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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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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들이는 제주항공…LCC 경영 공식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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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3조에 SK실트론 인수…반도체 전공정 품는다
#최근 테니스를 시작한 A씨는 한강공원 내 테니스장에 갔다가 동호회 회원들의 겁박에 불쾌감을 느꼈다.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코트 이용을 예약했지만, 동호회 회원이 "여기는 우리가 예전부터 이용해온 코트니 다음부터는 다른 코트를 이용하라"며 텃세를 부렸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부 동호회가 공공시설인 테니스장 코트를 독점 사용하다시피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미래한강본부는 지..
서울 관악구가 샤로수길에 로컬콘텐츠와 스토리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다음 달 4~5일 '샤로수길 로컬 인(in) 스테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 기반한 로컬콘텐츠와 스토리를 접목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다이닝 인(in) 테라스 △로드 인(in) 놀이터 △컬쳐 인(in) 오아시스 등이 펼쳐진다. 다이닝 인 테라스는 샤로수길..
저출생 위기 속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활발한 재건축 진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다양한 전문가 의견이 도출됐다. 서울시는 미래세대의 주거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4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유창수 행정2부시장을 비롯해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김인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김태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등이..
"서울이 세계의 건강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 대학생 건강총회에서 서울을 미래 건강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27일 진행된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의 마지막 일정이다. 오 시장은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건강도시는 시민들의 몸과 마음..
100여년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에 국가 중심가의 시작이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속 '정원형 공원'이 들어선다. 시는 9월 중 송현문화공원·주차장 설계 발주를 시작으로 공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이건희 기증관(가칭)'과 동시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송현동 부지 서측 약 2만 7000㎡에 문..
서울시가 서울지방우정청과 국제특급우편서비스(EMS) 요금할인 범위를 외국인 주민으로 확대하기 위해 나선다. 시는 27일 다문화가족 국제특급우편서비스 요금할인 지원사업을 외국인 주민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등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국제특급우편서비스(EMS)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조건을 완화해 더..
서울시가 관광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저품질 '덤핑관광'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에서 판매 중인 서울행 저가 패키지상품을 구매해 전 일정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덤핑관광상품은 여행사가 정상가격 이하로 관광객을 유치한 후 쇼핑센터 방문 위주로 일정을 진행해 쇼핑 수수료 등으로 여행사의 손실을 충당하는 저가·저품질의 여행 상품이다. 불법가이드, 쇼핑 강요 등 부당행위를 경험한 관광객들이 많아질수록 부정적 영..
서울 금천구가 시흥3동 박미사랑 마을회관에 모아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구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서비스는 안전관리와 생활편의, 환경개선 등이다. 센터에서는 지역 내 공원과 학교를 순찰하고 위험물 제거와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 11명을 근무자로 채용해 공공..
서울 마포구가 아이들에게 환경보전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다음 달 4일까지 '찾아가는 유아 대상 환경지킴이 실천 교육'에 참여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돌고 도는 물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물의 순환과 절약 방법을 담았다. 또 나만의 텀블러 백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와 텀블러 이용의 중요성을 학습한다. 교육은 오는 1..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 예향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년 문해교육 네트워킹 합창제'에서 영등포 늘푸름학교 합창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배움'에는 끝이 없고, 그 호기심은 모두가 똑같다. 배움을 넘어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자 하는 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지난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 예향콘서트홀. 배움의 시기를..
서울 구로구가 산후조리비용을 1인당 5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후조리비용을 추가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 산후조리경비 100만원과는 별도로 전액 구로구 비용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배우자가 내국인인 외국인 산모를 포함하며, 쌍둥이 이상 출산은 단태아 출산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산후조리비용 50만..
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내 중증장애인 100여가구에 스마트 음성인식 스위치를 지원한다. 구는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활동을 위해 스마트 음성인식 스위치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음성인식 스위치는 인터넷 등의 연결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간단한 음성 명령을 통해 조명 전원을 제어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애 유형별 구분 없이 낮 동안 주거지에..
서울시와 KBS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나선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시장과 박민 KBS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저출생을 넘어 국가 소멸을 걱정해야 할 정도의..
"'배움'에는 끝이 없고, 그 호기심은 모두가 똑같다. 배움을 넘어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자 하는 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지난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 예향콘서트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선도해온 최호권 구청장은 지역 내 7개의 관련 기관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합창제에 참석했다. 학생들과의 화합을 도모해 의욕을 고취시키고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원 헬스(One Health)' 가치 실현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0차 건강도시연맹(AHFC) 세계총회 개회식에 '건강도시 서울 3대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총회는 2018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8차 총회 이후 6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