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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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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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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D 핵심 L-SAM, 적 핵·미사일 위협 대응력 높인다

'한국형 사드(THAAD)'로 불리는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체계(L-SAM·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는 한국형 3축 체계 중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전력이다. 현재 우리 군의 KAMD는 적 탄도미사일을 40∼150㎞ 고도의 상층부 미사일은 경북 성주기지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사드로 요격하고, 그 이하는 종말단계 하층방어체계인 패트리어트(PAC-2/PAC-3·15~40㎞)와..

北, 정찰위성 발사실패 발표…'만리경-1-1호' 공중폭발

북한이 정찰위성 2호기 발사 실패를 공식 발표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2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1'호를 신형 위성운반로케트에 탑재해 발사를 단행했다"며 "신형 위성운반로케트는 1계단 비행 중 공중폭발해 발사가 실패했다"고 밝혔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부총국장은 비상설 위성발사준비위원회 현장 지휘부 전문가 심의에서 새로 개발한 액체산..

北 정찰위성 2호, 공중폭발 평가돼…한미일 이지스함 전개해 대비

북한이 27일 밤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공중폭발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28일 합참에 따르면 군은 전날 오후 10시 44분께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서해 남쪽방향으로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1발을 포착했다. 그러나 오후 10시 46분께 북한측 해상에서 다수의 파편으로 탐지돼 공중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합참은 "우리 군은 미측과 긴밀한 공조하에 '북 주장 군사정찰위성' 발사 준비 활..

[2보] 합참, 北 정찰위성 항적 포착…북 해상 다수 파편 탐지

합동참모본부가 27일 오후 10시 44분께 '북한 주장 군사정찰위성'으로 추정되는 항적 1개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서해 남쪽으로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오후 10시 46분께 북한측 해상에서 다수의 파편으로 탐지됐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 정보당국은 정상적인 비행여부를 세부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한일중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이날 새벽 일본 정부에..

[속보] 합참 "北, 서해 남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참 "北, 서해 남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KADEX2024, 5월까지 306개사 1336부스 참가접수 완료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지상군 방산전시회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2024)'에 참가할 기업들이 이달 말까지 306개사 1336부스에 이른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대표 방산기업 LIG 넥스원과 세계 최대 방산기업 록히드 마틴도 참가신청했다. 육군협회에 따르면 KADEX에 참가신청한 국내 주요 방산기업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그룹과 현대로템, 현대위아, 기아자동차 등 현대자동차그룹, 한..

北, 정찰위성 발사 예고 "6월4일전에 쏜다"…軍 전투기 띄워 맞대응

북한이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군사정찰위성 2호기를 발사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군 당국은 북한의 위성 발사 예고에 대응해 전투기 20여 대를 동원한 공격편대군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감시정찰자산을 통해 실제 발사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0시부터 다음 달 4일 0시 사이 인공위성을 실은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일본 측에 통보했다. 북한은 국제해사기구(IMO) 및 전세계항행경보제도(WWNWS)상 한국과 북..

병무청, 각군 인사참모부장 초청 간담회 개최

병무청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각 군 인사참모부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병무청은 간담회에서 군과 협업을 통해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병무청은 각 군에서 필요한 소요의 적정충원을 위해 정확한 계획수립 등을 협조했다. 또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입영한 청년들의 전역 후 취업 지원 등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각 군도 현역병 지원율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하기로 했고,..

北 "정찰위성 곧 발사" 통보에… 軍, 전투기 띄워 맞대응

북한이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군사정찰위성 2호기를 발사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군 당국은 북한의 위성 발사 예고에 대응해 전투기 20여 대를 동원한 공격편대군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감시정찰자산을 통해 실제 발사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0시부터 다음 달 4일 0시 사이 인공위성을 실은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일본 측에 통보했다. 북한은 국제해사기구(IMO) 및 전세계항행경보제도(WWNWS)상 한국과 북한이 속한 지역의 항행구역 조..

방산침해대응協, 전문가 51명 자문단 위촉

민·관이 합심해 조직한 합동 방산침해대응협의회가 자문단 구성했다. 방산침해대응협의회는 27일 '2024 방산침해대응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각 계의 전문가 총 51명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법조계와 학계, 방산정책, 정보보호 기술인 안티 탬퍼링(Anti-Tampering), 사이버보안 성숙도 인증(CMMC), 클라우드(Cloud), 해킹(Hacking) 등 7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이뤄진 이번 자문단..

20대 육군 장교, 차량서 숨진채 발견…"차량서 연기" 주민신고

27일 강원도 양구의 한 마을에서 20대 육군 장교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6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인근에서 "차량에 연기가 나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차량 내부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사건 현장을 군 당국에게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에만 육군에서 세 번째 사망 사건이다. 지난 21일 세종시 소재 부대..

육군, 훈련병 군기훈련 중 쓰러져…이틀만에 사망

강원도 인제 육군 모 부대에서 훈련병이 군기훈련 중 쓰러진 뒤 상태가 악화돼 이틀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20분께 훈련병 6명이 군기훈련 중 A씨가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후송됐으나, 상태가 악화돼 25일 오후 순직했다. 군기훈련은 군대에서 잘못을 저질렀거나 군대 생활수칙을 위반했을 경우 흐트러진 군기를 바로잡기 위해 신체적 또는 육체적으로 고통을 주는 체벌..

갈등 봉합만 남은 의대증원… "전공의 복귀 길터줘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24일 올해 고3 학생들에게 적용할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승인하면서 정부가 27년 만에 의대 입학정원 증원을 확정했다. 이제 의대증원으로 촉발된 의료현장의 난제를 풀어낼 일만 남았다. 당장 환자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의료계가 갈등 해소를 위해 신속하게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의료현장의 혼란은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으면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의대증원 원천 무효를 주장했던..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의정갈등' 풀려면…전공의 거취 선택권 줘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24일 올해 고3 학생들에게 적용할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승인하면서 27년 만에 의대 입학정원 증원이 확정됐다. 이제 의대증원으로 촉발된 의료현장의 난제를 풀어낼 일만 남았다. 당장 환자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의료계가 갈등 해소를 위해 신속하게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의료현장의 혼란은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으면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의대증원..

北, 한미 정찰전력에 '군사적긴장 초래'…뒤로는 위성발사 초읽기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26일 북한이 한미 공군 정찰과 한국 해군·해양경찰의 해양 순찰에 대해 '군사적 긴장'을 초래한다며 자위력 행사를 경고했다. 그러면서 내부적으로는 러시아 기술진에게 위성기술을 전수받아 정찰위성 2호기 발사 시기를 앞당기는 노력을 하고 있다.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문을 내고 "미국과 한국괴뢰공군의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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