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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한대의 기자

gw2021@naver.com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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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겨냥 "배신자 프레임 한번 갇히면 영원히 헤어날 길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국민의힘 한동훈 지도부가 대통령의 권위에 도전하고, 갈등을 야기시켜 정국을 파탄으로 몰고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당지도부가 정책추진을 할때는 당내 의견을 수렴해 비공개로 대통령실과 조율을 하고 국민앞에 발표를 한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지금 지도부처럼 대통령 권위를 짓밟고 굴복을 강요하는 형식으로 정책 추진을 하는 것은 무모한 관종정치"라고..

北병력 투입할 쿠르스크 우크라軍 5만… "전사자 속출할듯"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가 점령 중인 쿠르스크 지역에 속속 집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까지 최대 5000명의 북한군이 집결해 쿠르스크 탈환 작전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많은 전사자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해외언론매체들과 외교안보 정보통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쿠르스크 지역에 모여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북한군이 28일까지 최대 5000명의 병..

국민눈높이·3자 특검 엇박자… 당 갈등만 키운 '韓의 100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30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차기 대권 후보로까지 거론되면서 지난 7월 23일 63%의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된 한 대표가 그동안 국민의힘을 이끌어온 성적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여권에서는 취임 초기부터 윤석열 대통령과의 차별화에 힘을 쏟은 나머지 당내 갈등을 키우고 '국민 눈높이'라는 딜레마에 빠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 대표는 또 취임 초기부터 '제3자 추천 채해병 특검'을 해결..

한동훈 "대통령 아닌 개인에 반대하는 것…우리 모두가 사는 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국민의힘이 다른 정당들과 다른 것은 "이견을 허용한다는 것"이라면서 "제가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것은 개인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당 대표로서 맞는 길,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이견을) 내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역면접x국민의힘, 2030이 묻고 정당이 답하다' 행사에서 '국민의힘은 다른 정당과 어떻게 다른지, 차별성과 경쟁..

여야, 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 간 2+2회동…민생협의체 출범 논의

여야가 오는 28일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 간 2+2회동에 나서 '민생 공통공약 추진 협의체(민생협의체)'를 출범을 논의한다. 민생협의체는 출범은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당대표 회담에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표는 양당 회담서 여야가 함께 공약한 민생법안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 채널을 구성하자고 제안했고, 한 대표도 비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민생 패스트트랙'을 제안하면서..

韓정보기관, 北파병 7월에 알았다

북한이 러우전쟁에 전투병력 파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 정보당국이 이미 7월 초부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월 19일 평양을 방문해 북한 김정은을 만나 북한군의 파병을 논의한 정황을 포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2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미 민관군의 수많은 정보 조직들이 7월 초 북한군의 파병 정보를 확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2일 이미 여..

[단독] 총알받이냐 밀월강화냐… 포병에 예비군까지 전장 보낸 北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하는 병력 중에는 전투병·포병·병참병(후방수리병) 등 복합군종이 섞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군 제11군단(폭풍군단) 등의 전투병력뿐만 아니라 포병과 병참병까지 다양한 군종의 병력을 러시아에 파병하는 것으로, 이들 중에는 평안북도 지역 내 예비군까지 소집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평안북도 현지 소식통은 "북한이 최근 수개월 전부터 평안북도 신의주 내 예비군 병력을 소집해 이 중 122㎜ 곡사포병과 병참병 1개 대대를..

韓, 尹 면담 후 하루만에 친한계와 긴급 만찬 "상황 엄중하게 보고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 하루만인 22일 저녁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의 긴급 만찬 자리에서 "인식의 차이가 컸다"며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주요 당직자와 친한계 의원 20여명과 함께 1시간 30분가량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박정하 비서실장, 서범수 사무총장, 김종혁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자 외에도 조경태·송석준·배..

"이준석·명태균, 金여사 공천개입 모의"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논란이 오히려 이준석·명태균의 '공천농단'으로 번지고 있다. 김 여사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에 개입한 것이 아닌 이준석과 명태균이 김 전 의원에게 공천을 주기 위해 판을 짜고 모의를 했다는 것이다. 김영선 전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강혜경씨가 지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밝힌 바에 따르면 강 전 보좌관은 최근 명씨와 자신이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하고 4000건이 넘는 통화 내용을..

조작된 여론조사에 현혹… 명태균에 휘둘린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지난 수년간 정치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씨의 혀끝에 놀아난 형국이 드러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명씨가 국민의힘 정치인들에게 접근한 방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명씨는 21대 총선이 있었던 2020년부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게 여론조사 자료 등을 제공하며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명씨가 서울 광화문에 있는 김종인 사무실을 들락날락했다는 제3자의 목격담도 나오고 있어 이런 주장들이 일련의 상황들을 뒷받침하..

與백종헌 "5년간 바우처 부정수급 약 700억원…당담인력 확충·공익신고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최근 5년간 사회서비스 바우처 부정수급 적발건수가 약 150만 건으로, 대략 700억원에 달하는 국민세금이 낭비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를 적발하는 담당 인력은 10여명 수준으로, 보다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사회서비스 바우처 현황'에 따르면, 약 150만 건에 이르는 부정수급이 발생하여 누적 적발금..

[2024 국감]조국 일가 '웅동학원' 사회 환원 국감 도마…'이사장 사퇴' 촉구

국회 교육위원회는 18일 경남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웅동학원 사회 환원과 이상장 사퇴 등을 중점적으로 지적했다. 18일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2024년 경남도·부산시·울산시 교육청 국감에서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박종훈 경남교육감에게 "2019년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가족 모두 웅동학원 직함과 권한을 내려놓겠다'고 했는데 박정숙 이사장(조국 대..

[2024 국감](단독) 尹정부, '방사능 괴담' 대응 3년간 모니터링 결과 기준치 이상 '0'건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야권에서 제기한 '방사능 괴담'에 대응하기 위해 3년 간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가 단 한 번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과학적이고 정치적인 괴담 선동으로 인한 예산 낭비는 약 1조 5000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관세청이 박대출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진주시갑)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홍준표 "김건희 여사, 권양숙 여사처럼 공개 활동 자제해야…지금이라도 하면 도움"

홍준표 대구시장은 18일 "지난 추석 CBS특집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공개활동 자제를 요청한바 있었다"며 "진작 실행 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시면 나라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노무현대통령이 후보시절 장인의 좌익 경력으로 곤욕을 치룬 후 대통령이 된 이후에 권양숙 여사는 5년 내내 공개활동을 자제하고 언론에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이..

한동훈, 野 김여사특검법 발의에 "거부될 것 알면서 반복…국민, 비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발의한 것을 두고 "민주당이 실제로 뭘 하겠다는게 아니라 거부될 걸 알면서 현실성 없는 일들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10·16 재선거에서 낙선한 최봉의 곡성군수 후보 사무실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저런 행태에 대해 국민들이 비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검찰 수사가 종료돼 특검법을 막을 명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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