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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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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교부장관이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의 초청으로 내달 1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당일부터 이뤄질 회동에서는 5월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간의 회담과 관련한 현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세주르네 장관의 시 주석 면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높다고 봐야 한다...
대만 해군 수장인 탕화(唐華) 사령관이 다음 주부터 미국을 방문, 양측의 대중 공조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진짜 결행이 되면 중국의 반발은 명약관화할 수밖에 없다. 인민해방군 해군 및 공군이 대만해협 주변에서 무력 시위에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봐도 좋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탕 사령관은 우선 다음 주 미 하와이에서 열리는 태평양 함대 사령부 이취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百度)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등재된 곳은 바이두바이커(百度百科) 인명록이다. 한국인이 이처럼 바이두바이커 인명록에 등재되는 케이스는 상당히 드물다. 이는 권 회장이 지난 2016년 한중도시우호협회를 설립한 이후 한중우호도시포럼, 한중민간고위급포럼, 한중우호청년포럼 등 의 개최를 통해 다양한 한중 교류에 앞장서면서 중국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례지(劣迹·품행 불량) 연예인으로 낙인찍힌 채 벌써 7년째 활동을 못하는 판빙빙(43)의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과 마찬가지의 운명이었던 자오웨이(趙薇·48)는 당국의 은전으로 하반기부터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의 자오는 사면되는데 자신은 계속 매를 맞아야 하는가 하는 불만을 숨기지 못한다는 얘기라고 할 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그동안 자신이 관장해왔던 사이버 통제권을 최측근인 차이치(蔡奇)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에게 이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2년 집권 이후 계속 권력을 강화해온 사실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 결정을 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사상 최초의 결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초등학교와 직선거리로 5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성인페스티벌을 연다는 사실을 저도, 시민들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성 상품화' 행사 개최를 강력하게 반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에서 개최 예정인 '성인페스티벌' 행사 주최 측에 "행사 개최를 즉시 철회하라"고 지난 27일 촉구했다.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민간 운영 전시장인 수원메쎄에서 다음달 20~21일 양..
지난 세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기 시작한 중국의 노총각 군단이 2023년 말을 기준으로 무려 4500만여 명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대부분이 궁벽한 농촌에 산재해 있는 이들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그래도 가뭄에 콩 나듯 기회를 얻는 도시 노총각들과는 달리 여성들과 교제할 엄두조차 아예 가지지 못하는 이들이라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중화권 인구 문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8..
중국 언론도 정재호 주중 대사의 일명 '갑질'과 관련한 보도를 28일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대부분 한국 매체들의 보도를 인용, 전재하는 것으로 한국 입장에서는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 X망신을 당하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한중 관계의 악화의 여파로 그렇지 않아도 대사로서의 존재감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정 대사의 중국 내 외교 활동 공간은 향후 더욱 축소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군복지단이 군인이나 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군 영외 복지마트를 1인당 1일 1회만 입장 가능토록 지침을 내리면서 이용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고물가 시대 복지마트가 대형마트나 시장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일부 이용객들이 너무 대량으로 물품을 싹쓸이 한다는 게 국방부 측의 이유다. 다만 군 관계자들도 국방부의 이런 지침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1일 이용횟수 제한이 싹쓸이 구매를 막을 원천적인..
임현택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이 환자를 볼모로 총선을 눈앞에 둔 정치권과 정부를 협박했다.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정부의 의료개혁을 반대해 오던 임 회장이 이제는 환자의 마음까지 좌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묻어나는 언론 인터뷰를 한 것을 두고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료 대란 사태는 '국민과 특권적 의사집단 간 싸움'이라고 정의했다. 임 회장은 28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의사들은 환자들을 수..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오는 2026년 3월 경기도 최초로 용인시에 설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용인시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5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용인에 훌륭한 교육과정을 갖춘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정부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인재로 길러낼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세계적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한국에까지 상당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강력한 황사와 태풍에 가까운 돌풍 등이 29일까지 중국 전역을 강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 황사는 앞으로 수일 동안 한국의 대기 질을 악화시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8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들어 흔히 사천바오(沙塵暴)로 불리는 황사는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를 비롯한 베이징 주변에서 다수 발생한 바 있다. 그러나..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의 발이 묶이자, 서울시가 사태 해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파업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회의를 열었다. 자정까지 이어진 회의에서 협상을 마치지 못한 노사 대표단은 협상 기한을 연기해 28일 오후 2시 20분까지 11시간이 넘은 마라톤..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28일 한미일 3자 합참의장(Tri-CHOD) 회의를 앞두고 각국 합참의장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김 합참의장은 이날 오전 찰스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공군대장), 요시다 요시히데(吉田 圭秀) 일본 통합막료장(육상자위대 대장)과 화상으로 최근 국제 안보문제, 북한 도발 양상, 3자 안보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합참의장은 지난해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와 한미일 국방장관회의에서 합의된 '실시간..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동해안에서 훈련 중 사망한 해군 1함대사령부 소속 간부와 관련해 28일 "다시는 불행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먼저 유가족에 위로를 전했다. 신 장관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단장(斷腸)의 아픔으로 고통받고 계신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신 장관은 "전우를 잃은 해군 장병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신 장관..