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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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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 3.1운동 발원지 탑골공원서 평화 발원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원불교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문화 조성에 기여한 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8일 개최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원불교는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 사업의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원불교는 교무(성직자)의 절반을 자살예방 전문가로 양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이 사업을 전담할 '다시 살림 센터'를 발족하고 작년과..
대한불교조계종이 출가자를 늘리기 위해 전담 위원회를 꾸리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조계종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해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스님이 되기 위해 산문(山門)을 두드렸다. 그러나 최근 들어 출가자가 가파르게 줄면서 출가 장려가 종책 과제로 떠올랐다. 대한불교조계종은 8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출가장려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출가장려위원회는 출가자 확대를 위한 공의를 형성..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오른쪽)이 8일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 5000만원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가운데)에게 전달했다. 이날 조계종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출가장려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장은 혜일스님이 맡았다./사진=황의중 기자
한국 유리화의 선구자' 고(故) 이남규(1931~1993) 작가의 30주기 기념전 '생명의 빛' 위로와 환희'가 오는 21일까지 갤러리1898에서 열린다. 8일 미술계에 따르면 이남규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제작·설치했다. 1974년 첫 작품이 설치된 중림동 약현성당을 비롯해 국내 성당 50여 곳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500여 점이 모두 작가의 작품이다. 1980년부터 84년까지 한국전쟁으로..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비롯해 전남지역 사찰의 불교문화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백암산 백양사' 특별전은 8일부터 12월10일까지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백양사의 유물과 전남 일대 불교문화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7일 열린 개막식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중앙종회의장 주..
천태종이 전 인류의 평화와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수륙재·영산재·생전예수재를 3일간 봉행한다. 천태종 종정인 도용스님은 영산대재 봉행을 기념해 8일 오후 특별법문을 한다.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은 7일 오전 괘불이운에 이어 단양 구인사 대조사전 앞마당에서 '세계 인류평화와 국태민안을 위한 수륙영산대재 및 생전예수재' 입재식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입재식에서 종정 도용스님은 "무량겁 전 정각을 이루시고 영산에 상주하사 법..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까지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외국인 대상 할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외국인에 한해 선착순 1000명에게 1박2일 3만원에 템플스테이 체험을 제공한다. 사찰별..
불교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불교설화를 소재로 스토리텔링한 웹툰 '걸어서 템플속으로' 시즌2를 선보였다. 불교문화사업단은 "2022년 웹툰 '걸어서 템플 속으로' 8편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도 웹툰 '걸어서 템플속으로 시즌2'를 제작해 8일부터 카카오 페이지에 연재한다"고 7일 밝혔다. '걸어서 템플속으로 시즌2'는 한국불교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한 웹툰이다..
400여 명이 넘는 불자들이 한국불교의 미래가 달린 대학생 전법을 놓고 이틀간 치열하게 고민했다. 상월결사는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대학생전법위원회 워크숍을 6일 회향했다고 밝혔다. 5일 입재식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현재 한국불교의 객관적 진단과 MZ세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학생 전법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조계종 포교원..
지역주민의 주거편의를 위해 제공한 부속토지가 종부세에 합산돼 부과되면서 사찰재정에 어려움을 주던 문제가 11월부터 어느 정도 해결될 전망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6일 전날 종합부동산세법시행령이 개정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전통사찰법에 따른 전통사찰보존지 내의 '주택의 부속토지'는 종부세를 합산배제하는 내용이며, 올해 11월에 부과되는 종부세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합산배제 대상은 주택 건물과 주택의 부속토지..
한국인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1846)의 성상(聖像)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외벽에 세워졌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김대건 신부의 성상이 5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우측 외벽, 바닥에서 4.5m 높이의 벽감(벽면을 움푹 파서 만든 공간)에 설치됐다. 비앙코 카라라 대리석으로 제작된 성상은 높이 3.77m, 가로 1.83m, 세로 1.2m 크기로..
서울신학대학교 제 20대 총장에 황덕형 박사가 취임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5일 경기도 부천 학교에서 제20대 총장 황덕형 박사 취임식을 열었다. 황 총장은 "복음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는 기독교 명문 학교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성결의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근간으로 전인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설교를 전한 임석웅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은 "서울신대가 '우리' 공동체가 돼 하나님 나라를..
전남 구례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는 야간 사찰 탐방 프로그램인 화야몽(華夜夢)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화야몽은 스님과의 차담, 기도 발원, 대웅전·강황전·사사자삼층석탑 안내 등으로 이뤄져 있다. 화엄사는 지난 8월 한 달간 6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호응도가 높자 매월 1회 특별 편성을 하기로 했다. 이번 달에는 오는 22일 오후 8∼10시에 하며 화엄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2명을 신청..
가장 불교적인 의례인 생전예수재가 5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재현됐다. 생전예수재는 고려시대부터 시작해 조선 중기까지 성행한 불교 전통의례다. 돌아가신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비는 천도재나 세상에 떠도는 영혼을 위로하는 수륙재와 달리 산자가 생전에 미리 불공을 쌓아 사후에 저승 시왕들에게 심판 받을때 지난 업보를 닦고 극락왕생 하기위한 의례다. 생전에 지은 행위대로 과보를 받는다는 불교의 가르침과 정확히 맞닿아 있어..
명동대성당의 구석구석을 돌면서 미술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명동대성당 도슨트(훈련된 자원봉사자의 전시 해설) 프로그램'의 하반기 투어가 오는 16일 시작된다. 5일 한국천주교에 따르면 명동대성당은 1989년에 축성됐다. 명동대성당은 고딕양식 건축물의 웅장함 때문에 해외 관광객이 찾는 명동의 포토존으로도 유명하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는 2019년 봄, 도슨트 투어를 정식으로 시작했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