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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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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귀환으로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악전고투할 가능성이 더욱 농후해지자 한국과 일본에 대한 기존의 고압적 자세를 버리고 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 구애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계속 양국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다가는 한미일 밀월 구도가 아예 고착되면서 미국과의 진검 승부가 보다 어려워질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한마디로 한미일 단일 대오를 깨지 못할 경우 미국과의..
광복회가 이번 사도광산 추모식 파행과 관련해 "A급 전범을 추모한 인사를 일본 정부 대표로 파견한 것은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의 존엄을 훼손한 것일 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가 여전히 강제적이고 불법적인 과거 주권강탈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에 "독일 정부처럼 과거의 잘못을 기억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교육과 전시를 통해 강제동원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수원특례시의회는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25일 열린 제388회에서 복지여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소속 통합사례관리사의 낮은 급여와 열악한 근무 환경 문제에 대한 시 예산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 의원은 "최근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잦은 퇴직은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급여와 열악한 근무 환경이 원인으로 복지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
전세계에서 6·25전쟁의 자료를 수집해온 전쟁·군사 전문가들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모여 성과를 논의하교 교류하는 첫 번째 자리가 오는 29일 마련된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이날 전쟁기념관 2층 6·25전쟁아카이브센터에서 'KWO 국제자문위원단 출범의 의의와 전망'을 주제로 제1회 KWO 국제자문위원단 서울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쟁기념사업회는 6·25전쟁에 대한 효율적인 자료수집을 위해 전 세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에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보조동력장치(APU) 등 핵심 구성품 17종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4731억원 규모의 'KF-21 최초양산 부품 17종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최초 양산분에 탑재될 APU를 포함한 추진·착륙·구동·연료 계통의 핵심 구성품을 납품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할 때 용인·수원·성남·화성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과 경기도 김동연 지사가 추진하는 'GTX 플러스 3개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 값 등 합리적인 판단을 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냈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서한에서 이 시장은 철도의 수요 적정성을 평가할 때 광역단체의 철도사..
중국은 미국과 일본이 대만 유사시에 대비한 작전계획 수립 가능성에 대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것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로 대만 문제는 중국 내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마 대변인은 우선 "대만의 평화 안정을 유지하는 열쇠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는 것"이라면서 "중국은 대만 문제를 핑계 삼아 관련국들이..
중국이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확산되는 시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유럽연합(EU)이 전략적 자율성을 견지해야 한다고 또 다시 주장했다. 중국 외교부의 25일 발표에 따르면 왕이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이날 베이징에서 EU 회원국 중 하나인 룩셈부르크의 자비에 베텔 부총리 겸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우선 그는 "룩셈부르크는 중국의 중요한..
중국 남부 후난(湖南)성 핑장(平江)현에서 매장량 300톤 규모의 거대한 금광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실이라면 자원 부국 중국에 또 다시 잭팟이 터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정취안스바오(證券時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후난성 현지의 금광 개발업체인 후난골드는 "후난성 완구(萬古) 금광 지하 2000m 깊이에서 40개 이상의 금맥을 발견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그러면서 "핵심..
전기차 분야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부상한 중국의 BYD(비야디比亞迪)가 최근 내년 초 승용차의 한국 상륙을 공식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한국 시장을 호시탐탐 노리던 지리(吉利),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인 립모터(링파오) 등의 진출 역시 잇따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BYD의 기세는 무섭기 그지 없다...
"민간임대주택 회원으로 가입하기 전에 반드시 시에 문의해 사업 승인 여부 등 확인 해달라" 용인특례시는 최근 불법 현수막과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민간임대주택 관련 허위 광고를 퍼뜨리는 행위로 인한 시민들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민간임대주택 회원모집은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자나 출자자를 모집하는 행위이지만 이를 임차인..
우리 군의 기뢰 탐색·식별 능력과 기뢰 제거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국산 '기뢰전 전투체계'가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한화시스템㈜과 기뢰전 전투체계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의 소해(掃海)함은 전투체계 대신 정보처리 장비를 통해 일부 탑재 장비만 연동할 수 있었다.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 예정인 기뢰전 전투체계는 기뢰탐색 음탐기 등 약 20여종의 탑재장비를 통합·운용해 확보한 기뢰 영상데이터..
전쟁기념사업회는 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대형무기실(Heavy Weapons room)'을 재개관한다. 대형무기실은 전쟁기념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1층 기존 공간에 새롭게 리뉴얼됐다. 6·25전쟁 당시 사용된 대형 무기들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 공간은 당시 우리 군과 국민이 직면했던 전쟁의 압도적인 규모와 참혹함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5개 공간으로 구성된 대형무기실은 '전세를 바꾼 무..
한때는 차세대 당정 최고 지도자로 유력시됐던 보시라이(薄熙來·75) 전 충칭(重慶) 당서기의 아들인 보과과(薄瓜瓜·37)가 당초 예정대로 대만 여성과 결혼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표현을 빌릴 경우 그가 대만의 사위가 됐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보는 전날 저녁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휴양시설인 대만 북부 신주(新竹)현 난위안(南園) 런원커잔(人文客棧)에서..
중국 정부가 3억명 전후 규모로 추산되는 농민공(農民工·도시로 이주한 농민 출신 근로자)의 취업과 도시 정착 등을 지원하는 깜짝 대책을 최근 공개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 현지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런민은행 등 10개 부처는 지난 15일 '농민공 서비스 보장을 한층 강화하는 업무에 관한 의견'('의견')을 발표했다. 이 '의견'은 ▲농민공 취업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