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국흰불나방 월동기 방제 총력
서울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월동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미국흰불나방의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생활사 등 생태특성에 맞는 월동기 방제대책과 저감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주로 여름철에 애벌레가 활엽수의 잎을 갉아먹지만, 올해는 9월 전국 평균온도가 22.6도로 평년에 비해 2.1도 높아 국소적으로 3화기(월동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