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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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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정에서 1승 1패로 최소한의 목표를 이룬 삼성 라이온즈가 이제 대구에서 3, 4차전을 치른다. 당초 선발 싸움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했던 한화 이글스가 예상 외로 삼성 타선에 무너지면서 잔여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삼성이 좀 더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과 한화는 21일 대구에서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3, 4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이점에 팀내 에이스 듀오 아리엘..
모로코가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하며 새 역사를 썼다. 모로코는 사상 최다 우승국인 아르헨티나(6회)마저 제압하며 연령별 FIFA 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모로코는 16강에서 2회 연속 4강 진출국인 한국을 2-1로 꺾고 올라가더니 미국(3-1 승), 프랑스(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승)를 차례로 제압하고 사상 첫 결승 무대를 밟았다. 모로코는 1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에스타..
김원형(53) 전 SSG 랜더스 감독이 두산 베어스 새 사령탑에 오른다. 두산은 "김원형 감독과 2+1년 최대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에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감독은 두산 12대 감독이 됐다. 김 감독은 지난 2023년 11월 SSG를 떠난 후로 2년 만에 1군 감독으로 돌아온다. 강력한 차기 감독 후보였던 조성환 감독대행은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지 못했다. 두산은 지난 6월 2일 이승엽 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 입장권이 20일부터 선착순 무료 배부된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전 폐회식 입장권을 무료 배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입장권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 시내 16개 구·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 폐회식 연출도 개회식 때와 마찬가지로 박칼린 총감독이 맡는다. 박 감독은 개회식에서 '역대급..
정지민(서울시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여자 일반부 2연패를 달성했다. 정지민은 17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중앙광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106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6초78을 기록했다.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이 기록한 7초15보다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피드는 15m 높이·95도 경사면의 인공 암벽을 가장 빨리 올라간 자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정지민은..
프로야구 kt wiz의 1루수 오재일(38)이 은퇴를 결정했다. kt 구단은 17일 "오재일이 21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오재일은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kt를 거쳤다. 지난해 5월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와 일대일 맞트레이드로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바 있다. 통산 1491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
월드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LA 다저스가 또 다시 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압하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목전에 뒀다. 다저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이 열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밀워키를 3-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은 3-0으로 1승만 추가하면 월드시리즈로 향한다. 4, 5차전이 다저스 홈에서 열리는 만큼 한 경기만 잡아도 홈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2025년 원로 체육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시행하는 '원로 체육인 지원 사업'은 한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원로 체육인을 대상으로 생계비 또는 의료비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원로 체육인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올해는 비장애 체육인 1명과 장애 체육인 1명 등 총 2명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한국 선수로는 3번째로 AFC(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아시아 대륙 밖에서 뛰는 AFC 회원국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이강인은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손흥민(LAFC), 김민재(뮌헨)에 이어..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가 10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경상권 주요 골프장 대상 '골드 시즌 골프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2인 라운드부터 단체 골프예약까지 모두 가능하다. 1박 2일 또는 2박 3일 등 이용자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 골프여행 수요는 '단순 라운드 예약'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홈런 5방을 몰아치며 2패 뒤 1승을 챙겼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3차전에서 토론토는 시애틀을 13-4로 대파했다. 15일(현시지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토론토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반격에 나섰다. 토론토는 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내줬기 때문에 이번..
한국시리즈를 향한 첫 관문이 17일 시작된다.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6.5%를 잡기 위해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1차전부터 총력전을 예고했다. 두 팀은 18년 만에 가을 야구에서 맞붙는다.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 한화는 코디 폰세를..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드림투게더 서울 포럼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체육공단이 문체부, 서울대와 함께 운영 중인 개발도상국 스포츠 행정가 석사학위 프로그램 '드림투게더 마스터'(DTM)와 연계해 열리는 행사다.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13회째 열린다. 올해 포럼 주제는 '국제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
한국을 16강에서 꺾었던 모로코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칠레 U20 월드컵 결승에 올라 대회 출전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모로코는 15일(현지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모로코는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최종 스코어 5-4로 프랑스를 눌렀다. 프랑스도 16강..
세계 최고의 골잡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멀티골을 앞세운 잉글랜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잉글랜드는 유럽 예선에서 라트비아를 5-0으로 꺾고 조기에 조 1위를 확정 지었다. 잉글랜드(피파랭킹 4위)는 14일(현지시간) 라트비아 리가의 다우가바스 스타디온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라트비아(137위)를 가볍게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