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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가요, 영화, OTT,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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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에서 만난 설경구와 변요한·이정은은 우정을 뛰어넘는 사제케미는 물론 로맨스까지 완벽했다. 이준익 감독의 열네 번째 작품인 영화 ‘자선어보’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이 참석했다. 영화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
‘자산어보’ 이정은이 설경구와 연인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영화 ‘자산어보’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은은 “(설경구와)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냈는데 그때는 이런 관계로 발전할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너무 친하다 보니 연인 연기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싶었..
‘자산어보’ 설경구가 첫 사극 도전에 부담감도 있었다고 밝혔다. 영화 ‘자산어보’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이 참석했다. 이날 설경구는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쓴다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다. ‘섬에 들어가서 배우들과 놀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사극이 처음이라 초반에서 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준익 감독께서 용..
‘더 박스’ 박찬열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영화 ‘더 박스’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열, 조달환 배우, 양정웅 감독, 에코브릿지가 참석했다. 이날 박찬열은 “입대하기 전에 영화를 보여드리고 갈 수 있어서 영광이고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면서 “입대 전 소감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올 준비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찬열은 오는..
‘더 박스’ 박찬열이 트로트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더 박스’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열, 조달환 배우, 양정웅 감독, 에코브릿지가 참석했다. 이날 박찬열은 “트로트라는 장르가 직접 불러보면서 매력 있는 장르라고 생각했다. 같이 음악감독님과 작업을 하면서 재미있었고, 즐겁게 녹음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으로 음악적인 것을..
한보름에게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선물처럼 다가온 작품이자 배우로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학습의 장’이었다. 한보름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 삼광빌라!’에 참여한 소감과 촬영 뒷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LX패션 본부장이자 김정원(황신혜)의 딸 장서아 역을 맡아 극의 갈등을 제공하는 인물로 활약했다. 그동안은 보통 작품이 끝나면, 배우·스태프가 종방연으로 회포..
‘아무도 없는 곳’ 김종관 감독이 이지은(아이유)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종관 감독과 연우진·이주영·윤혜리가 참석했다. 이날 김 감독은 “넷플릭스 ‘페르소나-밤을 걷다’ 에피소드에서 작업을 함께 했다. ‘아무도 없는 곳’이라는 영화가 제가 전작의 형식에서 더 가보고 싶다는 욕구로 만들게 됐다..
연우진이 ‘아무도 없는 곳’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종관 감독과 연우진·이주영·윤혜리가 참석했다. 이날 연우진은 “창석을 연기하면서 내 마음 속의 어떤 것들을 비워내려 노력했다. 바쁘게 달려 온 시간 속에서 나도 모르게 꾸며낸 모습들이 많았다”면서 “그런 것들을 없애고 지워내고 비워가는 작업을..
‘아무도 없는 곳’ 연우진이 김종관 감독과의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종관 감독과 연우진·이주영·윤혜리가 참석했다. 연우진은 ‘더 테이블’에 이어 김 감독과 작업하게 된 소감에 대해 “순간 순간 정말 너무 감동”이라며 “바쁘게,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데 감독님과 작업할 때는 어느 순간에 잠시..
신동미가 드라마 ‘박성실씨의 사차산업혁명’을 통해 미래에 경종을 울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박성실씨의 사차 산업혁명’에서는 콜센터 상담원 박성실(신동미)가 새로 도입된 AI 상담원으로부터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퓨처&라이프’ 화재보험 콜센터 상담원으로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성실하고 유쾌한 삶을 위해 하루하루 애쓰는 박성실의 그야말로 성실한 일상이 AI의 도입으로 위협받게 된..
‘오월의 청춘’에서 로맨틱한 감성을 가득 담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오월의 청춘’을 이끌어갈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나갈 송민엽 감독과 이강 작가를 비..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진선미 메이드곡’ 바꿔 부르기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43회에서는 의문의 방으로 끌려간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 등 트롯맨들이 긴장감 넘치는 ‘학교 탈출 추리게임’을 통해 짜릿한 ‘뽕숭아표 꿀잼’을 선사한다. 임영웅·영탁·이찬원은 ‘음악의 방’을 통해 자신들을 ‘미스터트롯’ 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이 소감을 밝혔다. 윤여정은 16일 한국 배급사 판씨네마를 통해 “자가격리 중이라 만날 수 없어 너무 속상하다. 그동안 여러분의 응원이 정말 감사하면서도 솔직히는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올림픽 선수도 아닌데 올림픽 선수들의 심적 괴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노미네이트된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고 저랑 같이 후보에 오른 다섯..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에 외신들도 호평을 쏟아냈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제93회 아카데미 후보 지명 결과를 발표한 지난 15일, 미국 주간지 피플과 로이터 통신은 “영화 ‘미나리’에서 할머니 역할을 맡은 윤여정은 74세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한국 배우”라고 전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 배우는 55년 동안 영화와 함께 해왔다”며 “독특한 할머니 순자 역할을 연..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의 가장 강력한 경쟁작은 클로이 자오 감독의 ‘노매드랜드’다. 15일(현지시간)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발표한 작품상 후보에 오른 ‘미나리’는 ‘노매드랜드’와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맹크’·‘더 파더’·‘주다스 앤드 더 블랙 메시아’·‘프라미싱 영 우먼’·‘사운드 오브 메탈’ 등 8개 작품과 경쟁한다. ‘미나리’의 6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