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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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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배추, 무 등을 활용해 구민과 함께하는 협동과 나눔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김장과 나눔의 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캠프활동가 80여명이 참여해 온정과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이날 마련된 김장김치는 총 1260㎏으로, 관악구 21개동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치매위기 가종 총 369가구에 전달됐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최근 물가가 너무 높아..
서울 용산구가 올해 처음으로 구비 2000만원을 투입해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관리에 나선다. 기간제근로자는 직무 특성상 채용 시기와 근무 기간이 다르며 불법광고물 단속, 동행일자리, 복지 상담 등 최일선에서 민원을 처리한다. 이에 구는 업무 중 쌓인 신체 피로 해소를 통해 건강장해를 예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달에는 3주간 금요일마다 근골격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동치료..
서울시가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능능력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통종합대책은 시험 당일 지하철 증회 운행, 비상수송차량 무료 지원, 시험장 주변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 등이다. 시는 이날 서울지하철 오전 집중 배차시간을 기존 오전 7~9시에서 오전 6~10시로 연장한다. 연장시간대에는 지하철을 총 31회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또 승객 증가, 열차 고장..
서울시가 13일 유기동물 입양과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을 개소한다. 동대문 센터는 유기동물 입양을 늘려 안락사를 줄이고,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학교를 늘려 반려동물과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오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다. 그간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마포구와 구로구에만 있어 동북권 시민들은 동물을 입양하거나 반려동물 관련 교육을 받기가 어려웠다. 이날 개소..
서울시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올겨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특별 관리가 필요한 31만 세대를 선정하고 맞춤형 보온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보온대책은 찬바람을 차단해주는 계량기함 보온덮개 29만 장을 배부하고, 벽체형·맨홀형 계량기함 보온재와 동파에 강한 동파안전계량기 설치 등이다. 계량기함 보온덮개는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서울 광진구는 자양동 장독골 어린이공원을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장독골 어린이공원은 어른들의 음주로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구는 음주가 어린이들의 건강과 정서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해 지난해 10월 17일 '광진구 건전한 음주문화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금주구역 지정 및 과태료 부과 조항을 신설, 이를 근거로 지난달 4일 장독골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조례..
서울 성동구가 다음 달 1일까지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융자지원은 공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것으로 규모는 총 2억500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성동구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소셜벤처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이다. 구는 신청 기업의 경영상태와 재무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해와 소음에 찌든 도심 속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휴양림에서 푸른 나무를 보며 몸과 마음을 정화해 보는 건 어떨까? 울창한 숲속을 거닐며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산림욕은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피로를 가시게 한다. 이 같은 효능은 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라는 신비의 물질 때문이다. 숲의 향기로 불리는 피톤치드는 소염, 소독 등 약리작용뿐 아니라 정신 안정과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다. 또 숲의 고요함, 평화로운 경..
서울 송파구 캐릭터 '하하, 호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 가운데 최고의 캐릭터를 뽑는 공모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있는 캐릭터 선발대회로 손꼽힌다. 이번 대회에는 총 137개의 지역·공공캐릭터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
서울 서초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 참가해 스마트 도시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바르셀로나 시청이 주최하는 SCEWC는 매년 11월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세계 도시와 기업들이 미래 도시 설계를 위한 기술을 공유하는 박람회다. 올해는 140개국, 700여개 도시, 2만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구는 전성수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서울 강남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 어워즈(World Smart City Awards)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63개국 411개의 출품작이 모인 대회에서 강남구는 국내 유일하게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 구는 도시 가속화에 따른 인구밀집, 노령화, 기후변화에 따른 소외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 대응을 위한 다양한 행정 사례를 전세계에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언제, 어디서나..
서울시가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 성적우수자 80팀을 대상으로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반려인능력시험'은 반려동물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반려인으로서 정확한 정보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시와(주)동그람이가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치러진 제5회 필기시험에는 총 2425명(강아지 부문 1326명·고양이 부문..
서울 광진구가 중랑천 제방 산책로에 꽃으로 가득한 벚나무·수국 특화길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중곡3동 261-2번지(장평교~군자교) 일대 약 210m 구간에 벚나무·수국 특화길을 마련했다. 수국은 총 5458주를 식재했다. 수국 중에서도 꽃잎이 화려하고 월동이 가능한 품종을 심어 사계절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목수국, 별수국 등 18종의 꽃이 연달아 필 예정이다. 봄철 방문객을 위한 벚나무 27주도 식..
서울 성동구가 90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지구단위 및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에 돌입해 관계 부서 협의와 지구별 설명회, 공람 절차를 차례로 진행한다. 이어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빠르면 내년 3월 중 서울시에 재정비(안)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정비계획 변경안의 핵심은 단지 내 입체 데크와 강변북로를 덮은 수변공..
최근 국내에서 빈대 출몰이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에서 23건의 빈대 출몰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용판 의원은 8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빈대 제로도시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전봉민 의원,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회의 후 진행된 사후브리핑에서 "서울시 빈대 출몰 사례는 23건으로 보고를 받았다"며 "빈대 문제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