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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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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 미국을 쫓아내자'는 식의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된 김민석 국무총리의 친형 김민웅 씨가 또다시 자신의 SNS에 "원산으로 갑시다, 조만간"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반미 성향의 게시물을 여러 차례 올려 구설수에 오른 인물로 미국을 아예 '양키 제국주의'라고 부르는 등 북한식 반미주의 사고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김민웅 씨는 4일 페북에 북한의 원산관광지구 사진을 올리고 "여기는 휴양지 하와..
서울 아파트 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서울 시내 이른바 알짜 입지에 들어선 단동(1개 동) 아파트도 거래 수요가 늘면서 매매가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특히 최근 유명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된 한강 뷰 아파트 값이 공개되면서 한강변 아파트 불패는 여전하고, 서울 내 입지가 좋은 곳에 있는 단동 아파트여도 거래는 잘 된다는 공식이 재입증 됐다.구독자 347만명의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소개된 밤섬예가클래식은 마포구에..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최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차기 민주당대표로 선출된 정청래 의원을 향해 논평 식의 짧은 글을 올려 이들을 에둘러 비판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나도 강선우가 낙마할 때 마음으로 많이 울었다"며 "이른바 갑질. 그녀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지난 삶을 아는가.철저히 가난에 짓눌린 지긋지긋한 가난 속에 평생 삶을 꾸린 여인이..
경남도는 지난 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갑자기 쏟아진 집중 호우로 2262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4일 이 같은 폭우 피해 소식을 전하며 진주시, 산청군 등에서 1647가구 2262명이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지난 3일 밤 12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72.5㎜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합천군 201㎜, 산청군 176㎜..
지난 대선에서 패배하고 국민의힘 당권을 차지해 재기를 노리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당 대표가 되더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방문할 계획이 현재는 없다"고 1일 밝혔다. 다만 '현재는'이라는 단서를 달아 여지를 남겼단 점에서 친윤 세력과 완전한 선긋기는 아니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에게 이처럼 말했다. 김 전 장관 입장에선..
전공의들의 복귀를 앞두고 정부와 의료계간 머리를 맞대고 있다. 지난 의료 파업으로 인한 환자들의 진료권 침해 등과 같은 피해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기 위함이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에 극히 반발해 병원을 단체로 떠난 전공의들은 정권 교체 후 속속 복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공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을 약속하며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 전공의들이 전격 복귀를 결정했지만 처우 개선 등..
한국 육상에 이어 수영도 세계에서 경쟁력을 뽐내며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다. 그간 세계무대는커녕 아시아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없던 한국 육상과 수영이 세계 무대에서 잇따라 메달권에 진입하며 새 시대를 예고했다.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 있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 전체 3위로 진출했다.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남자수영 대표팀은 명실 상부 세계 톱클래스 위치를 공고히하겠다는 의지를..
광복 80주년을 맞아 인천국제공항과 경복궁 등지에서 '광복, 팔순잔치' 영상을 상영한다. 광복의 기쁨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 영상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내외국인 모두를 맞이한다. 1일 국립고궁박물관은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설치된 전통문화 미디어월 공간에서 '광복, 팔순잔치'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외에도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국립고궁박..
내용 : 천현빈 기자 (dynamic@asiatoday.co.kr) 그래픽 : 박종규 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카드뉴스] 올 여름 모기가 사라졌다고? 1. 폭염과 짧은 장마의 영향 올 여름엔 기록적인 폭염과 짧은 장마, 집중호우가 겹쳐 모기 개체 수가 급감했습니다. 2. 모기도 무더위는 싫어한다? 모기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15도에서 30도 사이입니다. 특히 25~27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아픔을 딛고 원전 부활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일본의 홋카이도 도마리 원자력발전소 3호기는 재가동을 위한 규제 당국의 심사를 통과해 재개를 눈앞에 뒀다. 3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전날 도마리 원전 3호기의 안전심사 합격 판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도마리 원전 3호기에 '심사서'를 정식 결정하고 2027년 재가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건은 주변 지역 주민들의 동..
경기도 부천시는 미니뉴타운 2곳과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를 2곳 최종 선정했다. 부천시는 31일 이 같은 사업 시행 계획을 밝히고 미니뉴타운 사업 대상지를 구체화했다. 원미동 원미초등학교 일원 16만3000㎡, 심곡본동 극동·롯데아파트 일원 10만9000㎡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광역 정비사업이다. 부천시는 올해 안에 미니뉴타운 대상지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내년에 재정비촉진계획을..
금융사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로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제주경찰청은 31일 도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성안신협 본점 박순태 대리와 직원들에게 이 같이 공로를 치하했다. 성안신협 본점 박순태 대리는 지난 6월 30일 고객이 2000만원 인출을 요청하자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 즉시 고객에게 은행에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하며 시간을 끌면서 범인들과 통화했고, 112에 신고해 피해..
일본 지바현 해변에 고래 여러 마리가 발견되면서 일본 대지진설에 다시 불씨를 지폈다. 최근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자 일본 대지진의 전조 현상이라는 불안감이 일본 국민들 사이에 엄습한 가운데 "고래가 지진을 감지한 것"는 추측이 강하게 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지만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는 분위기다. 29일 일본 지바현 다테야마시 평사우리 해변 오후 6시 30..
한국 여자축구의 전설 조소현(37)이 친정 수원FC 위민에 복귀했다. 수원FC 위민은 31일 "여자축구 전설 조소현을 영입해 후반기 반등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한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2009년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현 수원FC 위민)에서 데뷔한 조소현은 일찍이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7년까지 인천 현대제철, 고베 아이낙(일본) 등에서 뛰었다. 그는 2018년 노..
정부가 KBS·SBS·TV조선 등 국내 주요 방송사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등 실태 점검에 나선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국내 주요 방송사들의 인력 운영 실태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MBC 기상캐스터로 일하다 작년 9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오요안나씨 사건이 재발해선 안 된다는 의도다. 근무자들의 '인권 보호 사각지대'의 재발을 막겠다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