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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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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중국의 6월 제조업 경기가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수출 호조 등의 긍정적 영향으로 한 달 만에 확장 국면으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0일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2월 49.0으로 연저점을 찍은 바 있다. 그러다 3월과 4월 각각 50.4와 50.3을 기록하면서 확장 국면으로 진입했다. 하지만 5월에는 다시 50...
중국 당정의 은퇴 원로로 손꼽히는 왕치산(王岐山·78) 전 국가부주석이 장기 집권을 사실상 확정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행보에 브레이크를 건다는 이유로 자택 연금 상태에 내몰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 국가부주석이 실권을 가진 현직은 아니기는 하나 철모자왕(鐵帽子王·면책특권을 가진 권력자를 의미함) 대우를 받는 것이 관례인 만큼 사실상 낙마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권부 정보에..
용인특례시는 인구 150만 대도시의 기반을 조성하고 한강수계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지하에 '용인 에코타운'을 준공,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가 2016년 '에코타운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한 지 약 10년 만에 마침내 도시개발 기틀 마련을 위한 공공 환경기초시설이 마련된 것이다. 시는 이번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으로 용인레스피아 지하 공간의 부지 면적 5만..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발견된 연습용 수류탄과 관련 소지자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연습용 수류탄을 가지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을 방문한 20대 남성 A씨는 군 복무 중 쓰레기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을 습득한 뒤 이를 가방에 따로 보관한 채 지난 4월 전역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자..
용인특례시가 다음달 13일부터 65세 이상 모든 시민에게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고가의 접종 비용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눈에 띄는 대목은 당초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24년 대선 기간 개최한 한 모금 행사에서 자신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베이징을 폭격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한다. 만약 대만을 침공한다면 공격하겠다는 전제조건을 달기는 했으나 지난해 7월 초의 CNN 특종 보도를 상기하면 진짜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는 가족조차도 모르는 그의 기질을 상기하면 시..
수원특례시가 노후빌라가 밀집된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빌라가꿈관리소'를 확대 운영한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빌라가꿈관리소는 시가 채용한 관리소장이 빌라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와 안전순찰, 공용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기존 탑동에 이어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중국이 웬만한 중견 국가의 GDP(국내총생산)를 능가할 정도의 빚을 보유한 슈퍼 빚쟁이까지 양산하는 부채 대국을 향해 달려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잘못하면 이로 인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대재앙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중화권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빚에 관한 한 미국이나 일본을 아주 우습게 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국가,..
용인특례시가 용인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건축물 해체와 관련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 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의 '건축물 해체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건축물 해체가 완료되면 건축주 등 관리주체는 해체 완료 신고 후 건축물대장 말소와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취소를 각각 다른 부서에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특히 플랫폼시티와 같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은 해체 대상 건축..
채무 대국으로도 유명한 중국이 지난 5년 사이 무려 2배로 증가한 정부 부채로 인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황이 호전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재정에 비상이 걸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미국이나 일본보다는 덜하나 그래도 나름 채무 대국으로 상당히 유명하다. 이 분야에서도 당당한 G2라고 할 수 있다. 정부와..
용인특례시 풍덕천동에 자리잡은 성복천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명소로 거듭난다. 용인시는 성복천 산책로 약 1.3㎞ 구간에 '건강걷기 코스'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기존 학교·도서관 등 특정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건강계단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성복천에 걷기 코스를 마련했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행동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넛지(Nudge) 개념을 적용해 별도의..
갈수록 급증하는 대학 졸업생들의 존재로 취업이 더욱 막막해진 중국의 청년들이 최소한의 식생활 해결을 위한 마지막 선택지로 양로원까지 기웃거리고 있다. 청년 취업난이 단기간에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만큼 조만간 뉴노멀(새로운 일상)로 정착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6월을 전후해 집중적으로 열리는 졸업식 직후 올해 대학 문을 나서는 청년..
세계적 대세로 떠오른 인공지능(AI)의 유행으로 인해 반도체 산업이 초호황기에 진입하자 대만의 경제 성장률이 10%까지 성장 가능하다는 전망이 파다해지고 있다. 대만 경제가 반도체 산업의 초호황에 따른 낙수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정작 대부분의 대만인들은 이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하는 탓에 아주 시큰둥해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중국 국방부가 자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27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사실과 관련, 이번 비행이 중러 양국의 연합 훈련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지역 정세와는 무관하다"는 기존 입장도 유지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는 전날 오후 성명을 통해 "중러 양국이 이날 동해, 동중국해, 태평양 서부 공역에서 11차 연합 공..
지난 26일 경비행기 1대가 베이징의 랜드마크에 충돌한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일부의 시선과는 달리 테러는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이터를 비롯한 일부 외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날 관내 고층 건물에 단발 2인승 경비행기 1대가 충돌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부상자들이 충분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