저희가 공급 면에서 결코 다른 정부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이전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택지량이 많지 않아서 초창기 공급이 적었지만 향후 205만호를 공급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지난 10년 간 연평균 입주 물량이 전국적으로..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 (속보)
정부는 핵보유 5개국(미국·중국·러시아·프랑스·영국) 정상이 핵전쟁·군비경쟁 방지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 같은 조치가 국제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외교부는 4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이번 성명이 “핵비확산조약(NPT)에 기반한 국제 핵 비확산 체제 강화, 그리고 국제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어 “특히 핵보유 5개국이 최초로 ‘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