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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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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용인특례시는 '백암농요'를 용인시 향토무형유산 제5호로 지정·고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백암농요'는 처인구 백암면 일원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 농사 소리로 현재 '백암농요보존회'가 중심이 돼 전승과 보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로부터 곡창지대이자 교통의 요지로 알려진 백암 지역의 지리적 특성 속에서 발달한 농사문화의 일면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향토예술로 평가된다. 특히 백암면 가창리 일대에서 오랫동안 구전된 농요를..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중국을 대표해 참석한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가 11일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와 만나 혼란한 국제정세에도 양국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 마련된 박 총리와의 회담 자리에서 "현재 국제정세가 혼란이 얽혀 있는 상황이다. 양국은 마땅히 더 긴밀하게 단결하고 협력해야 한다. 양국의 정당한 권익을..
중화권 연예계는 시장이 엄청나게 크다. 미국의 할리우드 저리 가라고 해도 좋다. 실제로 이곳에서 그 누구라도 한번 뜨기만 하면 엄청난 수입을 감당 못할 정도가 될 수도 있다. 인생 역전은 그야말로 시간 문제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구석도 당연히 존재하기 마련이다. 잘 나갈 때 그렇지 않게 될 상황에 대비하지 않으면 인기가 떨어진다거나 나이가 들거나 할 경우 비참한 지경에 처하는 사례..
중국 정부가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중국의 무력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른바 '대만판 아이언돔' 구축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 "대만을 위험에 빠뜨릴 뿐"이라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나온 관련 질문에 대해 "라이칭더 당국이 무력을 통해 독립을 꾀하고 있다. 무력을 통해 통일을 거부하려는 시도는 대만을 전쟁의 위험으로 몰아넣을 것..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10일 건국기념일(쌍십절) 연설을 통해 중국이 무력을 통한 대만해협에 대한 현상 변경 시도를 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 중국의 무력 압박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로 인상할 것이라는 입장도 피력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오전 타이베이(臺北) 총통관저 앞에서..
중국이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은 북한에 그야말로 파상적인 축하 인사를 보냈다. 한때 소원했던 양측은 기본적으로 함께 피를 흘린 혈맹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10일을 전후해 두드러진 중국 최고 지도부의 행보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낸 사실을 꼽아야 한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0일 보도에..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4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5 -2026 프로농구 KBL KT 소닉붐 홈 개막전(수원 KT vs 부산 KCC) 경기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뜨겁게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우리 선수들이 뛰는 힘은 바로 여러분의 함성에서 나오는 만큼 수원 KT 소닉붐의 우승을 위해 모두 하나가 되어 힘껏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지역의 가을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2025 용인 가을빛마실' 참가자 31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을빛마실'은 용인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영상 촬영·편집 체험, 공연 관람, 야간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첫날인 24일에는 오..
수원특례시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가구에 전월세보증금의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으로 296가구에 이자를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7~8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했고, 411가구가 신청했다. 지원 기준에 적합한 청년 142가구, 신혼부부 154가구 등 296가구를 선정했다.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은 수원시에..
중국 당정 공식 권력 서열 2위인 리창(李强) 총리가 북한의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9일 평양에 도착했다. 10일 열리는 행사 직후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북한 정부의 초청으로 노동당 8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이날 오전 전용기편으로 베이징을 떠난..
중국이 자국의 대표적인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는 명시적 조치를 발표했다. 공식적으로 공포하지는 않았으나 미국을 타깃으로 한 조치라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를 비롯한 매체들의 9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발표한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에서 사마륨·디스프로슘·가돌리늄·터븀·루테튬·스칸듐·이트륨 금속과 사마륨-코발트 합금,..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는 국제구호선박 나포와 관련 한국인 활동가 탑승 석방 문제와 관련해 조속히 협조할 뜻을 밝혔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9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바락 샤인 주한이스라엘대사 대리를 만나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석방을 위한 이스라엘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샤인 주한이스라엘대사대리는 관련 절차를 거쳐 한국 국민이 최대한 신속하게 석방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으며, 우리 국민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배우 김남길과 함께 멕시코 '재 몬테레이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서 교수와 김남길은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을 위해 힘쓰는 주말학교,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스터디 모임을 운영하는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물품을 기증하는 한글 세계화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재외 한글학교에 교육물품 기증은 이번이 네 번째다. 미국 뉴욕 '그루터기 한글학교'에 첫 기증을 시작으로, 캐나다..
최근 5년간 미국이 집계한 강제 추방 한국인은 367명에 달했다. 이는 우리 정부가 파악한 70명에 5배가 넘는 인원으로, 한미 양국 간 집계 방식에도 간극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2020∼2024년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강제추방된 인원은 총 70명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같은 기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북한이 다양한 종류의 전략 SLBM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이 각종 재래식 무기에 대해 신무기를 대거 공개하면서 한반도 위협은 고조되고 있다. 9일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의원실이 공개한 '북한 국방발전-2025 신형무기 공개자료 분석-Ⅱ' 에 따르면 북한은 신형 전략 SLBM 2종류를 공개했는데 '북극성-5' 보다 크고 탄두부가 뭉특한 것으로 보이는 SLBM은 기존 보다 탄두부의 탑재량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