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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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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에너지전쟁 임박…호르무즈 피격·유가 90달러에 세계경제 경보

호르무즈 합의 기대·AI 실적에 뉴욕증시 최고치…브렌트유 5.3% 급락

미 연준, 금리 '매파적 동결'에 국채 30년물 5.21% 폭등…다우 1153포인트 하락

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미 공습 중단 뒤 타협안 이행 시험대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관세 발표 날 HMGMA 본격가동… 북미 주도권 잡는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 생산 거점 'HMGMA' 준공식이 열린 26일(현지시간) 공교롭게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화하며 자동차 업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 때문에 요동치는 완성차 시장에서 210억달러(31조원) 선제적 투자 계획 발표에 이어 준공식까지 열며 생산거점을 마련한 현대차그룹의 미국 시장 주도권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우..

현대차그룹, 주요 그룹사 역량 총망라…북미 모빌리티 선도 박차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로봇들이 인간처럼 일사불란하게 공장에서 용접과 조립을 하며 자동차를 만든다.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통해 현실 속에서 실현한 생산 현장의 모습이다. 현대차그룹은 16년 만에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새롭게 추가하며 그룹의 미래 비전과 첨단 제조기술 역량을 총 집약했다.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정의선 "트럼프 초대로 백악관서 투자 계획 발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대로 백악관에서 미국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지만, 한 기업의 대미 투자가 관세 정책이 미치는 영향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관세 발표 이후 협상은 정부 주도하에 개별 기업도 해야 하므로 그때부터가 시작이 될 것..

미래 현대차 철학 구현 미 조지아주 공장 준공식...정의선 "미래, 매우 낙관"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26일 오후(현지시간·한국시간 27일 오전) 준공식을 개최하고 '인간과 인공지능(AI) 및 로봇의 조화로운 협업'이라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자동차 제조 철학 구현의 시작을 알렸다. 정 회장은 이날 HMGMA 내에서 진행된 준공식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서서 미국과 함께, 미국에서 모빌리티의 미래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 이보다 더 낙..

여의도 4배 크기 현대차 미 3번째 공장, 로봇·AI 미래 기술 결정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내 3번째 완성차 공장인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그룹의 주요 역량을 총결집했다. 첨단 로봇이 고중량·고위험 공정이나 복잡한 점검이 필요한 검사를 담당하고, 인공 지능(AI)이 생산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고품질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 로봇·AI·자율주행·수소·태양광 등 미래..

'예외' 없다던 트럼프… "일부 국가에 상호관세 면제"

미국이 다음 달 2일 상호 관세 발표에 앞서 자동차·반도체 등 특정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현대차그룹의 대미 투자 발표 행사에서 아마도 며칠 이내에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발표하고, 4월 2일 상호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향후 며칠 내에 추가로 관세를 발표할 것이며 이는 자동차·목재·반도체와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정의선, 美에 31조 통큰 선물… 현대차, 관세 정면돌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다음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25% 관세폭탄을 210억 달러(약 31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투자 계획으로 정면 돌파한다. 특히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일관제철소건설을 추진해 최근 한국산 철강 제품에 부과된 25% 관세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24일(현지시간) 정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현대차는 1986년 미국에 진출한 이래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美자동차·제철·AI·에너지 전방위 베팅… 미래개척 '새판' 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4년간 미국에 210억 달러를 투자하는 배경은 격화하는 트럼피즘, 관세폭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수출 텃밭이라 불릴 만큼 큰 성장세를 보이는 현지에 더 경쟁력 있는 차로 승부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규모 투자의 핵심은 이달 준공식을 앞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능력을 30만대에서 향후 50만대로 확대하고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을 추진하는 것이다. 또 로보틱스·AI 등 미래 산업 분..

현대차그룹, 美 자동차·제철·AI·에너지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4년간 미국에 210억 달러를 투자하는 배경은 격화하는 트럼피즘, 관세폭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수출 텃밭이라 불릴만큼 큰 성장세를 보이는 현지에 더 경쟁력 있는 차로 승부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규모 투자의 핵심은 이달 준공식을 앞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능력을 30만대에서 향후 50만대로 확대하고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을 추..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 전 자동차·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 발표"

미국이 다음달 2일 상호 관세 발표에 앞서 자동차·반도체 등 특정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현대차그룹의 대미 투자 발표 행사에서 이미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것처럼 아마도 며칠 이내에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발표하고, 4월 2일 상호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

현대차, 미국 자동차-제철-AI-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총 210억달러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 후 발표한 향후 4년간 총 210억달러(약 31조원)규모의 대미 투자에는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달러(12조6000억원), 부품·물류·철강 분야 61억달러(약 9조원),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 63억달러(9조2500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 현대차, 미 현지 3번째 공장 준공...총 120만대 생산 체제..

정의선 회장 "미국에 31조 투자"...트럼프 "미국 내 생산 현대 자동차·철강 무관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2028년까지 미국에 총액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현대차는 1986년 미국에 진출한 이래 2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현재 15개주에서 57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4년간 역대 최대 규모인 210억달러 신규..

일본, 왕이 외교부장 면담 이시바 총리 발언 중 외교부 발표 '사실과 달라'

일본 정부가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의 발언을 전한 중국 외교부의 발표가 '사실과 다르다'며 삭제를 요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외무성은 22일 전날 일본 도쿄(東京) 총리 관저에서 왕 부장을 면담한 이시바 총리가 "중국이 상세히 설명한 입장을 존중한다"고 말했다는 중국 외교부의 발표에 대해 "총리가 그러한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며..

밴스 미 부통령 부인, 에너지장관·국가안보보좌관과 그린란드 방문...트럼프 '편입' 주장 관련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부인이 27일(현지시간)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23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에 이은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 주장과 맞물려 주목된다. 대표단에는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포함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이 있는..

캐나다 4월 28일 초기 총선 실시...승부처, 프랑스어권 퀘벡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60)는 다음달 28일(현지시간) 조기 총선을 치를 것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이날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나는 조금 전 총독(Governor general)에게 국회 해산과 4월 28일 총선 실시를 요청했고, 그녀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됐던 총선일인 10월 20일보다 6개월 가까이 일찍 총선을 치르는 것이다. 캐나다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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