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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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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20일 행한 자신의 집권 2주년 연설을 중국이 독립 시도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 "명칭이 무엇이든 대만은 이미 주권 독립 국가"라고 강조했다. 또 대만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라이 총통과 통화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열린 제21회 제67차..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 국면에서 중재 역할을 자임 중인 파키스탄의 총리가 중국을 방문, 양국 관계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으로 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23∼26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과 파키스탄은 좋은 친구이자 전천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
베이징에서 지난 1주일 동안 잇따라 열린 미중, 중러 정상회담에 이어 이르면 다음 주에 평양에서 북중 정상 간의 대좌까지 성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진짜 이뤄질 경우 좀체 경색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북 관계와 한반도 주변 정세가 급변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북한에게는 몰라도 한국 입장에서는 크게 나쁘지 않은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이 전망은 사실 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빠르면 내주 북한을 국빈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약 진짜 방북이 이뤄진다면 최소 한 차례 이상이 될 시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북중 정상회담이 자연스럽게 열릴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은 20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이날(현지 시간)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타임은 이번 방북이 기존의 엄격한 평화주의 노선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의 1극 체제를 극복할 글로벌 다극 체제 도래의 필요성을 한 목소리로 주창했다. 당연히 회담 후 작성한 양국의 공동선언문에 이를 포함시켰다. 앞으로 두 슈퍼 파워의 압박을 더욱 강력하게 받을 수밖에 없는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난감하게 됐다고 할 수 있다. 양 정상이 회담..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경악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내리막길을 걸었던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잠시 반등에 따른 착시 효과로 인해 회복 기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생불여사(살아 있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함)의 상태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한마디로 일모도원(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멂)이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
조강지처라는 말이 있다. 지금은 크게 현실적이지 않기는 하나 함께 고생해 성공을 일궈내는 데 일조를 한 부인은 내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반대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말이 아직도 살아 있지 않나 싶다. 중국 연예계에 최근 이 교훈을 망각한 채 가정을 박차고 나온 다음 19세 어린 딸 같은 여성과 결혼한 한때의 스타가 온갖 욕을 그야말로 바가지로 먹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라이칭더(賴淸德) 총통에 대한 대만 입법원(의회)의 탄핵안이 19일 표결에 부쳐졌으나 가결 정족수에 미달하면서 최종 부결됐다. 라이 총통 입장에서는 지옥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생환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직 총통을 상대로 한 첫 탄핵안이 표결에 부쳐졌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봐도 후속 정치적 파장은 이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라이 총통의 권위와 위상 역시 휘청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
중국이 지난주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후회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는 보도에 대해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보도의 진실 여부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만큼 19일 늦은 오후에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한 푸틴 대통령의 방중과 동시에 진실게임이 벌어지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궈자쿤(郭嘉昆)..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9일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추미에 경기도지사 후보가 참여했다. K-반도체 클러스터 발표에는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등 경기남부 민주당 시장 후보들이 함께했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 발표에는 성남·용인·수원·화성 후보들이 뜻을 모았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
용인특례시가 화성특례시, 광주시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 조기 착공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경기남부권 지자체들은 급증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 등은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JTX 사업 조기 착공 촉구 시민 서명..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무려 25번째 방중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이 전 세계 유일의 슈퍼파워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글로벌 다극화 질서를 선언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의 '외교굴기(외교적으로 우뚝 섬)'가 이제 완전한 현실로 나타났다는 사실 역시 전 세계에 분명하게 확인해줄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중국 국방부가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대만에서 불안감이 제기되는 와중에 대만의 무기 구매를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비난했다고도 볼 수 있다. 장빈(蔣斌)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을 통해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당국의 국방 특별예산과 관련, "거액의 군수품 구매는 민진당 당..
미국 백악관이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팩트시트를 통해 '북한 비핵화'를 재확인하자 중국 역시 그에 대한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북한의 핵 보유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에둘러 표명했다고 볼 수 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는 팩트시트 내용과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묻..
중국이 명실상부한 천조국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베이징으로 초청, 지난 14∼15일 개최한 미중 정상회담을 나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그야말로 국력 폭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는 현재의 '팍스 아메리카나(미국 주도 하의 세계 평화질서)'를 대체할 '팍스 시니카' 시대를 200여년 만에 다시 불러오는 중이라는 평가까지 듣고 있다. 무려 8년 6개월여 만에 중국에서 열린 양국의 정상회담을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