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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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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계엄 가담' 여인형 등 군 장성들 1심 선고
檢, '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에 징역 4년 구형
'계엄' 군 지휘관 5명 모두 실형…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
남산 곤돌라 2심도 '서울시 패소'…"용도구역 변경 위법"
'국회 위증' 임성근 항소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감형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의무경찰 자대 배치 후 발생한 정신질환을 공상(복무 중 부상)으로 인정해 달라는 민원에 대해 해당 경찰청에 공상 여부를 재심사할 것을 권고했다. 의무경찰의 복무 중 부상 여부 심사 시 그 부상과 복무의 인과관계를 폭넓게 접근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의경으로 입대한 민원인 A씨는 입대 6개월 뒤 기동대 근무 중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등으로 응급실로 긴급히 후송됐다.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A씨는..
북한 당국이 노동신문을 통해 간부들에게 민심을 얻고 민심을 장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당이 민심을 얻는 것은 천하를 얻는 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 것은 당 자체를 잃는 것이나 같다”며 “민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군중 속에서 제기되는 반영이나 의견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제때 장악하여 대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인민 위에 군림하고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
외교부는 17일 아이티에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티는 최근 강진 피해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강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티 주민들에게 우리의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아이티는 강진으로 지난 16일 기준 사망자 1400여명, 부상자 6900여명이 발생했다.
통일부는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 중인 현재 북한의 동향과 관련해 “북한의 태도와 반응을 보다 면밀히 주시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7일 북한의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한 태도와 반응에 대해 “어제 연합훈련이 시작됐기 때문에 북한의 추가적인 반응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이전에도 연합훈련 기간에 북한이 반응을 보이는 시기가 특정돼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북한의 태도를..
최태호 주아프가니스탄 대사는 아프가니스탄에 남은 마지막 교민과 현지 공관원들과 함께 항공편으로 중동의 제3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우리 시각 오늘 8월 17일 화요일 오전 9시께 그간 우리 공관의 보호하에 있던 우리 국민 한 분이 동인의 출국 지원 등을 위해 현지에 남아 있던 대사 포함 우리 공관원 3명과 함께 중동 제3국행 항공기에 탑승해 현지를 출발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부는 17일 아프가니스탄에 남아있던 교민 1명과 공관원 3명을 태운 항공기가 오전 9시께 카불 공항에서 이륙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프간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교민 1명까지 모두 철수에 성공했다. 교민 A씨는 전날 아프간에서 철수하기 위해 미군 수송기에 탑승했으나 활주로에 피난민들이 몰리면서 이륙에 실패해 공항에서 머물렀다. A씨는 공관원 3명과 함께 카불공항에서 대기하다가 이날 오전 출국에 성공했다.
이슬람 무장 반군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완전히 장악하면서 각국 교민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우리 교민 1명이 아직 아프간을 떠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교민 A씨는 미군 수송기에 탑승했지만 활주로에 몰려든 인파 탓에 이륙을 하지 못하고 있다. 16일 밤 11시(현지시간) 공항 운영이 재개됐다. 현재 주 아프간 대사를 포함한 공관원 3명은 현지에서 교민의 출국을 지..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광복절 가석방과 관련해 “국익을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이며 국민들께서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3일 이 부회장의 가석방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여러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히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이 부회장의 가석방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해군 성폭력 피해 여중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격노의 마음’을 표출하며 “한치의 의혹이 없도록 국방부는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해당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유가족들에게 어떻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공군 성폭력 피해 여중사 사망 사건으..
성추행 피해자 공군 고(故) 이 모 중사의 가해자인 장 모 중사가 법정에서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피해자가 신고하지 못하게 했다는 보복 협박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13일 장 중사 측 변호인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 제1항의 군인등강제추행치상 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과 관련해서는 “피고인이 피해자가 수사단서로 제공할 자료를 제출하지 못 하게..
‘도산안창호함’이 13일 해군에 인도돼 임무 수행을 시작했다. 도산안창호함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해군 첫 3000t급 잠수함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했다. 해군은 13일 오전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도산안창호함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산안창호함은 탄도미사일 발사관이 6개인 수직발사대도 갖춘 최신 잠수함이다. 이는 기존에 군이 보유한 1200t(장보고-Ⅰ·209)급이나 1800t(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지 않으면서 외교부가 13일 모든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9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하는 조치다. 외교부는 해외여행 취소나 연기를 당부하며 해외에 있는 국민에게는 이동을 자제하며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부터 시작되는 3일 간의 연휴 기간 동안 사적 모임과 이동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방역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이번 광복절 연휴가 코로나19확산이 아닌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되도록 집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기업에서는 방역단계별로 권고한 재택근무 비율을 최대한..
외교부가 아프리카 외교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14일부터 21일까지 아프리카 3개국을 찾아 개발협력 등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외교부는 12일 최 차관의 아프리카 일정을 밝히며 북서아프리카의 핵심 국가들을 찾는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차관급이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첫 방문지는 모로코다. 최 차관은 모로코를 방문해 유럽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남북 간 연락통신선이 다시 두절되면서 대북 협력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개최가 미뤄지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교추협 일정과 관련한 질문에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개최 일정을 검토해 오고 있었지만 확정하지 않았던 상태”였다며 “지금도 일정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교추협 일정에 대해 당국자는 “이번 주에 개최한다는 일정은 없었다”며 “현재로서 언제 개최한다는 계획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