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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상인 함께 즐겨요”…관악구,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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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1. 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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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복 페스타 포스터
별다복 페스타 포스터 /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기 위한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서림다복빌 별다복페스타는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와 낙성대 별길 축제에 이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별게 다 행복이네~!'라는 의미를 지닌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는 △다복 마-켓 △다복 놀이장 △다복 이벤-트 △다복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다복 마켓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다복 놀이장에는 옛날의 음악다방에 온 듯한 다방이 조성된다. 주민들은 딱지치기, 공기놀이, 지우개 싸움 등 다양한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복 이벤-트에서는 버블매직쇼, 길거리 노래방, 댄스챌린지, 뮤지션 버스킹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상권에 위치한 초록물고기 미술학원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작품 전시회도 함께 개최된다.

축제는 4일 오후 12시~8시까지 관악구 서림동 신림로18가길 일대서 진행된다. 축제 당일에는 주민 안전과 사전 준비 등을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행사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이번 축제를 열심히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분들께서 방문하셔서 우리동네 골목상권에서 좋은 추억도 남기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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