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동구, ‘청년 행정체험단’ 운영…서울 자치구 최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9010011767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2. 19. 15: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존 대학생에서 19~289세 청년으로 확대
이달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80명 모집
clip20231219150429
/성동구청
서울 성동구는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구정 행정·복지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2024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매년 구에서 진행하던 '대학생 행정체험단'의 연속 사업으로, 참여대상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19~29세 청년으로 확대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80명이다. 공고일 기준 성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19~2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1일까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단 2023년 겨울방학 또는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제외된다.

구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되면 구청과 보건소, 동 주민센터, 구립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선발된 체험단은 내년 1월 8일~2월 6일 약 한 달간 행정·복지 지원 업무와 생활밀착형 정책발굴 활동을 한다. 급여는 내년 성동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최대 159만원을 받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이 구의 다양한 행정 현장을 체험하며 구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우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