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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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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한강 르네상스 2.0과 연계해 한강을 다채로운 스포츠로 가득 채우는 '스포츠 팔레트 인(in) 한강'을 시작한다. 시는 길어진 여름에 대비해 9월까지 한강에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10~11일 자연과 스스로에 대한 도전으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수상스포츠 대회 '2023 한강 르네상스 아쿠아슬론 대회'를 개최한다. 한강 르네상스 아쿠아슬론 대회는 물결의 흐름에..
서울시 대표 상업지구인 중구는 지난해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해 '코로나19'로부터 가장 빠르게 회복하는 자치구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전후로 시민들의 달라진 수돗물 사용 유형을 조사한 자료를 11일 공개했다. 수돗물 사용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움직이며 경제 상황 등에 따라 증가하기도 하고, 감소하기도 해 경제와 사회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하나의 지표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팬데..
서울 관악구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구내 배달 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다음 달까지 소비자 식품 위생감시원과 민·관합동으로 배달앱에 등록된 배달 전문 음식점을 불시 방문해 식재료 상태, 시설 기준,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부패·변질된 식재료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와 기구 및 음식기 청결 유지·관리 △조리장 바닥, 음식물 쓰레기 용기 등 시설 위..
서울 광진구가 지역 내 장애인 편의시설 1700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는 장애인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때 최대한 편리한 방법으로 최단 거리 이용할 수 있게 설치하도록 규정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된다. 올해로 6회째인 전수조사는 9월까지 추진되며 대상 시설은 공원,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통신시설 등이 해당된다. 조사 내용은 △매개..
서울 강남구가 구민과 선수 등 7500명이 참여하는 '제11회 강남구민화합축제'를 개최한다. 강남구민화합축제는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보이는 대취타 공연을 시작으로 22개 동 선수단이 지역별 특성을 살려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단체경기는 참가자들이 협동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신규 종목으로 채택했으며 이외에도 OX퀴즈, 협동바운스, 미션 계주, 박 터트리기 경기를 진행한다...
서울 성동구가 탄소 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코르크 마개 재활용 민관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로 와인병의 밀봉을 위해 사용되는 코르크 마개는 나무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된다. 마개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다른 인공적인 소재에 비해 낮고 코르크 자체적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보관 가능하다. 이에 구는 버려지는 코르크 마개에 착안해 코르크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9일 코르크 재활용 기술을..
서울시가 지역 한옥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선, 노후 전기배선 교체, 흰개미 방제 등을 집중 지원해 오래 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한옥지원센터를 통해 '한옥 보전 3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01년 북촌가꾸기를 시작으로 2015년 한옥지원센터를 설치해 한옥을 현장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한옥4.0 재창조 계획'를 계기로 시내에 남아있는 한옥 등록을 장려하고 한옥을 오랫동안 보전한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에 지구 37바퀴 거리를 운행하고, 서울 지하철은 지구와 달을 50회 왕복하는 거리를 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수집된 대중교통 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2022년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조사·분석한 내용을 10일 공개했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건수는 총 34억건으로 일 평균 944만건으로 집계됐다. 평일엔 1053만건, 공휴일 751만건으로 출퇴근하는 평일의 이..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 일대에서 수공예품 등 소품들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양재천천마켙'을 운영한다. 양재천천마켙은 로컬브랜드 프리마켓으로 양재천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다. 행사는 7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양재천길 상권 등 지역 상인과 유명 브랜드 셀러 총 60여 개 업체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소품들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서초구 사회적경제 문화예..
서울시가 '미래 청년' 600명에게 유망 신성장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콘텐츠 산업,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등 향후 일자리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신성장 분야 기업과 청년구직자를 매칭하는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접어든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모집..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의 다양한 예산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8억원으로 책정해 구민들의 예산 편성과정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동별로 발굴하는 제안사업은 3000만원 내에서 사업 개수 제한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해 사업 선정의 자율권을 강화했다. 공모로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
앞으로 강남구청 민원실 안내는 로봇이 책임진다. 서울 강남구는 2026년까지 구청 민원실과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서비스로봇 2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구는 주관기관으로서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서비스로봇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안내로봇을 검증한다. 강남구청에 마련된 대민서비스 안내로봇은 지정 구역을 자율 주행하면서 방문 민원객에게 청사 위치..
서울 광진구가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구는 아동의 정책 참여권 확대와 권익향상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를 발족했다고 9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1년간 아동의 권익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고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사회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6일 광진어린이공연장에서 진행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아동권리 다짐결의문 낭독, 아동권리교육..
서울 서초구가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보행 친화 캠페인에 나선다. 구는 오는 12~16일 서초음악문화지구 내 신중어린이공원 일대에서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이로운 도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로운 도로 캠페인은 운전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개선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신중어린이공원 일대 도로가 자동차 중심 도로에서 사람 중심의 도로를 위한 활동으로..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신규열차 투입시기를 연말로 앞당긴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기존 2024년 초 투입을 예정했던 기존 계획에 추가로 기간을 더 단축해 연말까지 3~4편성을 우선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총 8편성 중 초도편성 차량이 개화차량기지에 안전하게 입고완료돼 시운전 등 운행 전 마지막 준비단계에 이르렀다. 신규 열차 투입에는 통상 최소 2~3년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시는 9호선 혼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