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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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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느냐는 생명이 오가는 위급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경복대학교 간호학과가 지역 고등학교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대학의 전문 보건교육 역량을 지역 고등학교 교직원에게까지 확장한다. 경복대 간호학부 간호학과는 지난 8일 경기 구리시 갈매동에 위치한 갈매고와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영상미디어콘텐츠 전공 학생들의 진로가 방송·제작 현장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 마케팅과 디지털 무역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다.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영상과 미디어 콘텐츠의 역할이 커지면서, 콘텐츠 전공 학생들에게도 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다.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찾은 것도 이 같은 흐름과 맞닿아 있다.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대학일자리..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같은 속도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금융, 정보통신, 전문서비스 분야에서는 AI 확산 이후 생산성 개선 효과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반면, 제조업에서는 변화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11일 국민대학교에 따르면 오은영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 교수는 생성형 AI가 한국 산업과 노동시장에 미치는..
의약품 공급 부족 사태를 빨리 해소하는 데는 재고를 더 쌓는 것보다 과거 위기 대응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는 조직 역량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이 부족해진 뒤 원인을 진단하고 복구 과정을 반복적으로 학습한 제약공장일수록 다음 공급 차질 상황에서 정상화 속도가 빨랐다는 분석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이현석·노인준 교수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에서 발생한 의약품 부족 사례 4741건과..
달러 및 유로 같은 기축통화로 변신하려는 야심의 중국 런민비(人民幣), 즉 위안(元)화의 환율이 최근 그야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3년 3개월 만에 가치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진격의 위안화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당분간 이런 위풍당당의 위엄은 지속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위안화는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거의 '거지 돈'으로 불리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權起植)와 중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회장 양저楊哲)는 10일 오후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소재 광쩌(光澤) 성형병원 회의실에서 '한중 뷰티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중 뷰티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한중뷰티교육원 설립에 합의했다. 권 회장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양 협회는 서울시와 창춘시에 각각 사무국을 두고 하반기부터 헤어, 메이크업, 피부 관리, 반영..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시그니처)'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79억 원을 확보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수원시가 선정된 '시그니처 사업'은 공모의 최고 단계로, 국토부가 전국에서 단 5개 지방정부(수원시·화성시·원주시·청주시·제주시)만을 엄선..
중국이 지난 8∼9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북을 통해 성사된 북중 정상회담에서 지역 정세에 관한 의견이 교환됐다면서 두 정상이 향후 회담 개최와 특사 파견 등으로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당 대 당 외교'를 담당하는 류하이싱(劉海星) 당 중앙대외연락부장은 시 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 성과를 수행 기자들에게 설명하면서..
7년 만에 1박2일 동안의 북한 국빈 방문을 마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북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여정에 들어섰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전문을 보냈다. 지난 2019년 6월 방북 때는 전문을 보내지 않았으므로 처음 발송한 셈이 된다. 그만큼 그가 방북 성과에 대해 만족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귀국 당일인 9일 보..
유흥·숙박시설이 밀집해 있고 보행환경과 상권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풍덕천동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 20만7890㎡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7억5000만원..
'밥 먹었어요?' 한국에서 이 말은 단순한 안부 인사다. 한국전쟁 직후 식량 사정이 어려웠던 시절, 이 한마디는 '당신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가장 진심 어린 배려의 표현이었다. 주목할 점은 짐바브웨 공용어인 쇼나어에도 'Watodya here?(밥 먹었어요?)'라는 동일한 의미의 인사 표현이 실재한다. 음식을 통해 상대방을 향한 배려를 표현하는 방식이 한국과 짐바브웨 두 나라에 공통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9일 1박2일 일정의 막을 내린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북 및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은 양측 모두에게 윈윈이라는 최상의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나아가 한국에게도 두 정상의 회동과 합의 내용들은 꽤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양 정상의 대화가 물 흘러가듯 이뤄졌다는 것은 이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사실을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
동남아시아 소비재 시장 공략에 나선 용인지역 중소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용인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부스 임차비 80%, 장치비 80%, 편도..
중국 후베이(湖北)성 팡(房)현에서 생산되는 '중허(忠和) 팡현 황주(黃酒)'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중국 내에서의 명성이나 품질에 비춰볼 때 향후 한국 내 중국 주류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주류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 소재 로펌인 국연컨설팅은 지난 6월 4일 서울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기간 중 중허 측과 전략적 업무..
8일 1박2일 일정으로 7년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반도'나 '비핵화'를 공식적으로 거론하지 않고 북중 양자 협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정상 국가'를 표방하고 나선 북한과 새로운 차원의 외교 관계를 정립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분위기로 볼 때 새 북중 관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