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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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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타니와 어깨 나란히… 18경기 안타 질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3차전에서 연장 18회 혈투 끝에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의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6-5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갔다. 이날 경기는 두 팀이 엎치락뒤치락하며 무려 18이닝, 6시간 39분 동안 이어졌..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광고 출연과 유니폼·장비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정신을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마케팅 프로그램 가치를 보호하면서도 선수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와 지도자 등 참가..
환상적인 궤적으로 프리킥 데뷔골을 터뜨렸던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선정한 'MLS 올해의 골'로 뽑혔다. MLS 사무국은 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손흥민의 LAFC 데뷔골이 역사책에 영원히 남게 됐다"며 "한국의 슈퍼스타가 8월 24일(매치데이 30) FC댈러스전에서 터트린 놀라운 프리킥이 '2025 AT&T MLS 올해의 골'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잉글랜..
한화 이글스가 한국시리즈에서 LG 트윈스에 2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1패만 더 당하면 7판 4승제 한국시리즈를 거의 넘겨주게 된다. 1, 2차전에선 LG의 불방망이를 감당하지 못했다. 16이닝 동안 21실점 하며 마운드가 와르르 무너졌다. 한화로선 리그 최강의 원투 펀치인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호투가 절실해졌다.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은 명실상부 리그 최고의 투..
LG 트윈스의 타선이 식을 줄 모른다. 2경기 16이닝간 21점을 휘몰아쳤다. 3주간 실전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엄청난 화력이다. 커리어 내내 LG 킬러로 군림하던 힌화 이글스의 류현진마저 3이닝 7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토종 에이스 임찬규도 기대에 못미친 투구를 펼쳤지만 팀 타선이 폭발하면서 LG는 홈 2연전을 쓸어담았다. LG의 통산 네 번째 우승 확률이 더 높아졌다. 대전에서 아직 2경기가 남았고,..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9805명(선수 6106명, 임원 및 관계자 3699명)이 참가한다. 부산 전역 15개 구·군 38개 경기장에서 총 31개 종목이 진행된다. 대회 기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홍보관에서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 패럴림픽'이 열린다. 보치아, 쇼다운, 시각 축구 등 장애인스포츠를 체험할 수..
일본인 3인방이 세계 최고 무대를 주름잡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일본인 선수 3명이 펄펄 날고 있다. LA 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3인은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를 정조준한다. 오타니는 전 세계 최고의 야구 스타다.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서 투수로도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침과 동시에 타자로도 공포의 홈런타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만화..
여자 테니스 구연우(CJ제일제당·298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포르투갈 국제여자대회 단식 부문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 총상금은 3만달러다. 구연우는 2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라고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캐럴린 안사리(417위·미국)를 2-1(6-2 4-6 7-6)로 이겼다. 3세트 게임스코어 1-5로 끌려가다 역전에 성공해 더 짜릿했다. 구연우는 올해 세 번째 ITF W35 등급 대회 단식..
카타르 월드컵 스타 조규성(미트윌란)이 지독한 무릎 부상과 합병증 후유증을 이겨내고 날개를 활짝 펴고 있다. 8월 복귀 이후 첫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4호골을 뽑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조규성은 26일(현지시간) 덴마크 프레데리시아의 몬야사 파크에서 열린 프레데리시아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4분 골을 넣고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미트윌란은 4-0 완승을 거두..
달리기의 상쾌함과 도심 관광의 재미를 한껏 즐길 수 있는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A.O.M.)' 서울시리즈가 26일 서울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를 잇는 코스에서 개최됐다. 전국 12대 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개최하고 마라톤 전문 주관사 스포멕스코리아가 운영을 맡은 이번 대회는 서울 도심 한복판을 누비는 마라토너들의 가을 잔치였다. 체감 온도는 영상 14℃로 달리기에 최적의 조건이었다. 출발선에 선 수천 명의 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대권을 향한 격돌이 26일 잠실에서 시작된다. 1차전 선발은 LG의 앤더스 톨허스트와 한화의 문동주다. 당초 예상됐던 요니 치리노스와 류현진을 대신해 이들이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의 막중한 책임을 떠안았다. 불펜보단 선발진의 무게감이 확실한 두 팀의 대결도 선발 싸움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톨허스트는 LG가 우승을 위해 시즌 중반 긴급 수혈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해 LG 트윈스와 대권을 다툰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11-2로 압승했다.한화는 3승 2패로 PO 관문을 가까스로 통과했다. 한화는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와 26일부터 한국시리즈(7전 4승제)에서 맞붙는다.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은 2006년 이후 19년 만이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대진이 완성됐다. 19년만에 KS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와 격돌한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11-2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KS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화가 KS에 진출한 것은 2006년 이후 19년만이다. 한화는 당시 삼성에..
시즌 최악의 출발 중인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선수 망콕 마티앙을 내보내고 닉 퍼킨스를 새로 영입했다. KBL은 24일 한국가스공사가 포워드 퍼킨스를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새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퍼킨스는 1996년생으로 키 203㎝다. 내외곽이 모두 가능한 파워포워드가 주 포지션이다. 골 밑 득점, 속공 마무리 능력과 미드레인지 능력도 준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버펄로대 출신인 퍼킨스는 2019..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집행위원에 선출됐다. 국내 기관장으로선 최초다. 24일 체육공단에 따르면 하형주 이사장은 전날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총회 중 열린 선거에서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집행위원 선거에선 재선을 포함한 총 11명이 뽑혔다. 하 이사장은 5명의 신규 위원 중 한 명이다. 집행위원 임기는 4년이다. 세계올림픽도시연합의 정책 결정,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