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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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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들이는 제주항공…LCC 경영 공식 바꾼다
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이부환·양기원,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독립 대표’ 체제…글로벌 방산 공략 가속
'新먹거리' 찾는 한화오션, 조선 넘어 에너지로 '확장'
두산, 2.3조에 SK실트론 인수…반도체 전공정 품는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다. 오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친 아반떼가 처음 공개된다. 이와 함께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완주한 제네시스 마그마 하이퍼카와 고성능 GT 콘셉트 모델, PBV(목적기반차량) 등 국내 완성차 업체와 수입차 브랜드가 선보이는 미래 모빌리티 대표 차량 60여 대가 총출동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25주년을..
현대차그룹이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판매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21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1∼5월 합산 판매량은 40만5514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4만2215대) 늘고 2024년 동기 대비 11.3%(4만1008대) 증가한 수..
르노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혁신적인 기술 성과물을 선보였다. 르노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기술·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2026(NextRise2026)'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르노그룹은 퓨처레디(futuREady) 전략 아래 유럽과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휴먼 퍼스트 프로그램을 기..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환서비스계약(TSA) 적용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포괄적인 고용관계 승계를 원칙으로 협상을 진행해왔지만, TSA 적용이 유력하게 검토되면서 전환배치와 잔류 인력 규모에 노사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이날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전적 대상 직원을 상대로 3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19일에는 마북연구소와 의왕연구소 직원들을..
렉서스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실내 에어컨 등 차량관리에 필요한 부품과 공임비를 10% 할인한다. 타이어도 최대 20% 할인해 장마철 젖은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렉서스코리아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썸머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부품과 공임비 할인혜택으로 이뤄졌다.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올웨더 타이어와 신차용(OE)타이어의 부품비와 공임비를 최대..
오피모빌리티가 한국 회장직을 신설하고 성민석 전 SK온 최고사업책임자(CCO)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민석 회장은 약 30년간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몸담가 온 전문가다. 1990년대 중반 미국 포드에서 제품 개발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한온시스템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쳐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SK온에서 최고사업책임자로서 사업 개발과 글로벌 합작투자·파트너십, 운영성과를..
넥센타이어가 체코 자테츠 소재 유럽공장 내 완제품 자동화 창고를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 18일 넥센타이어는 2019년 유럽공장 1단계 가동을 시작하고 생산량을 지속 확대해 현재 연간 약 1000만개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럽공장의 생산량 증가에 맞춰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유럽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유럽은 통상 환경 변화와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미래 모빌리티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친환경 자동차부터 첨단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7일 부산 모빌리티쇼 사무국에 따르면 6월 26일~7월5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2026 부산모빌리티쇼'를 개최한다. 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내일의 길을 열다(Moving Torrow)'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자동차부터 첨단 미래 모빌리티까지 관련 산업의 변화..
승용 전기차 중심이던 기아의 전동화 전략이 PBV(목적기반차량)로 확장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17일 기아에 따르면 PV5 패신저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6 오토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대형차(Best Large Car) 부문에 선정됐다. 오토카는 PV5 패신저의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 예상을 뛰어넘는 세련된 주행감, 효율성이 돋보이는 실내 레이아웃에 주목하며 E..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1톤 트럭을 운행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어촌 운전자들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16일 LPG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유 가격 상승과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지면서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LPG 1톤 트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업과 직결된 차량을 매일 운행해야 하는 운전자들에게 유류비는 수익성과 직결되는 핵심 비용으로 꼽힌다. 과거 1톤 트럭 시장은 경유차..
폭스바겐코리아가 쿠페형 순수 전기 SUV '2026년형 ID.5'의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ID.5는 지난해 1분기 국내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한 ID.4에 이은 두번째 순수 전기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폭스바겐 전기 SUV 고유의 검증된 성능과 탁월한 효율성, 쿠페형 스타일의 유려한 디자인, 첨단 안전과 편의사양을 갖췄다. 특히 ID.5프로 라이트(Pro Lite) 트림을..
토요타코리아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AV4의 완전변경 모델인 '올 뉴 RAV4'를 국내에 공개하고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라인업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토요타코리아는 1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6세대 올 뉴 RAV4를 공개했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HEV XLE 4927만원 △HEV 리미티드 5746만원 △PH..
팅크웨어가 초고화질 영상, 연결 편의성을 강화한 미니 블랙박스를 선보인다. 팅크웨어는 미니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900미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9900미니는 지난해 나온 제품에 이은 후속 모델이다. 전후방 QHD 해상도와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야간·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녹화가 가능하다. 특히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을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향상된 밝기와 선명도..
현대모비스가 추진 중인 램프사업부 매각이 노사 갈등에 부딪히며 '제동'이 걸렸다. 당초 이달로 예정됐던 프랑스 OP모빌리티와의 본계약 체결이 다음 달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와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 간 램프사업부 매각 본계약 체결 시점이 다음 달로 연기됐다. 양사는 당초 오는 19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노사 간 협의가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CJ대한통운이 택배노동자의 온열 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CJ대한통운은 혹서기 안전대책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공지하고 특별관리체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6~9월 폭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물류현장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먼저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이 폭염시 자율적으로 배송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한다. 폭염으로 건강 이상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