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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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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용인특례시 거주 반려인들을 위한 문화축제인 '2025 용인시와 행복하개'가 오는 19일 용인시실내체육관 앞 천연잔디광장에서 열린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는 경기도수의사회와 용인시수의사회와 협력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교육 △'동..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무위원으로서 '내란'이란 표현을 쓰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에 대해 "내란 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여야 합의로 출범을 하지 않았나. 총칼로 국회를 유린하고, 헌법과 법질서를 위반했기에 반드시 내란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25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성일종 국방위원장이 "어떤 법적 근거에서 내란이라는 용어를 쓰시느냐"고 질의한데 대해 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한미 간 정상회담이 열린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APEC 일정에 참석할 것으로 보며, APEC에 참석하는 다른 나라 정상들과도 의미 있는 외교 일정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교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방한에서 지난 8월 우리 정상의 워싱턴 방문 시 구축된 양..
수원특례시가 대형 공사로 인한 지반침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달부터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해 주요 지역 도로의 지반침하 여부 등을 탐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탐사 작업은 지하철 역사와 대형공사장 주변 등 주요 지역 도로로 총연장 100km 구간에 진행된다. 탐사 대상지는 대형 건설공사장 주변, 지하철 역사 인근, 지반침하 민원이 접수된 지역 등이다. 현재..
거의 모든 산업에 걸친 중국의 가격 인하 경쟁이 당국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볼때 올해 하반기부터 심각한 침체 기미를 보이는 경제에 치명적인 독이 될 것으로 보이나 브레이크는 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국가보훈부는 SM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 등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보훈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훈부는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장관과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권 장관은 우 회장을 접견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 회장은 '나라가 있어야 경제도 있고 기업도 있다'는 평소 신념에..
현역 입영을 택한 의대생이 올해 1~8월에만 지난해 전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총 2838명이다. 올해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육군이 1997명(70.4%), 공군 754명(26.6%), 해군 62명(2.2%), 해병대 25명(0.9%) 순이었다. 현역 입영 의대생은 의정갈등이 시..
전 세계 군사력 5위라는 비공식적 지표를 정부 당국이 잇따라 인용하는 것은 국민들의 안보 인식과 대비 태세가 무너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25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안규백 장관에게 지난 6월 국방력 세계 5위라고 언급한데 대해 "비공식적 허상 같은 군사력 순위를 공적인 자리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를 건의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인사청문회를..
한화가 세계 최대의 방산시장인 미국에 155㎜ 추진장약 공장 현지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15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지상방산전시회 'AUSA 2025'에 참가한다. 미 육군협회(Association of the U.S. Army)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이 전시회에 올해는 92개국에서 약 4만4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화는 279㎡ 규모의..
수원문화재단이 5기 레지던시 참여작가 13인의 올 한 해 작품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보고전 '타인에게 말 걸기'를 개최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약 3주간 탑동 시민농장에 자리한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타인에게 말 걸기'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전시 제목인 '타인에게 말 걸기'는 은희경 작가의 동명소설 제목에서 차용했다. 레지던시 입주기간 동안 타인과의 만남..
용인특례시의 체납차량 단속 체계가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이라는 신무기를 장착하고 새롭게 변모된다. 용인시는 주소지 기반 단속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체납차량 출현지도'를 구축해 체납차량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단속체계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전예측형 단속 체계는 주정차위반 단속 폐쇄회로(CC)TV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명의도용차량이나 상습 체납차량이 자주 나타나는 위치를 챗..
미국과의 관세전쟁 국면에서 최근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를 재차 꺼내들었던 중국 정부가 이 관련 공고문을 미국산이 아닌 자국산 워드프로세서 형식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중국 전역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하이정취안바오(上海證券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2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 9일 사실상 미국을 겨냥한 희토류와 관련 기술 등의 전략 물자 수출 통제 조치를 잇따라 발..
미국도 부러워하는 기업 TSMC(타이지뎬臺積電)를 앞세운 대만이 올해 경제 성장률을 최고 6.2%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야말로 가공할 수준에 이른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반도체 산업의 위용이 뿜어내는 위력 하나 만큼은 한국은 말할 것 없고 중국도 도저히 감당불가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대만의 경제..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 치킨게임에 이달 말 경주에서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예정이었던 미중 정상회담이 무산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무산 가능성이 높으나 막판에 극적으로 열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약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정상회담에 임하는 양국의 그동안의 행보는 상당히 긍정적이었다고..
용인특례시가 처인구청 신축·이전을 위해 '2025년 지방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하는 등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1982년 준공된 처인구청은 시설의 노후로 구조적 안정성과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해 시민의 불편 민원이 지속됐다. 지난 2007년 진행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고, 제1·2별관을 증축했지만 부지가 협소해 주차와 사무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