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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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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수원시가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를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 수원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사 제조·배달이 가능한 수원시 소재 법인·단체·기관 등이 응모할 수 있다. 내부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3개 이내를 선정한다. 11월 6일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11월 중으로 모든 동(44개 동)에서 식사배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사배..
이종찬 광복회장이 18일 광복 80주년인 내년 서울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과 관련해 "정부에서 이런 뜻있는 해, 서울에 독립기념관을 세운다고 발표했다. 콘텐츠만 제대로 채워진다면 저는 환영한다"고 찬성의 입장을 전했다. 이 회장은 이날 국립 서울현충원 대한독립군무명용사 위령탑 앞에서 진행된 '항일무장독립투쟁 희생선열을 기리는 독립군 무명용사 추모제전'에 참석해 개식사했다. 이날 추모제전엔 전종호 서울지방보..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18일 "국민이 신뢰하고 적이 두려워하는 강한해군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해군총장은 이날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해군·해병대 국정감사에서 "북한은 핵·미사일 개발 능력을 고도화하는 가운데 저열한 도발들을 자행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며 "해군은 필승의 정신전력과 압도적인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첨단 과학기술 기반 해군력을 건설해 나가고 있다..
육군 1군단이 지난 17일 밤 강원도 고성 일대에서 다연장로켓 '천무' 실사격 훈련을 통해 '즉·강·끝(즉각·강력히·끝까지)'의 의지와 능력을 시연했다. 18일 육군에 따르면 이번 실사격 훈련은 동해상 표적지(육지에서 17㎞ 이격)를 향해 130㎜ 로켓를 발사해 집중 타격역량을 확인했다. 천무는 연속적인 화력 투사로 적의 장사정포 등 도발 원점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다. 최대 80㎞의 속도로 발사장소로 기동 가능하..
용인시의회가 챗GPT를 활용한 효과적인 의정활동을 시도한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챗GPT를 활용한 의정활동 전략'을 주제로 대표적인 AI인 챗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회의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강에서는 이영환 비즈프라임(주) 대표가 챗GPT를 활용한 연설문, 5분..
북한이 '대한민국은 철저한 적대국가'라는 내용을 담아 헌법을 개정한 것과 관련해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이 대내외적인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후 개정 헌법 전문을 더 공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10월 무인기 사건을 계기로 한국을 확실히 적대시 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이것이 일정 수준 쌓이면 적절한 시간에 헌법을 더 공개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7일 국회 사랑재에서 대한민국 헌정회(회장 정대철)·국회의원 정성호 의원실과 공동으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한국 방문단(단장 왕얼청王爾乘 상무위원) 초청 오찬 교류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유경현 헌정회 원로회 의장(전 헌정회장)과 한화갑 전 평화민주당 대표, 신중식..
중국이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아 최근 헌법을 개정한 북한의 행보와 관련, 한반도 안정을 위해 남북한 등 당사국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 역시 반도(한반도) 형세 발전(변화)을 매우 주목하고 있다"면서 "반도 문제에서 우리의 입장은 언제나 일관적이다. 우리는 시종 반도의 평화 및 안정 수호와..
중국 당국이 붕괴 위기에 직면한 부동산 시장의 회생을 위해 자금난에 빠진 업체들을 지원하는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대출에 한화 340조원을 추가로 더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니훙(倪虹) 중국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장(장관)은 17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연말 이전에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 대출 규모를 4조 위안(元·767조원)까지 늘릴 것"이라면서 "도시 부동산 융자..
중국 해경이 자국이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 인근 해상에서 일본 어선을 또 퇴거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류더쥔(劉德軍) 중국 해경 대변인은 "지난 15∼16일 일본 어선 츠루마루(鶴丸)호가 중국 댜오위다오 영해에 불법 진입했다"면서 "중국 해경선은 법에 따라 필요한 통제 조치를 취하고 경고했..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7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데이비드 앨빈(David W. Allvin) 미국 공군참모총장(대장)과 만나 적 도발시 압도적인 한·미 공군력으로 연합방위태세와 대북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공군에 따르면 이번 양자대담에 한국측에서는 손석락 공군참모차장(중장), 박기완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소장), 차준선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소장), 김헌중 공군본부 정책실장(준장)이 참석했다. 미국..
중국이 미국 스페이스X '스타링크'의 대항마가 될 자체 인터넷망 구축을 위한 저궤도 위성 발사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른바 미중 간의 스타워즈가 본격적인 현실로 나타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유기업인 상하이(上海) 위안신(垣信)위성과학기술공사(SSST)는 지난 15일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위성발사센터에서 위성 18개..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가 비전투인력을 파견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군본부 국감에서 '러시아가 북한군으로 구성된 3000명 규모의 부대를 편성했다'는 보도를 인용하고 "이미 북한은 병력까지 파견했다"며 "그런데 우리는 포탄도 지원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얼마나 웃기는 얘기냐. 우크라이나에 최소한 우리..
지난해 육군 내 사망사고 중 93.2%가 '극단적 선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합·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연간 군 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사례는 총 325건으로 지난해에만 68건이 발생해 5년 평균(65건)을 상회했다. 특히 육군은 지난해 익사, 추락 등 안전사고를 포함한 전체 사망사고 44건 중이..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17일 "북한 정권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바람을 외면하고, 한반도의 안위를 놓고 모험을 시도한다면 그 시간부로 자멸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박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우리 육군은 역사가 증명한 '평화는 말이 아닌 압도적 힘으로 수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며 "적 도발시 '즉·강·끝 원식'으로 단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