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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후베이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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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6. 11. 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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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방 정부 교류 논의
항공 물류 협력도 강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한중 지방정부 교류 및 항공 물류 협력 등을 주제로 중국 후베이(湖北)TV와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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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TV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는 권기식 회장./한중도시우호협회.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이번 인터뷰는 특집 프로그램 취재차 한국을 방문한 궈밍천(郭明辰) 후베이TV 기자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권 회장은 인터뷰에서 우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지방정부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후베이성 어저우(鄂州) 화후(花湖)국제공항 간의 항공 화물 직항 노선이 지난해 개통 이후 주 5일 운항 시스템을 갖춘 것은 한국과 중국 중서부 지역의 경제 협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공항 간 항공 화물 직항 노선의 개통은 항공 실크로드로 불리울 만큼 혁신적인 물류 혁명"이라고 강조한 후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국과 후베이성 등 중국 중서부 지역간 교류와 협력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후베이TV는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 다음달 방송할 예정으로 있다.

후베이성은 인구 5800만명에 이르는 중국 대륙 중서부의 중심 지역으로 지난 2022년 개항한 어저우 화후국제공항은 아시아 최초의 화물 전문 허브공항으로 유명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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