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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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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 3.1운동 발원지 탑골공원서 평화 발원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불교태고종은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전날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천우정 신임 회장(국회 교육위원회 전문위원)과 조기열 전회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태고종 방문을 환영한다. 천 위원의 직원불자회 회장 취임을 축하드리고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태고종과 자주 왕래를 하고 직원불자회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시면 협조..
극동방송은 광복 78주년, 정전 70주년을 맞아 대구·포항에서 '2023 나라사랑축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극동방송은 모든 국민이 통일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갖도록 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나라사랑축제'를 열고 있다. 극동방송 전국어린이합창단의 대연합으로 진행된 이번 '2023 나라사랑축제'는 대구에서 13일 1만1000여 명이, 14일 포항에서 4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종교는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속성을 띤다. 그러나 전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면 종교도 시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르네상스 이후 서양에선 가톨릭 교회의 경직성에 대한 반발로 좀 더 합리성을 추구하는 프로테스탄트(개신교)가 등장했다. 동양에선 '나무 아미타불' 염불만 외면 극락왕생한다는 정토신앙이 민중의 열망에 편승해 세를 불려나갔다. 시대 정신을 반영한 종파는 흥했고 그러지 못한 곳은 교세가 기울었다.그만큼 시대..
경주 불국사 회주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인 나가당 성타 대종사가 15일 오전 11시 20분 입적했다. 세수 83세. 법랍 72년. 성타스님은 1952년 불국사에서 월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58년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으로부터 비구계를 수지했다. 조계종 총무원 교무부장, 재심호계위원, 포교원장, 불국사 주지 및 회주 등을 지냈고 2017년 4월부터 조계원 원로의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 5월 조계종 최고 법계..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아르헨티나 대원들이 한국을 떠나기 전 의왕 청계사를 찾았다. 한국에서의 일정을 천년고찰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으로 마무리한 것. 15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 71명은 지난 10일 청계사 설법전과 선불장에서 '청계사 이야기 인쇄소'와 '내 손안에 청계사'의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불교스카우튼연맹장 성행스님(청계사 주지)가 직접 나서 대원들에게..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라오스 난치병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에 나섰다. 14일 조계종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8여 년간 22억원을 모연, 국내외 난치병 환아 1000여 명에게 치료비를 일부 지원했다. 라오스의 경우 2013년부터 라오스 국립아동병원과 협력해 치료비 지원을 시작으로 난치병 환아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최근까지 120여명에게 후원금 5억 여원을 전달했다. 그 결과 기존 80여..
한국교회가 오는 15일 광복 78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8·15 광복 78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진행했다. 한교총 소속 교단을 비롯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도 참석해서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자리가 됐다. 예장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예성 총회장 조일구 목..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기념예배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3일 광복 78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광복 78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모습.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념예배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 등 교계 지도자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등 정계 인사가 참석했다./사진=황의중 기자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가 떠나가는 잼버리 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에덴교회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측의 요청을 받고 8일 오후부터 12일 오전까지 대원 480여 명에게 숙식을 제공했다./제공=새에덴교회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민족 재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공동대표회장 권순웅·송홍도 목사의 명의로 낸 메시지에서 한교총은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며 이 땅에 자리 잡은 우리는 민족 공동체의 복원과 새로운 부흥을 위해 온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키고 평화를 사랑하는 정..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는 이철 감독회장이 오는 15일 광복 78주년을 맞아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감독회장은 광복 메시지를 통해 "8·15 광복절은 우리 민족과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감격스러운 날이며, 동시에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인 날이다. 한국의 교회사는 곧 한국의 현대사와 맥을 함께 한다. 우리 민족의 해방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 감리교회는 항일운동에 적극..
천도교중앙총부는 14일 제160주년 지일기념일을 맞이해 기념식을 서울 종로구 소재 천도교중앙대교당 및 전국 교구에서 봉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천도교에 따르면 8월 14일은 해월 최시형 신사가 수운 최제우 대신사로부터 도통을 전수받은 날이다. 천도교 측은 이날을 '지일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열리는 지일기념식은 광암 박상종 천도교 교령을 비롯해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다. 오전 11시 기념..
"한국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했다. 단 한 명의 잼버리 대원이라도 불교와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면 족하다." 서울 은평구 수국사에서 10일 만난 주지 호산스님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의 어려움을 함께 한 종단의 마음을 이같이 표현했다.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이기도 한 호산스님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집행부 스님들과 함께 지난 7일 전북 부안 새만금 잼버리 현장을 찾았다. 현장의 어려움을..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 이경호 주교와 김경문 성공회대학교 총장 등 성공회 신부 8명이 사찰음식 배우기에 나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성공회 신부를 대상으로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찰음식에 대한 이해'와 '메뉴 시연과 설명' 그리고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메뉴는 '사찰식 냉면'과 '두부방아잎 장떡'으로, 강사인 성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