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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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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넘어 중동·중남미까지…K-방산, 하반기 대형 '수주 총력전'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美 미사일 재고 '경고등'에도…"K-방산 수혜까진 아직 이르다"
AI부터 MASGA까지…산업부 '초성장' 승부수, 하반기 정책 총가동
수출 1000억달러 육박했지만 반도체만 410억달러…산업별 온도차 더 커졌다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2심 선고를 고의로 회피하고 있다고 규정하며 2심 판결의 조속한 선고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재판 결과가 내년 2월15일 이전에 나와야 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후 채택된 결의문에서 "대한민국 헌법 질서의 복원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 3부의 공직자들이 각자 주어진 역할과 본분을 다..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재판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며 법원에 탄원서을 제출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고법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대표 측은 두 차례 소송기록 접수 통지를 받지 않고,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는 등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라며 "떳떳하다면 소송서류를 받고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을 미루려는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사퇴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위원장 임명과 관련해선 경험 많은 당내 인사가 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중진의원들과의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인선'에 관한 질문에 "당내 인사라고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중진 회의에서 한동훈 대표께서 사의를 표명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지난 7·23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46일 만의 사퇴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라며 "최고위원 사퇴로 최고위원회가 붕괴돼 더 이상 당 대표로서 정상적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으신 모든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허리 숙여 사죄했다..
국민의힘이 1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막지 못하면서, 헌정사상 세 번째 탄핵소추를 받은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오명을 쓰게 됐다. 당 내에서는 이번 탄핵 가결에 대한 책임이 한동훈 당대표에게 있다면서 사퇴 압박의 불을 지폈다. 14일 오후 4시 국회 본회의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 2차 표결이 가결됐다. 이날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서는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
[속보] 대통령경호처 "尹 경호, 법률 따라 기존대로 유지"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상정…곧 무기명 표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2차 표결을 앞두고 "탄핵 표결 참여가 개인 의견"이라면서 "당론 변경은 토론으로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안 표결 참여 및 찬반 당론 채택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탄핵안 표결 참여에 대해서는 개인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민의힘은 1차 탄핵안 표결 때부터 '부결..
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 표결 나선 국회를 겨냥해 "굳이 내란 죄라는 중죄를 씌워 감옥 보내야 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대선에서 우리 국민들은 정치적으로 미숙한 대통령을 신상품(新商品)의 신선함을 보고 선출했다"며 "그런데 그런 분에게 3김정치 같은 노련함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2..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찬성 의사를 밝히며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4시 열릴 2차 탄핵안 표결 전망에 대해 "제 뜻은 우리 국민과 의원들에게 이미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은 탄핵으로 대통령의 직..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한동훈과 레밍들의 배신으로 내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지도부 총사퇴 시키고 배신자들은 비례대표 빼고 모두 제명 처리해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 의원들을 겨냥해 "언제 또 배신할지 모르는 철부지 반군 레밍들과 함께 정치 계속할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90면만 단합하면 탄핵정국 헤쳐 나갈..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윤 대통령 입장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을 호소하는 담화였다"고 평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너무 무도했고, 국민의힘은 너무 무기력했다"며 "22대 국회에 들어와서 매달 탄핵 2건, 특검법 2건이 발의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담화문 내용 중에는 중국인..
[속보]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14일 오후 4시 표결로 당겨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세력을 겨냥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이나 가짜뉴스, 괴담 선동으로 인민재판하듯 해서는 안 된다"며 분열 아닌 단합으로 탄핵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예상하지 못한 계엄 선포로 국가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조치였기에 지금도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어제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