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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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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28일일 합의 없이 결렬되자 주요 외신들은 긴급뉴스로 이 소식을 전했다. 미 CNN 방송은 아무런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의 미 하원 증언이 역할을 주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코언은 전날 하원 감독개혁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주의자·사기꾼이며 “국민에게 거..
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문 없이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비핵화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세라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8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 정상은 비핵화와 경제 주도 구상을 진전시킬 다양한 방식에 대해 논의했지만 현 시점에서 아무런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샌더스 대변인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매우 훌륭하고 건설적인 만남을..
미국과 북한이 북한 영변 원자로 폐기에 대한 사찰단 검증 허용 등 부분적 비핵화 조치에 관해 논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한·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7일 첫 만찬회동 내용을 보도하면서 미국 백악관이 ‘하노이 선언’에 포함될 내용에 관해선 어떤 정보도 주지 않는다면서도 이같이 전했다. 통신은 또 북한 비핵화 조치에 대한 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은 27일(현지시간) 미 하원 청문회에 출석,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주의자·사기꾼이며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공개 증언했다. 코언은 이날 하원 감독개혁위원회 청문회에 증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위대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를 위대하기 위해 대선에 출마했고, 자주 대선 선거운동이 정치사상 가장 위대한 인포머셜(informerc..
남북 경제협력이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합의 사항 가운데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USA투데이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하노이 ‘핵 담판’에 나서기 전에 많은 조언을 얻었다며 이 가운데 전직 군 장성·외교관 40여명으로 구성된 그룹이 일부 대북제재 완화를 검토하라고 촉구했다고 전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카드인 ‘보유자산 축소 프로그램’를 마무리하는 시간표를 조만간 발표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27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보유자산 축소 프로그램에 대해 “그 프로세스를 끝내는 계획과 관련해선 합의에 가까워졌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CNBC방송 등이 전했다.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 언제까지 프로그램을 종료하겠다는 구체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7일 첫 만찬은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장면이었다. 지난해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후 260일(김 위원장 언급) 만에 만난 두 정상은 베트남 하노이 정상회담의 성공을 다짐했고, 만찬 분위기는 부드러웠다. 특히 김 위원장은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과의 일대일 단독 정상회담과 ‘3+3’ 친교 만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2일 차 일정이 ‘일대일 단독 정상회담→확대 정상회담→업무 오찬→합의문 서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백악관은 27일(하노이 현지시간) 이 같은 28일 일정을 공지했다. 당일치기로 진행된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때와 같은 순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
미국 취재진이 27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단독회담에서 미 국내 정치와 관련한 민감한 질문을 한 것 때문에 만찬 취재가 일부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공동(풀·Pool) 취재진에 따르면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두 정상의 단독회담 이후 이어진 친교 만찬에 글기사를 담당하는 ‘펜기자’는 들어가지 못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베트남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김 위원장과 만나 “바라건대 이번 정상회담이 1차 정상회담과 동등하거나 아니면 더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성공적인 1차 정상회담을 했다. 첫 번째 정상회담은 커다란 성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하면서 김정은 북한 위원장을 ‘친구’라고 하면서 ‘베트남의 길을 가라’고 촉구했다.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북한이 베트남식으로 자유화하면 연간 최대 90억달러의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흔치 않게 번영하고 있다”며 “북한도 비핵화한다면 매우 빨리 똑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베트남 응우옌 푸 쫑 국가주석, 응우옌 쑤언 푹 총리과 연쇄회담을 갖고 북한에 ‘베트남의 길’을 가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한국시간 오후 1시께)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응우옌 푸 쫑 국가주석과 만나 확대 양자 회담을 가진 데 이어 정부청사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회담 및 업무 오찬을 가졌다. 이날 회담 자리에서는 무역 관련 서명도 이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하면서 김정은 북한 위원장을 ‘친구’라고 하면서 ‘베트남의 길을 가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흔치 않게 번영하고 있다”며 “북한도 비핵화한다면 매우 빨리 똑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잠재력이 굉장하다(AWESOME·대문자)”며 “내 친구 김정은에게 역사상 거의 어..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26일(현지시간)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영구 폐기한다면 부분적 제재완화라는 보상을 충분히 받을 만하다며 남북경협에 대한 유엔 제재 완화 가능성을 제기했다. 문 특보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 한미경제연구소에서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와 가진 좌담회와 이어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북한이) 영변을 영구 폐기한다면 (부분적 제재완화는) 주고도 남는다”면서 “불가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남쪽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을 무력화하기 위한 의회 결의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그러나 공화당이 다수 의석인 상원 처리에 난항이 예상되고 만약 상원까지 통과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예고한 터라 결의안이 실제로 효력을 가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미 하원은 26일(현지시간) 이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45명, 반대 18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