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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차를 맞은 '탈북민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은 총 3부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온 서울학원 학생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2부에서는 서울학원 학생들의 환영 공연인 '다(多) 어울림 공연 한마당'과 탈북민 청소년 및 가족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부에서는 탈북민 초대 가수 공연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많이 대화하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운 이웃임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북한이탈 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