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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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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달콤한 연애 예능 공식 깬다
K-팝 아이돌에 도전장 내미는 배우들
하츠투하츠, '레몬탱'으로 여름 가요계 정조준
[인터뷰] 신민아 "결이 다른 작품에 끌리죠"
[인터뷰]김재중 "연기에 집중하는 순간 짜릿하죠"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효과로 박스오피스에서 역주행을 시작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전날 8515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5만2798명으로, 100만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달 3일 개봉된 ‘미나리’는 상영 두 달째로 접어들며 조금씩 하락세를 타기 시작해 일일 박스오피스 5~6위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이 할리우드 영화계를 향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재치 있게 밝혀 시선을 끌었다. 윤여정은 28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아시안 아메리카와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어떤 프로젝트가 오면 한국에 있는 분들은 제가 할리우드를 존경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할리우드를 존경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미국에 계속 오는 이유는 내가 미국에 와서 일하게 되면 (미국에..
SBS ‘정글의 법칙’이 국내 시즌을 마무리하고 해외 시즌으로 돌아올 때까지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다. 그동안 ‘정글의 법칙’은 전 세계 정글 곳곳을 누비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웃음과 대자연의 감동을 선사했지만 지난해 초부터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글의 법칙-코론 편 이후에는 국내 시즌을 선보여 왔다. 국내 시즌은 ‘와일드코리아’를 시작으로 ‘족장과 헬머니’ ‘헌터와 셰프’ 등 대..
덱스터스튜디오는 영진위가 지원하는 ‘2021 첨단영상 가상영상체 특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첨단영상 가상영상체 특성화 지원 사업’은 ▲영상 기술 프로젝트 지원을 통한 한국영화 기술력·경쟁력 향상 ▲VFX 특성화 신기술 지원을 통한 미래 글로벌 콘텐츠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덱스터스튜디오는 해당 사업에서 첨단 CG 제작 에셋(반복 사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 라이브러리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이 김래원·이종석·정상훈·박병은·차은우 등의 캐스팅을 알리며, 지난 20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깃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다. 김래원은 도심에 설치된 소리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해군 중령 역을 맡아 범인의 협박 속에서도 끝까지 폭탄을 쫓는, 김래원..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여정은 25일(현지시간) 시상식을 마치고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마련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윤여정은 “내가 상을 받아 큰 기대를 해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축구선수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온 건데 사람들이 너무 응원해주니 급기야 눈의 실핏줄이 터졌다. 나중에는 못 받으면 어쩌나 싶었..
윤여정이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연기 인생 55년만에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로는 첫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이며, 지난해 아카데미에서 작품·감독 등 주요 4개 부문을 석권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도 이뤄내지 못한 대기록이다. 이번 쾌거는 일찌감치 예견됐다. ‘미나리’가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 이후 이제까지 쓸어담은 상 100여개 가운데 윤..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윤여정은 25일(현지시간) 시상식을 마치고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마련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사람을 인종으로 분류하거나 나누는 것은 좋지 않다. 무지개처럼 모든 색을 합쳐서 더 예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할리우드의 다양성 확대와 아시아 영화의 약진에 대해 “심지어 무지개도 7가지 색깔이..
이병헌·김혜수·한지민 등이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축하했다. . 윤여정은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올해 여우조연상에는 올리비아 콜맨(‘더 파더’)·마리아 바카로바(‘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글렌 클로즈(‘힐빌리의 노래’)·아만다 사이프리드(‘맹크’) 등과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펼쳤다. 그의 수상 직후 SNS에는 후배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102년 한국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윤여정은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그는 아카데미 관계자와 정이삭 감독 등 ‘미나리’ 제작진 및 출연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운이 좋았다”며 “내 첫 번째 영화를 연출한 김기영 감독이 살아계셨다면 기뻐하셨을 것”이라..
‘미나리’ 아카데미 작품상 불발…‘노매드랜드’수상(속보)
‘미나리’ 윤여정, 제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속보)
‘미나리’ 정이삭 감독의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이 불발됐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과 돌비극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감독상 시상자로는 지난해 영화 ‘기생충’으로 4관왕을 휩쓸었던 봉준호 감독이 나섰으며 ‘노매드랜드’의 클로이 자오가 트로피를 건네 받았다. 이번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는 정이삭 감독과 함께 ‘어나더 라운드’의 토마스 빈터베르그,..
‘미나리’의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이 불발됐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과 돌비극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각본상의 영예는 ‘프라미싱 영 우먼’에게 돌아가면서 ‘미나리’는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각본상 후보에는 ‘미나리’를 비롯해 ‘사운드 오브 메탈’ ‘트라이얼 오브더 시카고7’ 등이 올랐다. 에메랄드 펜넬는 “트로피 생각보다 무겁고 차갑다. 천..
강하늘이 ‘스물’ ‘동주’에 이어 새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도 ‘청춘’을 이야기한다. 아날로그 감성 무비를 표방한 이 영화에서 그는 지루한 삼수 생활을 이어나가는 보통의 20대 청년 영호 역을 맡았다. 극중 영호는 우연히 편지로 인연을 맺게 된 소희(천우희)와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기로 약속한다. 캐릭터에 자신의 실제 예전 모습을 녹여낸 그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대해 ‘여백의 미’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