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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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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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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지지자, 환호·경적·불꽃놀이 축하...'당신 해고야', 트럼프 조롱

7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를 축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바이든 지지자들은 거리에 쏟아져 나와 환호하면서 거리를 활보하고,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불꽃놀이를 벌였다.워싱턴 D.C.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플라자에서부터 백악관 앞에는 바이든의 승리 보도가 나온 이날 오후부터 수백명의 시민들이 손뼉을 치고 함성을 지르며 승리를 축하했다.외교가가 있는 듀폰서클에서는..

바이든 "미국민이 분명한 승리 줬다...이제 치유의 시간"

조 바이든은 7일(현지시간) 자신이 대선에서 명백하게 승리했다고 선언하면서도 지금은 치유의 시간이라며 국민 통합 메시지를 던졌다.바이든은 이날 저녁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야외무대에서 한 연설에서 “이 나라 국민은 우리에게 분명한 승리, 확실한 승리, 우리 국민의 승리를 줬다”며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바이든은 이어 “우리는 이 나라 대통령 선거에서 역대 최다 득표로 승리했다”며 미 전역 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바이든 미 46대 대통령 당선...선거인단 279명 확보...펜실베이니아·네바다 승리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 언론들은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0명이 걸려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나가면서 격차를 벌리자 이곳을 바이든 후보 승리 확실(solid) 주로 분류하면서 당선이 확정됐다고 해석했다. 이로써 바이든 후보는 27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매직넘버 270명을 넘겼다.미 언론들은 이어..

정치경력 50년 바이든 한국 인연, 김대중·박근혜 면담, DMZ 방문

조 바이든은 상원의원과 부통령을 지내면서 한국과도 인연을 맺었다.바이든은 한국을 ‘혈맹’ ‘친구’라고 부르고, 대북 외교적 관여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1970년 델라웨어주 뉴캐슬 카운티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1972년부터 36년 동안 상원의원을 지내면서 외교위원장을 역임했고, 8년 간 부통령직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미국의 외교·안보와 국제전략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는데 자연스럽게 한반도..

미 46대 대통령 당선 바이든, 3번째 도전 성공...상원 외교위원장 때 DJ와 오찬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함에 따라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 승리자 기록을 세우게 됐다. 바이든은 1942년 11월 20일생으로 만 77세이고, 내년 1월 20일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면 만 78세가 된다. 취임식 기준으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된다. 종전 기록은 1946년 6월 14일생으로 70세 220일이던 2017년 1월에 취임 선서한 현 45대..

'존슨 너 마저'...존슨 영국 총리도 바이든 대선 승리 축하 메시지

전 세계 지도자들은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를 축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선거가 전혀 끝나지 않았다며 바이든 후보가 서둘러 “거짓 승자 행세를 한다”고 불복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이다.트럼프 행정부 4년 동안 최악의 관계가 된 이란은 미 대선을 ‘연극’이라며 비꼬았다.트럼프 대통령과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 온 보리스 존슨 영국 총..

바이든 승리, '보이지 않는 손' 퍼스트레이디 질 여사의 역할은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의 대선 승리가 확정되면서 부인 질 여사(69)는 ‘세컨드레이디’에서 ‘퍼스트레이디’가 된다. 질 여사는 2년제 전문대인 노던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의 영작문 교수로 바이든 후보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통령으로 재직할 때도 휴직을 하지 않아 유급 일자리를 가진 미국의 첫 세컨드레이디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올해 바이든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돕기..

트럼프 재선 실패 수순…코로나19 대응 실패·경제 하락 최대요인

미국 언론들은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송 제기 등으로 불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승부를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는 게 미 언론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패배가 확정되면 현역 대통령의 재선 실패는 1992년 조지 H.W. 부시 당시 대통령이 빌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 패한 지 28년 만이 된다. 미국 역사에서 1789년 조지 워싱턴이 미국의..

바이든 당선, 해리스 미 최초 여성·흑인·아시아계 부통령 된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7일(현지시간) 대승 승리와 관련, “이번 대선은 미국의 정신과 이를 위해 싸우려는 우리의 의지에 관한 선거”라고 말했다.조 바이든 대선후보의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해리스 후보는 이날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확정된 직후 트위터에 “이번 대선은 바이든이나 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에 대한 선거”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우리 앞에는 할 일이 아주 많이 있다”면서 “시작해보..

바이든 '당선인 성명' 발표 "미국민의 신뢰, 영광이고 겸허히 수용"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7일(현지시간) 미 대통령 당선을 겸허하게 수용한다며 승리 선언을 했다.바이든 후보는 이날 미 언론들이 자신의 대선 승리를 보도한 후 낸 ‘바이든 당선인의 성명’에서 “미국 국민이 나와 (카멀라) 해리스에게 보내준 신뢰가 영광스럽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이어 “전에 없는 장애물들에 직면해 기록적 규모의 미국인이 투표했다”며 “민주주의가 미국의 심장 깊은 곳에서 고..

바이든 대선 승리 "미국의 선택 영광" ...트럼프 "선거 끝나지 않아, 소송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현지시간) 11·3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개표율 95%의 펜실베이니아주에서 49.6%대 49.1%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기면서 선거인단 20명을 추가, 273명으로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을 넘겨 승리했다고 미 언론들은 설명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바이든 당선인의 성명’을 통해 “미국 국민이 나와 해리..

백악관 비서실장 코로나19 감염...트럼프, 대선 불복 소송에 타격?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미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도스 실장은 지난 3일 대선 뒤 측근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알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메도스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일 코로나19 감염으로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군병원에 입원할 때 동행했었다. 메도스 실장의 코로나19 감염은 트럼프..

바이든, 7일 대선 승리선언 예고..."내일 얘기할 수 있길 바래"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6일(현지시간) 대선 승리를 확신하면서도 최종 승리 선언은 아니다고 말했다. 대선 승리가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서둘러 승리 선언을 하지 않으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개표 중단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밤 거주주인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한 연설에 나서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은 아니다”면서도 “우리는 이 레이스를 분명한 과반으로 이길 것..

미국 민주당, 바이든 승리 기정사실화 '당선인' 체제 구축 시작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를 확신하고 당선인 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우선 바이든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결과 불복 움직임을 차단하기 위해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등 공화당 인사의 ‘협조’를 모색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바이든 후보를 ‘당선인’이라고 칭하는 등 바이든 후보가 7일께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 선..

바이든 승리 확정적...조지아·펜실베이니아서 역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바이든 후보는 6일 오전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오후 1시) 기준 뒤지고 있던 조지아주(개표율 98%)와 펜실베이니아주(95%)에서 각각 1097표·5587표 앞서기 시작했다. 바이든 후보는 3일 저녁부터 시작된 개표 초중반 이 2개주에서 크게 뒤졌으나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격차를 크게 줄여왔다. 조지아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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