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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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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 형제에게 화랑무공훈장이 70여 년 만에 전수됐다. 육군은 1일 경기도 양주 제25보병사단에서 한기성 사단장이 고(故) 이형곤 이등상사와 고 이영곤 일병의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한 사단장은 호국영웅 형제의 동생 이정곤씨(81·베트남전 참전)를 초청해 훈장을 수여했다. 한 사단장은 200여 명의 사단 장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호국 영웅..
고령의 독거 국가유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인사 지원 앱 서비스가 민·관 협력으로 시작된다. 국가보훈부는 2일 오후 3시 40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4층 소회의실에서 이희완 차관,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사장, 김종성 루키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보안심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보보안심콜은 기존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일부 지방자치단..
수원특례시는 기존 외국어 간판을 한글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의 '아름다운 한글간판 만들기'는 한글 표기 없이 외국어로만 이뤄진 간판을 한글 간판으로 교체하면 사업자당 최대 2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하기 위함이다. 사업자당 최대2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20개소 내외를 모집한다. 외국어 간판은 대부분 불법이나 지자체가 실질적인 관리가 힘든 실정이다. 관리법 시행령 제..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이 '용인중앙시장(용인예술과학대)역'으로 변경됐다. 용인특례시는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역사(驛舍)명이 '용인중앙시장(용인예술과학대)역'으로 바뀌면서 역명판과 노선도 등을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역사 이름은 지난 2013년 용인경전철 개통 당시 인근의 주요 시설인 '용인종합운동장'과 '용인송담대학'을 반영해 정해졌..
6·25전쟁 당시 해병대 최초의 전투인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에서 적의 호남지역 우회기동을 성공적으로 저지한 고길훈 대한민국 해병 소장(당시 소령)이 2024년 4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 3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고 소장은 1950년 7월 초, 충남 천안을 점령한 북한군 제6사단 제13연대가 호남지역으로 남하하자 7월 16일 군산에 상륙해 충남 서천군 장항 방면으로 진출하려던 적을 저지했다. 7월 1..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3만 달러를 가볍게 넘어선 대만 직장인들의 임금이 기가 막힌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국보다 낫다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1인당 GDP 3만 달러를 달성했다는 사실은 '빛 좋은 개살구'라고 해야 할 것 같다.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대만 직장인들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가 40일을 넘어서면서 각 계에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 계는 정부와 의료계가 한 발씩 물러나 '점진적 증원'을 해야 한다는 것을 공통적인 해법으로 제안하고 있다. 31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정(醫政)은 무너진 지역·필수의료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데는 뜻을 같이한다. 다만 의사 수 확대를 놓고 양측은 날선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의료대란이 장..
중국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개월 만에 겨우 기준치를 넘어서면서 '경기 확장' 국면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게 했다. 만약 비슷한 상황이 수개월 이어질 경우 중국의 경기는 침체 국면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올해 중국 당국이 설정한 성장률 목표인 5% 안팎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1일 자국의 올해 3월 제조업 PM..
용인특례시는 L자형 3개 민자고속도로 도로망 계획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계획안은 초대형 반도체 생산라인과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이 집중될 처인구 남부 권역과 기존 반도체 생산라인과 플랫폼시티 등이 들어설 용인 곳곳을 서울과 성남 판교 등의 지역에 원활하게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처인구에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6기의 반도체 제조라인을 건설하는 '용인 첨단..
'수도권 출퇴근 30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수서~동탄 노선 운행에 따라 용인특례시가 구성역 주변과의 연계 교통망을 확충하는 등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3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6월 구성역 개통에 맞춰 주변과의 연계 교통망을 확충한다. GTX 구성역이 개통되면 1번 출구에서 수인분당선의 구성역으로 이동해서 버스를 탈 수 있는 만큼 시는..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당정의 고위직을 쥐락펴락했던 태자당(당정 원로들의 직계 친족 그룹)을 비롯한 중국의 대표적 권력 파벌들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집권 기세에 눌린 채 완전 공중분해되고 있다. 시 주석의 집권이 향후 상당 기간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이들의 시대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
2024년 4월의 독립운동가에 만주지역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유기동(1891년·경북 안동 출생), 김만수(1892년·경북 안동 출생), 최병호(1903년·경북 울진 출생) 선생이 선정됐다. 3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유기동 선생 등 세 청년은 1924년 4월 하얼빈 총영사관 의거의 주역들이다. . 김만수·최병호 선생은 하얼빈 총영사관의 고등경찰 간부 쿠니요시와 형사부장 마쓰시마가 하얼빈 일대의 한인들을 가혹하게..
2021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이제 정 반대의 상황에 내몰리면서 그야말로 외통수에 직면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파산이 완전 일상이 되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채 치솟기만 하던 부동산의 가격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할 경우 부동산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 애물단지가 되..
세상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을 85세의 나이에 자전적 소설 '거류하(巨流河)'를 완성하는 기록을 남긴 대만 문단의 전설적 여성 원로 작가 치방위안(齊邦媛) 여사가 28일 오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101세로 자녀들이 해외에 거주했던 탓에 10여 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인생 말년을 쓸쓸하게 지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30일 보도를 종합하면 고인은 1924년 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9일 부패와의 전쟁 필요성을 재차 강조함에 따라 올해에도 고강도 사정 드라이브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낙마하는 호랑이(고위급 부패사범)들도 최소한 예년 만큼 줄줄이 나타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의 부패는 원래 역사적으로도 유명하다. 굳이 다른 사례를 들 필요도 없다. 청나라 건륭제의 사돈이었던 유명 탐관오리 화신이 황실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