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eileen5030
비행기 사들이는 제주항공…LCC 경영 공식 바꾼다
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이부환·양기원,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독립 대표’ 체제…글로벌 방산 공략 가속
'新먹거리' 찾는 한화오션, 조선 넘어 에너지로 '확장'
두산, 2.3조에 SK실트론 인수…반도체 전공정 품는다
제이오션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1만4000톤급 원유·석유제품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본 계약 전 체결하는 일종의 사전 합의서로,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인수하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한 것이다. 제이오션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3월 에코프라임마린퍼스픽과 HD현대중공업이 합의각서를 맺은 후부터 건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군산조선소에 완성선 수주 잔량..
울퉁불퉁 거친 산길을 오르며 자연을 즐기는 주말, 빠르고 시원하게 출퇴근길을 질주하는 평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동차를 바꿔야 할 이유가 분명해졌다. 같은 목적지라도 어떤 차를 타느냐에 따라 운전의 즐거움은 달랐다. 정통 오프로더인 지프 랭글러 루비콘과 도심형 크로스오버인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강조한 느낌이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오가며 확인한 두 차량은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이주배경 아동의 언어·문화 적응을 옵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이주배경 아동의 언어·문화 적응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 '다(多)가치 놀이터' 체험 프로그램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지역의 이주배경 아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명품 거리 한복판에서 미래 모빌리티가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25일 서울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기아360'은 자동차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헤리티지 모델부터 전기차(EV), 목적기반차량(PBV)까지 기아의 성장 스토리와 미래 비전을 한자리에서 보여주고 있다. 독특한 외관의 건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마치 '기아 월드'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에서 발주한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 엄격한 기술평가와 사업 수행 능력 검질을 거친 입찰에서 모두 선정되며, 국내 공공 급속충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채비는 2026년 전기자동차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구매사업에서 4권역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에 따라 전국 주요 거점에 100㎾ 이상..
BMW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대치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BMW코리아는 연면적 766.3㎡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로 전시장을 재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고객 동선과 전시 차량 특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전시장 이용 경험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최신 모델 9대가 전시되며, 7시리즈를 비롯한 럭셔리 클래스 모델과 고성능 M모델, 순수전기 모델..
타이어업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실물 시제품을 제작한 뒤 성능을 검증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 공간에서 타이어를 설계하고 성능을 예측하는 '버추얼 타이어(Virtual Tire)' 개발 체계가 확산되면서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완성차 제조사들은 타이어 업체들에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버추얼 타이어 데이터를..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로 향한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출신 개발자와 연구인력을 직접 발굴해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생산 거점인 HMGMA를 비롯해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다..
기아가 PBV(목적기반차량)인 PV5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한다. 기아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손잡고 PV5 WAV(휠체어용차량) 기부와 할인을 진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인 PV5에서 파생된..
아반떼 신화가 재현된다. '국민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또 한 번의 세대교체를 맞는다. 1990년 엘란트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36년간 현대자동차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아온 아반떼가 오는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공개된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선호 현상이 짙어진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누적 판매 1600만대를 돌파하며 준중형 세단 시장을 지켜온 만큼 신형 모델의..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 출신 핵심 인재를 잇달아 영입하며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디아 출신인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첨단차플랫폼)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를 중심으로 미래차 연구개발(R&D) 조직을 재정비하고,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박 사장 체제 출범 이후 단행되는 첫 대규모 조직 개편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23..
현대차그룹이 부사장급 2명, 전무급 2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전무급에는 테슬라와 엔비디아 출신 인재가 포함되며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과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1일자로 미래 기술 연구개발(R&D) 조직인 AVP(첨단차플랫폼)본부에 대한 대규모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추진한다. 미래차와 로보틱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포뮬러 E 시즌 12 '2026 리안신 산야 E-PRIX'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타이어의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사용했다. 서킷은 총 길이 2.52㎞로 12개 코너로 구성됐다. 교량을 통과하는 두개의 긴 직선 구간과 초반 코너 구간이 개방적인 흐름으로 설계돼 초반부터 치열한 추월 경쟁이 이뤄졌다. 하이난 특..
EU가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 최종 확정을 돌연 연기하면서 국내 타이어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공장을 통해 유럽 시장에 공급해온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는 관세 부담 규모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2일 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산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 최종 결정 시점이 당초 지난 18일(현지시간)에서 다음 달 7일로 연기됐다. 별도..
넥센타이어가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차종은 씰 6와 돌핀 서프로 넥센타이어가 OE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씰은 BYD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전략 모델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로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고속 안정성을 갖춘 제품이다. 시걸에는 고효율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S'가 유럽 수출 차량에 장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