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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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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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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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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교란 닷새째·오물풍선 1000개… '대북 확성기' 켜나

정부가 2일 북한의 잇따른 오물풍선 살포·위성항법장치(GPS) 교란 등 비상식적이고 저열한 도발에 대응해 '감내하기 어려운 조치'에 착수하기로 함에 따라 조만간 우리 군의 유력한 대북 심리전 수단인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직접적인 군사도발인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무더기 발사에 대응해서는 우리 군의 신형 다연장 로켓 '천무' 실사격 훈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720여 개의 대..

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720여개 발견"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전날부터 부양시킨 대남 오물풍선이 2일 오후 1시까지 전국에서 720여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오물풍선 부양을 재개했다. 북한이 날려보낸 오물풍선은 이날 서울·경기·충청·경북 등 지역에서 속속 발견됐다. 북한은 지난달 28∼29일 대남 오물풍선을 날려 전국에서 260여개가 식별됐다. 이후 사흘 만에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날려보내 도발을 재개했다..

'다함께 보훈해'…보훈부, 제28회 보훈콘텐츠 공모전 개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28회 보훈콘텐츠 공모전'이 이달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다 함께 보훈해-콘텐츠로 함께하는 모두의 보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조국 광복을 위한 독립운동 △6·25전쟁 등에서 빛났던 호국정신 △4·19혁명 및 5·18민주화운동 △6·25전쟁 당시 참전한 유엔참전 22개국에 대해 감사하는 내용 △군인·..

제복근무자 헌신, 미래세대 관심 높인다…보훈부, LCK와 맞손

'일상 속 보훈'을 추진 중인 국가보훈부가 제복근무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미래세대 관심 확산에 나선다. 보훈부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 캠페인과 기부금 전달 사업 추진을 위해 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경기장(LCK LoL PARK)에서 강정애 장관과 이정훈 LCK 사무총장, 보훈부 2030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군·경..

[속보] 北, 1일부터 대남 오물풍선 약 600개 부양

[속보] 北, 대남 오물풍선 약 600개 부양

합참 "북한 오물풍선, 서울경기서 90여개 식별 조치 중"

북한이 날려보낸 오물풍선이 서울, 경기지역에서 1일 밤 11시 현재 90여개 식별돼. 군이 조치 중이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8시경부터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풍선의 내용물은 지난 28일에서 29일까지 부양한 풍선의 내용물과 유사한 담배꽁초, 폐종이, 비닐 등 오물ㆍ쓰레기 등이다.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라"며 "떨어진 오물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

韓·日, 초계기 갈등 재발방지 합의…양국 CUES 규정 준수·군 고위급교류 재개

한·일 양국이 '초계기 갈등' 재발을 방지하는데 합의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일본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과 양자 회담을 갖고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양측 함정·항공기 간 통신 절차 및 본부 차원의 소통 방안을 포함한 합의문을 작성했다. 합의문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이뤄진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신원식 국방 "韓 규칙기반 국제질서 수호 노력…북핵문제, 국제사회와 평화적 해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 중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일 오전 본회의 연설을 통해 한반도와 역내 평화 안정을 위한 한국의 역할과 국제사회 연대 필요성을 전했다. 이날 오후엔 칼레드 빈 후세인 알 비야리(Khaled bin Hussein Al-Biyari ) 사우디 국방정무차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아안보회의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 In..

한화오션 "HD현대重, KDDX선도함건조 수의계약 원칙처럼 왜곡"

국내 굴지의 두 조선사가 한국형차기구축함(KDDX)사업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의 수주 논리에 대해 한화오션이 조목조목 반박했다. 한화오션은 HD현대중공업이 배포한 'KDDX연구개발 사실은 이렇습니다' 자료와 관련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고 자사의 입장을 설명하고자 자료를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8일 함정사업 설명회를 열고 KDDX사업과 자사의 2030 비전에..

[계속되는 北 도발] 美공화당서 재부상한 '한반도 핵 재배치론'

미국 보수정당에서 한국에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와 논란이다. 실현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날로 증대되는 북한이 핵 위협을 생각하면 쉽게 넘길 일이 아니다. 핵 능력을 강화해온 북한이 최근 들어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괴상한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한반도 핵무장론이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도널드 드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미국발 전술핵 재배치론이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계속되는 北 도발] 北, 나흘째 이례적 도발… "위성실패·경제난 국면전환 노림수"

북한이 이례적인 도발을 동해 한반도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북한이 최근 잇따라 도발을 감행하는 이유는 정찰위성 실패에 대한 책임과 경제난에 의한 주민불만 등의 내부적 갈등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3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14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0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10여 발은 350여 ㎞를 비행해 함경북도 앞바다의 무인도..

북한의 계속된 도발, 정찰위성 실패 국면전환용?…軍, 대북 심리전 재개할까

북한이 이례적인 도발을 동해 한반도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북한이 최근 잇따라 도발을 감행하는 이유는 정찰위성 실패에 대한 책임과 경제난에 의한 주민불만 등의 내부적 갈등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3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14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0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10여 발은 350여 ㎞를 비행..

미 공화당,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주장 잇따라…실현가능성은 '글쎄'

미국 보수정당에서 한국에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 논란이 일고 있다. 실현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날로 증대되는 북한이 핵 위협을 생각하면 쉽게 넘길 일도 아니다. 핵 능력을 강화해온 북한이 최근 들어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괴상한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한반도 핵무장론이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도널드 드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미국발 전술핵..

'3대가 명예로운 현역' 병역명문가, 역대최다 4512가문 탄생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代)가 모두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 4512가문이 탄생했다. 병무청은 3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제21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열고 올해 병역명문가에 선정된 가문 중 귀감이 되는 20가문을 대상으로 표창했다. 병무청은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병역명문가와 그 가족 등을 초청해 시상..

신원식 국방 美 인태사령관 접견 "北 군사위성 유엔안보리결의 위반"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0일 사무엘 파파로(Samuel Paparo)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과 폴 라카메라(Paul J. LaCamera) 주한미군사령관 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주요 현안과 역내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북한의 최근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과 과학·기술협력을 금지하고 있는 유엔안보리결의 위반임을 강조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러·북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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